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강원도 철원 3사단 출신인데 gop에서 독수리 날아다니는거 보고 크기 대충 보고 독수리가 사람도 잡아먹을수 있지않을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한적 있었다
https://cohabe.com/sisa/534080 미필은 이해 못하는 강원도 철원 .jpg 마키세 크리스 | 2018/03/08 18:21 14 3590 진짜로 강원도 철원 3사단 출신인데 gop에서 독수리 날아다니는거 보고 크기 대충 보고 독수리가 사람도 잡아먹을수 있지않을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한적 있었다 14 댓글 hoonyboogie 2018/03/08 18:24 저거 진짜야 라쌩 2018/03/08 18:22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는 스캐빈저이다. 라쌩 2018/03/08 18:23 그래서 까마귀나 까치한테 털리는 생태계의 호구이다. 약먹고설치기1 2018/03/08 18:28 저거 진짜야(2) ★와비★ 2018/03/08 18:22 이쯤되면 야생의땅 ★와비★ 2018/03/08 18:22 이쯤되면 야생의땅 (tgxB0i) 작성하기 최고빨갱이 2018/03/08 19:02 듀랑고? (tgxB0i) 작성하기 라쌩 2018/03/08 18:22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는 스캐빈저이다. (tgxB0i) 작성하기 라쌩 2018/03/08 18:23 그래서 까마귀나 까치한테 털리는 생태계의 호구이다. (tgxB0i) 작성하기 Cyker 2018/03/08 18:46 까마귀나 까치는 일반 수리류한테도 깝치는건 안비밀 (tgxB0i) 작성하기 할만한 게임없냐 2018/03/08 18:55 그게 우리나라 표기된게 독수리 검수리 같은게 비슷한건줄 알아서 그런거임 (tgxB0i) 작성하기 공허의구도자 2018/03/08 18:56 못이기는 놈도 일단 엿먹이는 까마귀 (tgxB0i)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3/08 18:56 리얼 구보뛰는데 하늘날고있는독수리까 까마귀때한테 다굴맞는거보고 저새끼 호구인가 싶었음ㅋㅋㅋㅋ (tgxB0i) 작성하기 CHIMMOOK 2018/03/08 18:23 옛날엔 실제로 애들도 채 갔다던데. (tgxB0i) 작성하기 리예의 약장수 2018/03/08 18:42 아이누 전설에 나오는 식인새가 몽골수리로 추정된다고 함... (tgxB0i) 작성하기 Cyker 2018/03/08 18:56 검독수리 같은 경우는 양, 부채수리 같은 경우 원숭이나 나무늘보 같은 것도 낚아 채가는데 애라고 못 낚아 챌 이유가 없음 (tgxB0i) 작성하기 할만한 게임없냐 2018/03/08 18:56 양 개 이런것도 잘만 채감 여우 늑대새끼 이런거 맛좋은 영양간식 근데 독수리가 채가는게 아님 수리 이름 붙은거중애 패왕같은것들이 있음 사냥같은데 쓰이는놈들 (tgxB0i) 작성하기 알콜부족2 2018/03/08 19:10 어머니 어릴때 윗집 염소 채가는거 봣다고하심 염소들고 날아가는거 황당해서 멍~하니 보기만 햇다고함 주인 할아버지는 지게작대기 들고 쫓아가고 (tgxB0i) 작성하기 타킨 2018/03/08 18:23 나방마저 포켓몬이 돌아다니는 그지역,, (tgxB0i) 작성하기 Cyker 2018/03/08 18:48 일명 팅커벨 (tgxB0i) 작성하기 hoonyboogie 2018/03/08 18:24 저거 진짜야 (tgxB0i) 작성하기 약먹고설치기1 2018/03/08 18:28 저거 진짜야(2) (tgxB0i) 작성하기 묘로킁 2018/03/08 18:35 15사단철원 출신이다 땅에 앉아있는 독수리보고 원근감을 의심했다. (tgxB0i) 작성하기 코르네이트 2018/03/08 18:36 님들 매가 날잖아요 근데 소리 듣고 가만히 있으면 안됨 날개로 목 탁 치면 억 하고 죽음 (tgxB0i) 작성하기 익명-TUwOTk= 2018/03/08 19:00 파크라이? (tgxB0i) 작성하기 포르투갈의 달 2018/03/08 18:37 손바닥 두개 합쳐둔 팅커벨이 지휘소 건물 옆에 자꾸 알까서 에프킬라 + 라이터로 조졌는데 으으.... 