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도 맘편히 자게질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가져다 주신 모든 어르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1987 봤는데
누나 형님들 삼촌 이모님들 아저씨 아줌마 할머니 할아버지들 덕분에
이만큼 발전된 나라에서 누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cohabe.com/sisa/536412
저는 아직 근현대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 영창간ㅇ동188cm님 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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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린지퍼백 | 2018/03/11 02:13 | 2220
그런데 나랏님께선 크흡
다음 대선에 누구에게 투표하고싶어요?
1독재자
2민주주의운동가
3탱크성애자
4사업가
5독재자딸
6협상가
왜 꼭 민주주의운동가 께서 무조건 정의로운 사람일꺼라고 생각하는거죠?
제가 정의롭다고 아직 말한적은 없지만 독재자와 비교해서 인권존중 에대한 부분은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동성에를 옹호 하고 살인자 강O범도 증거 없다며 무죄를 주장하는 그 인권존중 말이군요
편협하시네요 님과는 대화 자체가 안될거같아요 ㅋㅋ 그만해요 ㅎㅎ
그런 분께서 운전대를 잡네 마네 슬프네요
크흡 뭐? 말을 하다말어
게랑이 오늘은 늦게까지 수고하네...
아 노트북 살게 좀 있어서 홈쇼핑 보고 있었거든
오늘 비번인듯 ㅋㅋㅋ
7. 알바비 입금해주는 곳
뚫린 입에서 쓰레기 쏟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