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인가요? ㅋㅋㅋ
https://cohabe.com/sisa/534150 잠들려 했는데 전화 왔을 때 유형 만화 포더모니 | 2018/03/08 20:12 66 4023 여러분들은 어떤 유형인가요? ㅋㅋㅋ 66 댓글 마데온 2018/03/07 23:42 3. 주변에 전화를 해줄만한 인맥이 없다구! (DHwr3I) 작성하기 묏빗믌빗 2018/03/08 00:58 ??? : 자는데 깨워서 미안해 아들...(의기소침) (DHwr3I) 작성하기 RNA 2018/03/08 02:18 누가 전화했는지에 따라 달랐는데 음... ㅋㅋ (DHwr3I) 작성하기 쟁군 2018/03/08 06:12 4. 안받고 잔다.. (DHwr3I) 작성하기 동그래 2018/03/08 06:33 안받구 잡니당... (DHwr3I) 작성하기 ↕永久童精 2018/03/08 07:48 안받고 자고 나중에 아, 미안 자고 있었어라고 말한다. > 시험기간 누군가 확인한 뒤 받고싶으면 받고 안받고 싶으면 잔다 > 비시험기간 당장 확인한 뒤 옷입고(씻는 과정은 생략) 술마시러 나간다 > 술자리 정규 멤버 (DHwr3I) 작성하기 뿌엉뿌엉 2018/03/08 08:23 의도치 않는 1번..? 아무 생각 없이 받아요 (DHwr3I) 작성하기 앙순한이별 2018/03/08 08:26 회사2 일반1ㅜㅠ (DHwr3I) 작성하기 키다리아져씨 2018/03/08 08:34 1아 이 댓글 달려고 왔는데 (DHwr3I) 작성하기 노모ㅇ동 2018/03/08 08:56 토요일..늦잠잘때..... - 친구가 전화걸려오면 11111111111111111 - 부모님이 전화걸려오면 벌떡 일어나서 헛기침 몇번하고 2222222222222222 (DHwr3I) 작성하기 sunggp135 2018/03/08 09:04 안받음. (DHwr3I) 작성하기 boynberry 2018/03/08 09:41 잠들려했을때 받는 전화보다는 늦잠자고 있을때 (휴일이나 학교다닐때, 일없을때) 전화받으면 최대한 목소리 안잠겨있어 보이게 말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네요 왠지 해가 중천에 있을 시간까지 자고 있었다는걸 들키기가 부끄러워서... (DHwr3I) 작성하기 더큰곰 2018/03/08 09:52 상황에 따라 틀리죠 (DHwr3I) 작성하기 한글자 2018/03/08 10:14 입사 3년이내에 걸려온 사장님전화=2번 입사 3년이후에 걸려온 사장님전화=1번 조만간 안받을듯.. (DHwr3I) 작성하기 토마스반 2018/03/08 10:31 고추를 만진다 (DHwr3I) 작성하기 스톰마스터 2018/03/08 10:52 전화 안옵니다. 오면 전부 일입니다. 그리고 저런 시간에 오는 전화는 대체로 엄청 큰 문제로 전화 받기전에 옷부터 입으면서 받아야 하네요. 바로 텨나가서 비상 대응 일해야 하니 달갑지 않군요. (DHwr3I) 작성하기 Puresmile 2018/03/08 14:13 상사나 싫은 사람이면 안받고 걍 자고 친한친구면 받아서 잘거라고 말합니다.... (DHwr3I) 작성하기 진지진지해 2018/03/08 15:55 가족, 지인 : 1번 면접, 업무 : 2번 (DHwr3I) 작성하기 그눈빛사랑 2018/03/08 20:20 방해금지 모드로 인해서, 전화가 차단된다 (DHwr3I) 작성하기 시나민트 2018/03/08 20:21 정말 친하거나 가족이다: 안 받음 애매하게 친하다: 2번 모르는 번호: 안 받음 (DHwr3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Hwr3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잠들려 했는데 전화 왔을 때 유형 만화 [20] 포더모니 | 2018/03/08 20:12 | 4023 3대 딸감 만화.jpg [13] 루리웹-1526892293 | 2018/03/08 20:11 | 2924 정치MBC) 촛불집회 무력진압 논란제기 [49] 다스 | 2018/03/08 20:10 | 4538 "누나 엉뽕 너무 티나요".gif [7] 한겨울 | 2018/03/08 20:09 | 2599 (혐주의) 퇴근후 집에 오니 우편함에... [4] 사랑그흔한말 | 2018/03/08 20:09 | 1960 지금 젊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호구인 이유 [9] 루리웹-1526892293 | 2018/03/08 20:07 | 4436 미투 운동 창설자 “남자는 우리의 적이 아니다”.news [13] 밤곰 | 2018/03/08 20:07 | 5049 f2as 좋네요 :) [10] 1041805번째회원 | 2018/03/08 20:06 | 4958 퇴근길 진짜 식겁 했습니다. [20] toofoo77 | 2018/03/08 20:05 | 4119 철권7 사전 유출에 대한 진실.jpg [15] 태양별왕자 | 2018/03/08 20:04 | 5741 #사랑의 축제, 결혼을 가장 아름답게 담은 사진! '국제 웨딩 사진대회" 최종 수상작 [26] 사진정보 | 2018/03/08 20:01 | 5380 평범한 오타쿠가 진성 오타쿠 방에 들어간.manhwa (feat. 