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에너지 흡수기전을 생각해보면 딱히 고기랑 기름을 먹어서 몸에 콜레스테롤이 끼는 건 아님.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옛날에 밥을 한 바가지 먹던 우리선조들은 왜 괜찮았느냐?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보다 노동으로 소모하는 게 더 많았고, 흰쌀밥이 드물었으며,
무엇보다도 그런 거 문제되기 전에 다 죽던 시절이었음. 평균 수명 40 50 넘기기 힘들던 시절.
대략 120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음.
kedogm2018/03/09 04:40
그러니까 하루에 치킨 2마리씩 먹고 40~50대에 자1살하면 된단거지??
미리아도 할래!2018/03/09 04:50
와 그러면 삼겹살은 사람체온으로 두면 녹으니까 먹어도됨? 이건 또 신박한 의견이네 ㅋㅋㅋㅋㅋ
종말소녀2018/03/09 04:50
이게 무슨 위에서 소화 안되고 다이렉트로 혈관으로 가는거 같은 소리에요;;
토라지기2018/03/09 03:48
뇌: 좋아요
rubic2018/03/09 03:26
혈관은 소기름을 싫어요하지 않나 이건 사람체온에서 녹지도 않아서 그대로 혈관에 끼인다던데
rubic2018/03/09 03:30
기름은 상관 없는데 돼지기름하고 달리 소기름은 사람체온에도 안녹아서 이게 그대로 혈관에 낀다고
미리아도 할래!2018/03/09 04:50
와 그러면 삼겹살은 사람체온으로 두면 녹으니까 먹어도됨? 이건 또 신박한 의견이네 ㅋㅋㅋㅋㅋ
종말소녀2018/03/09 04:50
이게 무슨 위에서 소화 안되고 다이렉트로 혈관으로 가는거 같은 소리에요;;
종말소녀2018/03/09 04:50
소고기를 입으로 안먹고 혈관에 주사라도 합니까? 혈관에 끼이게
익명-zUxOTM02018/03/09 05:01
얼핏 생각하여 고체인 것을 먹으면 소화흡수가 어렵고 혈관으로 흡수된 후에도 혈관벽에 달라붙어 각종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것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식물성이건 동물성이건 모두 쓸개즙의 유화(乳化)작용에 의해 액화된 후에 소화된다. 혈관에 흡수된 후에도 리포단백질(lipoprotein)이라는 운반체가 있어 혈관에 달라붙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1004479
익명-zUxOTM02018/03/09 05:04
살면서 모든걸 다 아는건 불가능하지만 검색만 잘하면 보다 정확하고 신빙성있는 자료가 나옵니다. 그러니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
트와이스♡다현2018/03/09 03:27
적당히 차면 그만둬야는데 우리나란 무한리필고기집이라든지 배터질때까지먹어서 문제
거부할수없는 식성
엣찌한암캐2018/03/09 03:28
난 오히려 무한리필이 덜먹어지더라 막 본인 양보다 많이시켰는데 남기면 아쉬워서 많이먹는경우가 많지 무한리필에선 배부르면 멈춰서 먼가 덜먹게되는거같아
엣찌한암캐2018/03/09 03:27
혀 : 좋아요
토라지기2018/03/09 03:48
뇌: 좋아요
레비테이론2018/03/09 05:18
나:좋아요
[덕밍아웃]오거2018/03/09 04:01
인체의 에너지 흡수기전을 생각해보면 딱히 고기랑 기름을 먹어서 몸에 콜레스테롤이 끼는 건 아님.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옛날에 밥을 한 바가지 먹던 우리선조들은 왜 괜찮았느냐?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보다 노동으로 소모하는 게 더 많았고, 흰쌀밥이 드물었으며,
무엇보다도 그런 거 문제되기 전에 다 죽던 시절이었음. 평균 수명 40 50 넘기기 힘들던 시절.
대략 120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음.
인체의 에너지 흡수기전을 생각해보면 딱히 고기랑 기름을 먹어서 몸에 콜레스테롤이 끼는 건 아님.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옛날에 밥을 한 바가지 먹던 우리선조들은 왜 괜찮았느냐?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보다 노동으로 소모하는 게 더 많았고, 흰쌀밥이 드물었으며,
무엇보다도 그런 거 문제되기 전에 다 죽던 시절이었음. 평균 수명 40 50 넘기기 힘들던 시절.
대략 120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음.
그러니까 하루에 치킨 2마리씩 먹고 40~50대에 자1살하면 된단거지??
와 그러면 삼겹살은 사람체온으로 두면 녹으니까 먹어도됨? 이건 또 신박한 의견이네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위에서 소화 안되고 다이렉트로 혈관으로 가는거 같은 소리에요;;
뇌: 좋아요
혈관은 소기름을 싫어요하지 않나 이건 사람체온에서 녹지도 않아서 그대로 혈관에 끼인다던데
기름은 상관 없는데 돼지기름하고 달리 소기름은 사람체온에도 안녹아서 이게 그대로 혈관에 낀다고
와 그러면 삼겹살은 사람체온으로 두면 녹으니까 먹어도됨? 이건 또 신박한 의견이네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위에서 소화 안되고 다이렉트로 혈관으로 가는거 같은 소리에요;;
소고기를 입으로 안먹고 혈관에 주사라도 합니까? 혈관에 끼이게
얼핏 생각하여 고체인 것을 먹으면 소화흡수가 어렵고 혈관으로 흡수된 후에도 혈관벽에 달라붙어 각종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것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식물성이건 동물성이건 모두 쓸개즙의 유화(乳化)작용에 의해 액화된 후에 소화된다. 혈관에 흡수된 후에도 리포단백질(lipoprotein)이라는 운반체가 있어 혈관에 달라붙는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http://news.joins.com/article/21004479
살면서 모든걸 다 아는건 불가능하지만 검색만 잘하면 보다 정확하고 신빙성있는 자료가 나옵니다. 그러니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
적당히 차면 그만둬야는데 우리나란 무한리필고기집이라든지 배터질때까지먹어서 문제
거부할수없는 식성
난 오히려 무한리필이 덜먹어지더라 막 본인 양보다 많이시켰는데 남기면 아쉬워서 많이먹는경우가 많지 무한리필에선 배부르면 멈춰서 먼가 덜먹게되는거같아
혀 : 좋아요
뇌: 좋아요
나:좋아요
인체의 에너지 흡수기전을 생각해보면 딱히 고기랑 기름을 먹어서 몸에 콜레스테롤이 끼는 건 아님.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그렇지.
옛날에 밥을 한 바가지 먹던 우리선조들은 왜 괜찮았느냐?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보다 노동으로 소모하는 게 더 많았고, 흰쌀밥이 드물었으며,
무엇보다도 그런 거 문제되기 전에 다 죽던 시절이었음. 평균 수명 40 50 넘기기 힘들던 시절.
대략 120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음.
그러니까 하루에 치킨 2마리씩 먹고 40~50대에 자1살하면 된단거지??
골-든 후라이드 치킨 정답
지가 싫어요 누르면 어쩔거여ㅋㅋㅋㅋㅋ내가먹겠다는데
뭐 죽기라도 하겠으어ㅓㅇ어어ㅓ어엌
느끼하지 않게 돕는 탄산음료나 첨가양념 없이 지방위주로 먹고 소화하는게 생각보다 힘들지
침이 자꾸 새어나와
혈관도 즐고기있는거아닌가..크킄...
뇌: 어서옵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