알 터지는 소리가 아직도 생생함 (tgxB0i) 작성하기 귀여운하루카 2018/03/08 18:38 으 시발 개토나와 (tgxB0i) 작성하기 February02 2018/03/08 18:41 사진으로 보니 존나 크던데 (tgxB0i) 작성하기 February02 2018/03/08 18:42 나는 팅커벨이 하루살인줄 알았음 ㅋㅋㅋ 설마 거대나방일 줄이야 ㅋㅋ (tgxB0i) 작성하기 공허의구도자 2018/03/08 18:57 옥색꼬리누에나방 (tgxB0i) 작성하기 앗..아아.. 2018/03/08 18:59 그거 밟으니깐 펍하고 흰가루가 터지던데 디게 신기했음 (tgxB0i) 작성하기 빅스틸빌런 2018/03/08 18:39 독수린 원래 큰 동물이얌.. 원래 날개피면 3,4미터야 (tgxB0i) 작성하기 TheBloodWitch 2018/03/08 18:39 당장 철원에 안가도 짬타이거가 다리 쫙피면 내 팔보다 긴거보고 철원이나 GOP가면 신종 DNA가 있을거 같긴하더라 (tgxB0i) 작성하기 숲속 친구들 2018/03/08 18:39 부대 근처에 독수리 잔뜩 있었는데 진짜 컸음. 근데 저중에 군대 다녀 온 사람 얼마 안 되는 거 같은데? (tgxB0i) 작성하기 D.Ray 2018/03/08 18:39 나방 존내 오지게큼 와 장식인가?하고 보면 오매ㅅㅂ (tgxB0i) 작성하기 흐아압 2018/03/08 18:39 인간의 발길이 끊긴 곳 아니랄까봐 애들 덩치가 산만함 (tgxB0i) 작성하기 댓글장인 2018/03/08 18:41 밤에 훈련나가서 전봇대에 앉아있는 올빼미류를 봤는데 날개펴니까 사람보다 더큰거 같더라 (tgxB0i) 작성하기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03/08 18:42 두루미랑 독수리는 원래 큰종임. 돼지도 원래 큼. 육용가축 돼지도 다 크면 졸라 큼 (tgxB0i) 작성하기 Sweetbubble 2018/03/08 18:44 짬먹고 자란 짬쥐 (tgxB0i) 작성하기 ppap2 2018/03/08 18:44 독수리도 존나 크고 산모기는 물면 가려운게 아니라 뭔가 흡혈신공 맞은것 같은 느낌남 (tgxB0i) 작성하기 Maid Made 2018/03/08 18:46 ㄹㅇ 모기한테 물리면서 앗 시벌 이느낌이 아니라 뭔가가 들러붙어서 실시간으로 뭔가 빼가는 느낌이 느껴짐 (tgxB0i) 작성하기 코우사카 키리노 2018/03/08 18:53 전투복 따위는 우습게 뚫는 아디다스 모기 (tgxB0i) 작성하기 Maid Made 2018/03/08 18:45 GOP가는 28사단 80연대 출신임 리얼 철책사이로 존나큰고라니 멧돼지 뛰어다니고 독수리는 사람 앉은것만하고 여름전에 제초작전하러가면 팅커벨도 파닥파닥이 아니라 푸드덕 푸드덕 소리 내면서 날아다니는데 선임이 '야 DMZ조금만 더 들어가보면 기린도 나올것같지않냐'라고 하는게 신빙성이 팍팍 풍겼음 (tgxB0i) 작성하기 데이비드번즈 2018/03/08 18:46 맷돼지가 마티즈 보다 크다메? (tgxB0i) 작성하기 쿄키 2018/03/08 18:47 통일교육때 논에서 팔뚝만한 쥐랑 여치가 싸워는걸 보곤 다시는 못 오겠더라 (tgxB0i) 작성하기 덥구만 2018/03/08 18:48 ... (tgxB0i) 작성하기 시공좋다 2018/03/08 18:50 파주쪽 1사단 gop이였는데 쥐 ㅈㄴ 큼 진짜로 (tgxB0i) 작성하기 윈스턴 처칠 2018/03/08 18:51 그 까마귀조차 엄청 크지요. 대체 쟤네들은 뭐 먹고 저렇게 커진건가 싶기도 하고요. (tgxB0i) 작성하기 얗얗 2018/03/08 18:51 독수리 날개피면 2미터넘고 손가락 3~4개를 뭉쳐야하는 크기의 애벌래를 볼수있음 이 애벌래가 당연이 손바닥 2장만한 나방이됨 멧돼지는 무슨 진짜 소형차만하고 짬털어먹고있음 이걸 구라나 과장으로 듣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리얼임 벌레고 동물이고 보면 놀램 (tgxB0i) 작성하기 종이별 2018/03/08 18:52 아까 팔씨름 1박2일 에서는 공익이라며? (tgxB0i) 작성하기 익명-DAwMjM3 2018/03/08 18:59 갸는 김종민 ㅋㅋ (tgxB0i) 작성하기 종이별 2018/03/08 19:05 ㅇㅎ... ㄱㅅ 헷갈리네 (tgxB0i) 작성하기 고정닉 2018/03/08 18:52 강원도에서 다른건 못 봤는데.. 