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혀가 들어온 거죠. 그러고 나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고 가만히 있었던 것 같아요 얼음 상태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냥 얼음 상태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어떻게 수습이 되고 나왔는데 바지 지퍼가 열려있더라고요. (민 의원)이 열었겠죠. 나는 연 적이 없으니까.
사업가 A씨
갑자기... 혀가 들어온 거죠. 그러고 나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고 가만히 있었던 것 같아요 얼음 상태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냥 얼음 상태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어떻게 수습이 되고 나왔는데 바지 지퍼가 열려있더라고요. (민 의원)이 열었겠죠. 나는 연 적이 없으니까.
암튼 뉴스타파는 이번일로 폭망할듯.
혀가 들어와 온몸이 마비돈듯 얼음,,,
바지지퍼가 열렸,,,
시벌 보지만진겨???
어떤시벌년은 보지만졌다고 고소하고 글더만
어떤시벌년은 보지 만졌는지 모름???
시벌년
민병두의원 마음 단단히 먹은 모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지가 치마에 낑겨있었는데 제가 끼운적은없었죠
민병두의원 마음 단단히 먹은 모양인데
옷낀늬우스
암튼 뉴스타파는 이번일로 폭망할듯.
혀가 들어왔는데 그 나이먹고 어철수없었다니.. 어.. 철수 어디갔음?
짜져있나?
혀가 들어와 온몸이 마비돈듯 얼음,,,
바지지퍼가 열렸,,,
시벌 보지만진겨???
어떤시벌년은 보지만졌다고 고소하고 글더만
어떤시벌년은 보지 만졌는지 모름???
시벌년
짤이 적절하네요 ㅋㅋㅋㅋㅋ
뉴스타파?
이름 그대로 없어져주길~ 타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