본문 내용이 어떤 글보다 끔찍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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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징그러워서 다 못 읽겠음;;
짐승....
ㅠ.ㅠ
친부 X발
사람이냐.. 으~~~ ㅅㅂ..
욕나와서 다 못 읽겠다..
무서워요..
과연 이게 사실일까? 할정도의 내용이네요..
허나 이게 사실일거 같네요.
예전에 의경복무시절 경찰관련간행물이 있었는데..
거기에 나오는 범죄나 사건사례들을 보면 진짜
내가 현생에 살고있는건가 아수라에 살고 있는건가
헷갈림.
그거 저도 봤습니다 매월 나오는 제목이 무슨조사였는데..
죽은 사람 얼굴만 모자이크고 잘린 부분 찔린 부분 내장 나온 거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나오죠;;
넵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
뭐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강력범죄사건들이 정말 많더군요.
친족강O도 상당히 많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먹었었다는...
하아....말이 안나오는구만...
개생퀴네요
상상 그이상이네요 욕나온다
7년이라니 진짜 법이 너무 관대하네요
대충 읽었지만 개자석이네요. 쳐죽이고 싶네.
저런 새기가 숨쉬고 세상에 살고 있다니...
일부 종교인들은 처벌이라는게 벌을 받고 반성한 뒤 새 인생을 살게 하는 취지라고 말하며, 벌을 받았는데 새 인생을 살 기회마저 박탈하는 사형은 비합리하다고 말했다더군요.
그 종교인들에게 이런일이 일어나도 그렇게 말하는지 보고싶네요.
법계정해야함 저런놈은 무기
어으 피가 꺼꾸로 솟네!!!
몇줄 읽다가 차마 못읽고 글 내렸네요.
목사가 마구니가 씌었네요.
목사라면 설교도 할테고 설교 하려면 성경도 볼테고 기도도 할텐데
그게 가능했나 싶네요.
저는 죄라고 생각하는 짓을 하면 제일먼저 성경이 않읽히고 기도가 막히던데
이놈은 괴물 그 자체였나봐요 ㄷ ㄷ ㄷ
한 아이의 인생을 처참하게 만들었네요..
부디 나머지 생애는 사랑 받으며 트ㅏㄹ우마를 이기고 밝은곳에서 살아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