두루미 같은 하얀새는 진짜 거대했어 (tgxB0i) 작성하기 별빛에의맹세 2018/03/08 18:54 3사단 출신인데 철원은 진짜 도심지의 날벌레나 쥐보다 몇배는 더 큼. 특대사이즈의 팅커벨부터 시작해서 벌레 종류는 기본 몇배로 더 크다. 쥐는 3,4배는 기본으로 더 크고.. 철원에서 평균사이즈대로 보이는건 뱀 종류밖에 없는거같다. (tgxB0i) 작성하기 앗..아아.. 2018/03/08 18:57 난 밤에 화장실있는데 바닥을 누가 챱 챱 치길래 뭐지싶었는디 팅커벨이 밑으로 습격해서 까무러치는줄알았음 (tgxB0i) 작성하기 앗..아아.. 2018/03/08 18:56 다른것보다 밤마다 나방이 너무크고 너무많음ㅅㅂ 아침마다 크루근무자가 삽으로 퍼서 버릴정도 (tgxB0i)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3/08 18:58 리얼 ㅋㅋㅋ난개빡쳐서 휴가나갈때바퀴벌레약사서 라이타로붙붙여서야간근무때 불쇼했는데 ㅋㅋㅋ (tgxB0i)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3/08 18:58 불나방새끼들존나잘타더라ㅋㅋㅋ (tgxB0i) 작성하기 앗..아아.. 2018/03/08 19:00 철조망 있으면 좀 확대해서말하면 철조망 이음매마다 하나씩 붙어있음ㅅㅂ (tgxB0i)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3/08 19:02 진짜 차량호에 전등켜저있는거때매 상황실근무교대할때마다 나방존나들어와서 나방잡는걸로 운동했을정도ㅋㅋㅋㅋ (tgxB0i) 작성하기 너는믿지않아 2018/03/08 18:56 7사 인제 저거 진짜야 (tgxB0i)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3/08 18:57 22사 고성 멧돼지랑충돌해서개박살난 경차본적있다 (tgxB0i) 작성하기 서비스가보답 2018/03/08 19:02 ㅎㅇ 22사단 (tgxB0i) 작성하기 수중발레단장 2018/03/08 19:08 ㅎㅇ 22사단 (2) (tgxB0i) 작성하기 Zndschnur 2018/03/08 18:58 옛날 장단면사무소 근처 풀밭에서 저 만치 떨어진 곳에서 '까드륵까드득까드륵까드륵까드륵까드륵'소리가 나니까 멧돼지인가 싶어서 수신호하고 확인해보니 스라소니가 고라니 잡아서 뜯다가 꼬라보던... (tgxB0i) 작성하기 티모오브레전드 2018/03/08 18:58 연천은 강원도 보단 약간 작은듯...그래도 바퀴벌레 전투화로 밟았는데 밟은거 밀어내는 느낌 들어서 흠칫. 뿌드득 소리가 아니고 우드득 소리 나더라 (tgxB0i) 작성하기 SillyWalker. 2018/03/08 18:58 저거 진실 (tgxB0i) 작성하기 기무타쿵 2018/03/08 19:00 독수리 진짜임 철원이나 이쪽 가면 가끔 맑은데 그늘 질때 있는데 하늘 보면 독수리 날아감.. 개큼... (tgxB0i) 작성하기 yo man 2018/03/08 19:00 독수리 있다고 하면 안믿더라 (tgxB0i) 작성하기 할만한 게임없냐 2018/03/08 19:00 군대 탄약고 근무 설때 하늘에 독수리 빙빙 날고있으면 저밑에 멧돼지나 고라니 치여 뒤졌나부다 생각함 ㅋㅋ 운전병이라 고라니 시체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졸라 크고 육편 사방에 있어도 국도 한복판이라 치우는 사람도없고 헬임 밤에 근무서면 나방 십새들 진짜 존나크고 소름끼침 날때 퍼더덕 퍼더덕 거리는데다 근무지 조명에 엄청나게 몰려옴 대검은 대 나방용 결전병기임 그거라도 있으니까 견뎠지 진짜... (tgxB0i) 작성하기 케미컬크루즈 2018/03/08 19:02 강릉군복무했는데 팅커벨 진짜 새만해서 포켓몬인줄 알았음 (tgxB0i) 작성하기 연금술사알케 2018/03/08 19:02 짬타이거 보고 고원사님이라 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 누구에게나 친근한 고원사님 덕분에 고양이의 매력을 알게되었지. (tgxB0i) 작성하기 으향~ 2018/03/08 19:04 군필저 저런데 근무 안하면 안믿었을걸 (tgxB0i) 작성하기 노이에줄리 2018/03/08 19:06 화천 GOP 들어가서 전술로에 내 키만한 대머리 독수리, 마티즈만한 멧돼지 봤다. (tgxB0i) 작성하기 asubuhi 2018/03/08 19:08 짬 없던 이등병 시절, 내무반에 팅커벨이 들어와서 기겁을 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아버지 군번 고참이 그러더군요. "친해져라, 자주 볼테니까." 