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몽골군 상대로 39년 디펜딩함... ㄷㄷㄷ 먼치킨 몽골상대로
몽골역사에서도 가장 골치아팠다고
몽골이 무력제압실패한 나라로 베트남 딱 하나있다능
일본이야 바다건너다 익사했으니 육로가 있었다면
가마쿠라 정권 박살났을...데스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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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강했던 고려군
대몽골군 상대로 39년 디펜딩함... ㄷㄷㄷ 먼치킨 몽골상대로
몽골역사에서도 가장 골치아팠다고
몽골이 무력제압실패한 나라로 베트남 딱 하나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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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 프린터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프린터 X
프리터 O
고구려 무시함?
디펜딩은 무슨 강화도로 도망가는 바람에 국토가 박살이 났다던데
그래도 박살나는대 39년 걸렸다잖아요 러시안 아랍넘들도 스치면 강O당했다는데...
최초 침입부터 강화도 정부가 항복까지 39년인거겠죠 그 사이에 공식 항복 받아 낼때까지 몇번이고 침략했다고 하던데
고려도 스치고 강O당했어요..
다른 중국침략처럼
작정하고 몇십만대군(과장이겠지만) 들어와서 막고
고구려 침략하느라 국력이 어쩌느니..
이런 상황이 아니라..
러시아 중국 아랍 유럽 동남아.. 동시에 정벌하면서
그와중에 일부 병력이 고려를 침략하는데
그냥 학살 수준으로 당하고
지배층은 강화도 이런데로 도망가고..
버티다? 이기보단..
숨어있다.. 수준.
고구려때나 조선 병자호란 수준으로
나름의 전력으로 들어왔으면
먼지도 안남았을거에요;;;
비교 대상 자체가 아닌데.. 이상한
억지도 이런 억지가 신종 국뽕인가
맨 오른쪽 견훤은 무슨 시체처럼 나왔네요 ㄷ ㄷ ㄷ
고려와 조선이 북방을 방어하던 군대는 무척 강했다고 함여.
하지만 중앙정치가 병신.
그 북방군이 그대로 계승되며 임진년에 남쪽에 있었다면 왜놈들 땅도 못밟고 망했을듯
조선은 북방도 바보...청나라가 단 5일만에 한양 입성.ㅎ
실제로 북방군이들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임진왜란 전투에서 조선군이 승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GG 치고 도망치는 왜놈들이 이순신 형님이 박살내져.
가슴아프죠. 임진왜란 이후에 조선은 고려 말기와 같은 최악의 나라로 변하기 시작합니더. ㅠㅠ
진짜 매주 왕건 보는 맛으로 TV 봤는데..요즘은 저런 대하드라마 안나오나..
꽃미남들이 나오는 근본없는 퓨전사극들이 대세라 어마무지하게 들어가는 대하사극은 지금 꽃미남 놈들이 아재 되기 전까지는 보기 어려울듯요
왕과 무인정권은 무서워서 강화도로 도망가고
내륙에서는 차별받던 부곡 주민들과 승려들이 의병활동하며 꾸역꾸역 대항하던거 아닌가요? 이렇게 국토는 황폐화되고 초토화 되는데도 최씨 무신정권은 강화도에 숨어서 향락스러운 생활을 하며 버티다 결국 더이상 방법이 없어서 항복한거로 아는데 이걸가지고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군대라고 하기엔....
내가 국사공부를 잘못해서 이상하게 이해한건가..전혀 와닫지가 않네요.
전혀와닿지않는게 정상이십니다ㄷ
지극히 정상입니다. 국뽕에 아직 중독 안되셔서 그렇습니다
최씨무신 개같은정권이 왕데리고 강화도로 들어가서 고려땅 백성들은 몽골한테 수탈당하고 죽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고 지들끼리 강화도내서 니나노 한건데 무슨 역대강한나라라고..
걔네들이 나라는 전쟁터로 쑥밭이 되고있는데 아몰랑 한거구요 전국 세금이나 조공물이 해안선으로 고려왕실로 가기전에 강화도를 거치기때문에 계속 띵가띵가 가 가능했던거죠
님 말씀이 맞아요^^ 잘못된 역사 인식이죠
나라는 망했는데 숨어서 항복 안했다고 강한 국력
개 뻥이죠 ㅋ
그래도 고려 말기에 위화도 회군이니...
중국에 공격하러 가는 길이 있었으니...
그나마 조선보단 고려가 강하지 않았을까요.?
만고 제 생각에는...
그냥 조선은 청나라 속국이라는 생각입니다만요...
이런걸 정신승리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