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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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직원 vs 고깃집 아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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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고기집 6개월 일했지만
단한순간도 고기가 맛없었던적 없었음...
고깃집은 고기굽는 냄새만 맡아도 침고이고 좋잖아
근데 생선은 요리로 내놓기 전까지는 비린내 족같아서 거기에 학을떼고 질려버리는거 아님?
치킨집 아들이 이김
회 vs 고기 가 아니고, 직원 vs 사장아들 로 봐야지.
고기는 항상 옳다
치킨집 아들이 이김
동생이 치킨집해서 일주일에 2~3번은 치킨들고오니 좋아했는데....
한두달 지나니 지겹....
난 닭고기 쉽게 질리던데.
음식으로써는 괜찮은데 튀기는 기름 냄새가 꽤 역해서..
내 친구도 횟집 아들인데 생선 절대 안먹음
고기집 아들이 고기손질하는건 아니자너
고기랑 불은 좀 나르지 않을까?
근데 나도 고기집 6개월 일했지만
단한순간도 고기가 맛없었던적 없었음...
거의 이틀에 한번씩 생선 잡아보는데 생선 먹고 싶음
고기는 항상 옳다
고기는 항상 옳지
생선은 냄새도 맡기 싫엉
삼성 아들이 이김
대신 공무원을 못함
갓급공무원 못함 씹손해네
회 vs 고기 가 아니고, 직원 vs 사장아들 로 봐야지.
고기는 옳다.
고깃집은 고기굽는 냄새만 맡아도 침고이고 좋잖아
근데 생선은 요리로 내놓기 전까지는 비린내 족같아서 거기에 학을떼고 질려버리는거 아님?
거기에 고래회충이라던지 못볼것도 볼거같고
양념의 차이인가?
이렇게보면 인간이 왜 지상생물인지 알게되는거같다
집이 대게집이라 대게 겁나 많이 먹는데 질리진않음. 단지 난 대게보다 새우를 더 좋아한다.
그냥 개개인의 취향같은데
기숙사 다닐때 룸메이트 형이 횟집했는데 집에 갔다옹때 마다 회싸들고 와서 엄청 좋았
개취임 횟집 있어봤는데 매일 회덮밥이나 매운탕 각종양식어종 + 그물이나 낚시에 걸린 희귀어종 기타등등 해산물 계속 먹어도 안질림
삼성집 아들이 이김
meat coin always right
치킨집 알바 3년했습니다
깨끗하게 남긴 치킨 3년동안 먹었슴다 개꿀
쌀이랑 고기는 안질려
전세계에서 주식으로 사용되는 곡물은 밍밍한 맛이 태반이고
밍밍하면 안질린다고 하더라
회는 고기로 예를 들면 도축까지 해야돼선가?
그냥 개인 취향임 우리집도 횟집하는데 동생은 맨날먹어도 먹고 난 이제 싫어....
고기는 안정적인 고급품 이라면 해산물은 별식이라는 느낌이라
정육점집아들 소환해야 형평성이 맞을듯
내가 25여년을 정육점 아들이었지만 항상 고기가 옳았음. 오히려 외식나가면 생선종류 먹으러 외식을 나가서 생선 쳐다보기가 아직도 싫음 ㅡㅡ;;
고기가 질린적은 한번도 없다
난 부대찌개집 아들인데 안질려
유게이들은 포함안됨
공기조차도 맛있어하기때문에
나도 횟집아들이였었는데 뭐 어렷을적이라 회맛도 모르기도한거 감안해도 나는 탕종류만 좋아했음.. 알탕같은거 맨날 탕만 먹으니까 돔으로 탕도 끓여주고 그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
저 맥도널드 알바 1년반쯤 하고나서 몇년을 맥도널드 햄버거 안 먹었음...특히 불고기버거는 십수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 먹는 버거임.
냄새조차 싫어서 맥도널드를 안 먹었었는데 웃긴건 롯데리아는 또 먹곤 했었음..; (맛있다는 소리가 아님)
헐
비린내에서 차이가 생기나
재료 차이지 뭐
울 어머니는 한식 부페하심
소고기집 하는데
항상 돼지고기를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