진짜 말 걸면 대답할 정도의 크기인 팅커벨. (tgxB0i) 작성하기 부엉부엉 2018/03/08 19:09 자기전에 어떤새끼가 창문두들겨서 보면 나방이 창문꼴아박는 소리임 ㅋㅋㅋ (tgxB0i) 작성하기 s[ ̄▽ ̄]γ 2018/03/08 19:11 쪼금 msg치긴 했어도 진짜 크긴 진짜큼 ㅇㅇㅇㅋ (tgxB0i) 작성하기 parasitehyun 2018/03/08 19:13 옆에 작은것들이 아마 까치인듯요 (tgxB0i) 작성하기 마쯔다 유사쿠 2018/03/08 19:13 내 허벅지만한 구렁이는 본 적이 있음 강원도 철원 사람의 발길이 거의 없는 숲속에서.. (tgxB0i) 작성하기 vvadro 2018/03/08 19:15 다들 전설의 시대에 살았었나보다 나도 강원도 철원이지만 내가 본 건 고라니, 맷돼지랑 뱀이 다인데 (tgxB0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gxB0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떤 여배우의 기일 [23] 놀러갈께 | 2018/03/08 18:37 | 4455 류여해 근황.jpg [21] μTorrent | 2018/03/08 18:36 | 5652 웹툰으로 느끼는 세월의 흐름.jpg [49] 루리웹-2958062541 | 2018/03/08 18:36 | 3985 소니 스튜디오 촬영이벤트 A9+A7R3 [6] masato | 2018/03/08 18:35 | 4692 pixco ef to nex 어댑터 질문이요. [8] 신길동이기사 | 2018/03/08 18:30 | 5962 안티페미 누나들.jpg [34] SINOBUZ | 2018/03/08 18:29 | 4385 이거는 뭐에 쓰는 물건 인가요? [10] 칠백이.™ | 2018/03/08 18:26 | 5326 미필은 이해 못하는 강원도 철원 .jpg [80] 마키세 크리스 | 2018/03/08 18:21 | 3590 면세점에서 렌즈 많이들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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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야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는 스캐빈저이다.
그래서 까마귀나 까치한테 털리는 생태계의 호구이다.
저거 진짜야(2)
이쯤되면 야생의땅
이쯤되면 야생의땅
듀랑고?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독수리는 스캐빈저이다.
그래서 까마귀나 까치한테 털리는 생태계의 호구이다.
까마귀나 까치는 일반 수리류한테도 깝치는건 안비밀
그게 우리나라 표기된게 독수리 검수리 같은게 비슷한건줄 알아서 그런거임
못이기는 놈도 일단 엿먹이는 까마귀
리얼 구보뛰는데 하늘날고있는독수리까 까마귀때한테 다굴맞는거보고 저새끼 호구인가 싶었음ㅋㅋㅋㅋ
옛날엔 실제로 애들도 채 갔다던데.
아이누 전설에 나오는 식인새가 몽골수리로 추정된다고 함...
검독수리 같은 경우는 양, 부채수리 같은 경우 원숭이나 나무늘보 같은 것도 낚아 채가는데 애라고 못 낚아 챌 이유가 없음
양 개 이런것도 잘만 채감 여우 늑대새끼 이런거 맛좋은 영양간식 근데 독수리가 채가는게 아님 수리 이름 붙은거중애 패왕같은것들이 있음 사냥같은데 쓰이는놈들
어머니 어릴때 윗집 염소 채가는거 봣다고하심 염소들고 날아가는거 황당해서 멍~하니 보기만 햇다고함 주인 할아버지는 지게작대기 들고 쫓아가고
나방마저 포켓몬이 돌아다니는 그지역,,
일명 팅커벨
저거 진짜야
저거 진짜야(2)
15사단철원 출신이다
땅에 앉아있는 독수리보고 원근감을 의심했다.
