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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입 열었지만 ... 여론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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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자만 역풍인듯...
진짜 여론을 만드는게 기래기인듯
역풍이 있었나? ㅋ
그라니까 엘리트 체육 주의는 우리가 자존감이 낮고 못살때 정치권에서 관심돌리기로 활용한 측면이 크므로... 우리도 회사 다니다가 스케이트 타고... 군인들도 나오고... 가정주부도 나오고 등 사회체육으로 전환해야 할 듯.
그러면 특혜 논란은 줄어들 듯 합니다.
군면제 포상도 폐지하고요.
당근이죠... 군 면제가 왜 있는지....
학교에서 지새끼 아들래미 꼴찌하면 버리고 가야되겠다이 왕따하고? 실력이 부족한 선수를 지원해서 기록을 세울수 있도록해야지 그럼 안현수는 왜 튕겼냐?
신문을 볼수록 의심만 늘어서 지금도 빙상연맹이 로비라도 했나? 라는 생각만 드네요. 아직 엘리트 주의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최소한 거기에 대한 생각이 평창을 시작으로 바뀌고 있는 흐름인걸 언론이 모를리가 없는데 말이죠.
기레기들은 손꾸락으로 똥을 쌓고 있네요..
역풍맞는데 자게이들만 아님
좆선 ㅋ
일제잔재 조선
발기일보.
빨리 메뚜기들이 원하는 정보 "왕따였고 파벌의 희생양이며 김보름 박지우는 특혜대상"이라는 주장이.노선영 입에서 나와야하는데....
닥치고 비난을 퍼부었던 우리 메뚜기님들은 점점 기분이 불편해지고...
급기야 노선영이고 자시고 김보름 말하는 버르장머리가 나빠서 깐것뿐이라며 합리화하시겠죠
기사 댓글 보니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넘쳐나네요.
병신같은 기사네요.
일등만을 위한 스포츠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건 기본중의 기본인데 말입니다.
조선은 그냥 좀 거릅시다.
조선이 또 여론선동 시작했나요? 저런기사는 보지 말아요
자게만 우물안에 개구리네요ㅋ 저 영상 끝까지보면 왕따, 파벌은 없고 단지 혜택받는 사람이 있다. 라는말이었어요. 위에분은 빙상연맹을 학교랑 비교하시는데 국가 세금으로 국가대표를 길러야되는데, 당연히 효율에 집착하는거 아닌가요? 의무교육이랑 비교하는건 아니죠
봤는데...
팀추월 왕따는 100번 잘못한거 빼박인게 맞아
그런데 계속 반복해서 말하고 있는 혜택이라는건, 순위로 받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듬.
운동하는 최종목표가 자기만족인가 성적인가를 따져보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국가대표를 생각하는 입장 그것도 세계에서 순위권에 근접한 종목에서는 어쩔수 없이 성적일수 밖에 없음.
순위권에 한참 모자란 스키나 아이스하키같은거야 어쩔수 없이 노력 그자체에 의미를 둔다지만 메달이 가시권이 종목에서는 당연히 메달보고 달려가야하고 서포트도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