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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5_400TMY_MX_09_2.jpg
400TMY (기간 지난 필름)
Rolleiflex

댓글
  • Azure78 2018/03/09 14:15

    여긴 왠지 어딘선가 가본듯한 그런 곳입니다. 오...

    (KOaDVf)

  • Hobin 2018/03/09 16:10

    흔히 볼 수 있는 다리 밑이긴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KOaDVf)

  • 만수동생 2018/03/09 14:24

    롤플 들고 다니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사진 넘 좋습니다!!^^

    (KOaDVf)

  • Hobin 2018/03/09 16:11

    저는 주로 한대만 가지고 다녀서 목에 걸고 다니는데
    조금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가방을 찾는 중인데 생각보다 가격이 높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KOaDVf)

  • 수술 2018/03/09 14:33

    저는 벌써 몇 달 전에 필름 한 롤 껴놓고
    두 장 셔터 끊어내고 묵혀두고 있네요..아무래도
    롤라이플렉스로 담아내기엔 아직도 부자연스러움이 있어
    자꾸 손에 잡히지 않는것 같습니다..말끔한 흑백의 작품에서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참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KOaDVf)

  • Hobin 2018/03/09 16:15

    결과를 보면 아쉬움이 남고 마땅한 케이스도 없는데 가방을 들고 다니자니
    조금 번거롭지만 위에서 아래로 보는 느낌이 늘 새롭고 재밌습니다.
    저역시 부자연스럽거나 촛점 구도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그 것이 재미의 요소로 느껴져 종종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수술님의 롤라이플렉스 작품을 보기 쉽지 않아짐음 느꼈습니다.
    천천히 그 멋진 작품들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KOaD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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