웃대) [21] Aragaki Ayase | 2018/03/08 19:56 | 2436 생활기록부 레전드 [25]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3/08 19:51 | 2772 « 60001 60002 60003 60004 60005 60006 60007 60008 60009 (current) 600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옆집 자취녀..짜파게티..귀신..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7년간 키운 개가 물어죽인 딸 후방 - 요즘 열도의 무대 의상 일본 AV배우들이 사생활 SEX를 안하는 이유 쿠팡에서 이 초콜릿 절대 사지마라.. 소주 관련해서 사실 정리만 해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코인 수익 근황 19) 후방주의 송혜교 근황.jpg 애국 우크라녀 논란.. 이모방에서 누브라를 발견한 조카 시골 집 크게 짓지 마세요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커마 장인들의 커마 모음 한국 비자 발급 받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게된 미국인 . JPG (꿈이야기 )몰카 찍다 걸렸어요 ㅋ '아프리카TV' 출신 AV 여배우.jpg 묵직하다는 누나 gif 핥는다 vs 안핥는다 일본에서 역대급 강도사건 발생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존나 AI나 합성 같이 찍혔는데 진짜 사진인 거.jpg 역대급 코스프레 둘이 여행 가네~ 한 방에서 자네~ 옷 벗었네~ ㅋㅋㅋㅋㅋㅋ 여사친이랑 이중삽입 ㅅㅅ한 남사친들 ㄷㄷ 17cm 대물맛을 본 여자의 후기.jpg 한국이 국제적으로 매우 뒤쳐진 것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뺨맞음 신랑은 평생 신부를 아끼고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 폴란드볼 근황 라리사도 연기 시작 빨간 ㅁㅊㄴ 근황 탈주 실패한 주딱 부부 이름 궁합 레전드 몬헌) 몬스터헌터 와일즈 여캐릭 알마 VS 젬마 여자들은 한강투신하면 안되는 이유 현재 ㅈ됐다는 부산역 침하.news 옆자리 민폐녀.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포켓몬 도감 속 무섭고 섬뜩한 내용 모음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ㅅㅅ노트 vs 현금 500억 여고생과 ㅅㅅ한 교사ㄷㄷㄷ.jpg 수년만에 배송된 택배들.jpg 광주로 먹거리 여행갈때 가지 말아야할 곳 AV배우가 생각하는 남자의 노포경 사람들은 잘모르는 중독성 미친 라면 레전드 . JPG ㅋㅋㅋ 대체공휴일 출근하는 븅신들이 다 있네 어우 미국은 진짜 반쪽나겠네 멕시코 축제에서 100명이 비행기에 레이저....gif 어느 휴대폰 회사에서 만든 스마트폰 컨셉 선관위 부즈엉선거 사건 터짐 하루만에 조회수 100만 찍은 유튜브 일본 아르바이트 체험 변호사들이 운전기사 상대로 소송전에서 패소한 이유 손자는 보고싶지만 연애는 금지시킨 부모 노조가 기업을 망하게 할 것이다.jpg 미군 근황 의외로 현실에 존재하는 체형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송소희는 진짜 신개념 천재인거 같음 트럼프 회담 이후 재평가 되는 사람… 89년식 포니타고 오는 남편 호불호 운동녀.gif
3. 주변에 전화를 해줄만한 인맥이 없다구!
??? : 자는데 깨워서 미안해 아들...(의기소침)
누가 전화했는지에 따라 달랐는데 음... ㅋㅋ
4. 안받고 잔다..
안받구 잡니당...
안받고 자고 나중에 아, 미안 자고 있었어라고 말한다. > 시험기간
누군가 확인한 뒤 받고싶으면 받고 안받고 싶으면 잔다 > 비시험기간
당장 확인한 뒤 옷입고(씻는 과정은 생략) 술마시러 나간다 > 술자리 정규 멤버
의도치 않는 1번..? 아무 생각 없이 받아요
회사2 일반1ㅜㅠ
1아 이 댓글 달려고 왔는데
토요일..늦잠잘때.....
- 친구가 전화걸려오면 11111111111111111
- 부모님이 전화걸려오면 벌떡 일어나서 헛기침 몇번하고 2222222222222222
안받음.
잠들려했을때 받는 전화보다는 늦잠자고 있을때 (휴일이나 학교다닐때, 일없을때) 전화받으면
최대한 목소리 안잠겨있어 보이게 말하려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네요
왠지 해가 중천에 있을 시간까지 자고 있었다는걸 들키기가 부끄러워서...
상황에 따라 틀리죠
입사 3년이내에 걸려온 사장님전화=2번
입사 3년이후에 걸려온 사장님전화=1번
조만간 안받을듯..
고추를 만진다
전화 안옵니다.
오면 전부 일입니다.
그리고 저런 시간에 오는 전화는 대체로 엄청 큰 문제로 전화 받기전에 옷부터 입으면서 받아야 하네요.
바로 텨나가서 비상 대응 일해야 하니 달갑지 않군요.
상사나 싫은 사람이면 안받고 걍 자고 친한친구면 받아서 잘거라고 말합니다....
가족, 지인 : 1번
면접, 업무 : 2번
방해금지 모드로 인해서, 전화가 차단된다
정말 친하거나 가족이다: 안 받음
애매하게 친하다: 2번
모르는 번호: 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