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연애 하면서 여자 입에서 질염이라는 단어 들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전에 사귄 여친은 질염이 수시로 발병 했거든요.
근데 평소에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질염걸릴 때는 상당히 심하고..
씻고 하더라도 그 냄새가 슬슬 올라 오더라구요.
보징어 냄새가 이런거구나 알았음.
사랑하니까 다 참고 했지 원나잇 같은 거였으면 그냥 바로 락스 뿌렸 줬을듯.
https://cohabe.com/sisa/534828
근데 여자 소중이 냄새 좀 심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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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 참아요..
사귀기 전에 맡아보고 냄새난다.. ㅂㅂ
사귀기 전에 맡아볼 수 있군요...
기본이죠..
ㅡㅡb
ㅡ_ㅡ)乃
자주하면 되요. 너무 안해서그래요. 평소 물 많이 먹으라고 하세요
병원에 다니면서 꾸준히 치료하면 다 괞찮아 지는데...
잘 안가려고 하는 언니들이 많더란...
바로 락스 뿌렸 줬을듯. ㅎㄷ
맨날하는여자는 오히려 안남
나는 분을 만나본 적이 없어서..
향긋한 냄새 나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찌릿한냄새같은거 나는 여자는 뭔가유?ㅈㄷ
질염은 정말 사소한것입니다
여자분들 정말 많아요
큰 문제도 아니구요
맞아요. 감기보다 흔한..
왁싱하면 좀 나아집니다 ㄷㄷ
왁싱권장남 ㄷㄷ
개방된곳이 아니니 뭐. ..
여성청결제로 씻어야하는 이유...
비눗물로 자꾸 씻으면 산도가 떨어져서
냄새 오지게남...
여자가 못하면 만나는 남자가 관리해 줘야져...
불편 하니까...
ㅇ동은 환상이었단...손에 묻으면 씯어도 그날 하루종일 베겨있더군요...ㄷㄷㄷ 충격 ㄷㄷ
인정합니다..
스키니진, 사무실생활, 음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등 여러 원인이 있는데 하나같이 해결이 힘들죠
냄새는 나는데 말은 못하겠고 ㅠ
전립선염 걸려요
특히 술많이 먹는 츠자들은 질염이 더 심하더라구요
얼마나 심한지 여자들 자신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나라면 냄새 나는날은 절대 못만지게 할듯.
원래 본인 냄새는 특히나 잘 모르잖아요.
더군다나 소중이 냄새는 특수 관계의 사람만 집중적으로 맡게 되고 감히 말할 수 없으니 더더욱..
다행히 울 마눌은 안남.. 허나 요즘 맡을 일도 거의 없단ㅠㅠ
평소 위생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아놔 락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