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제, 결혼을 가장 아름답게 담은 사진! '국제 웨딩 사진대회" 최종 수상작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하고, 가장 감동적인 ‘사랑의 축제, 결혼’을 주제로 한 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앨범, 흑백, 커플 등 9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본 대회는 로맨틱하고 감동적인 순간부터 재밌고 유쾌한 순간까지 결혼의 모든 순간들을 가장 잘 포착한 최종 수상작들을 통해 보는 이들을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해는 거센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뜬 쌍무지개를 배경으로 한 신부의 뒷모습을 찍은 캐나다의 사진작가 에리카 만 (Erika Mann)의 사진작품이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된 가운데 결혼하는 엄마를 눈물로 보내는 신부의 아들의 모습을 찍은 미국의 사진작가 폴 우(Paul Woo)의 작품이 2위에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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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아티스트매거진 https://naver.me/xvS6icl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