님들
매가 날잖아요
근데 소리 듣고 가만히 있으면 안됨
날개로 목 탁 치면 억 하고 죽음
파크라이?
손바닥 두개 합쳐둔 팅커벨이 지휘소 건물 옆에 자꾸 알까서 에프킬라 + 라이터로 조졌는데 으으.... 알 터지는 소리가 아직도 생생함
으 시발 개토나와
사진으로 보니 존나 크던데
나는 팅커벨이 하루살인줄 알았음 ㅋㅋㅋ
설마 거대나방일 줄이야 ㅋㅋ
옥색꼬리누에나방
그거 밟으니깐 펍하고 흰가루가 터지던데 디게 신기했음
독수린 원래 큰 동물이얌..
원래 날개피면 3,4미터야
당장 철원에 안가도
짬타이거가 다리 쫙피면 내 팔보다 긴거보고
철원이나 GOP가면 신종 DNA가 있을거 같긴하더라
부대 근처에 독수리 잔뜩 있었는데 진짜 컸음.
근데 저중에 군대 다녀 온 사람 얼마 안 되는 거 같은데?
나방 존내 오지게큼
와 장식인가?하고 보면 오매ㅅㅂ
인간의 발길이 끊긴 곳 아니랄까봐 애들 덩치가 산만함
밤에 훈련나가서 전봇대에 앉아있는 올빼미류를 봤는데
날개펴니까 사람보다 더큰거 같더라
두루미랑 독수리는 원래 큰종임. 돼지도 원래 큼.
육용가축 돼지도 다 크면 졸라 큼
짬먹고 자란 짬쥐
독수리도 존나 크고
산모기는 물면 가려운게 아니라 뭔가 흡혈신공 맞은것 같은 느낌남
ㄹㅇ 모기한테 물리면서 앗 시벌
이느낌이 아니라 뭔가가 들러붙어서 실시간으로 뭔가 빼가는 느낌이 느껴짐
전투복 따위는 우습게 뚫는 아디다스 모기
GOP가는 28사단 80연대 출신임
리얼 철책사이로 존나큰고라니 멧돼지 뛰어다니고 독수리는 사람 앉은것만하고 여름전에 제초작전하러가면 팅커벨도 파닥파닥이 아니라 푸드덕 푸드덕 소리 내면서 날아다니는데
선임이 '야 DMZ조금만 더 들어가보면 기린도 나올것같지않냐'라고 하는게 신빙성이 팍팍 풍겼음
맷돼지가 마티즈 보다 크다메?
통일교육때 논에서 팔뚝만한 쥐랑 여치가 싸워는걸 보곤 다시는 못 오겠더라
...
파주쪽 1사단 gop이였는데
쥐 ㅈㄴ 큼 진짜로
그 까마귀조차 엄청 크지요. 대체 쟤네들은 뭐 먹고 저렇게 커진건가 싶기도 하고요.
독수리 날개피면 2미터넘고 손가락 3~4개를 뭉쳐야하는 크기의 애벌래를 볼수있음
이 애벌래가 당연이 손바닥 2장만한 나방이됨 멧돼지는 무슨 진짜 소형차만하고 짬털어먹고있음
이걸 구라나 과장으로 듣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리얼임 벌레고 동물이고 보면 놀램
아까 팔씨름 1박2일 에서는 공익이라며?
갸는 김종민 ㅋㅋ
ㅇㅎ... ㄱㅅ 헷갈리네
강원도에서 다른건 못 봤는데..
두루미 같은 하얀새는 진짜 거대했어
3사단 출신인데 철원은 진짜 도심지의 날벌레나 쥐보다 몇배는 더 큼.
특대사이즈의 팅커벨부터 시작해서 벌레 종류는 기본 몇배로 더 크다. 쥐는 3,4배는 기본으로 더 크고..
철원에서 평균사이즈대로 보이는건 뱀 종류밖에 없는거같다.
난 밤에 화장실있는데 바닥을 누가 챱 챱 치길래 뭐지싶었는디 팅커벨이 밑으로 습격해서 까무러치는줄알았음
다른것보다 밤마다 나방이 너무크고 너무많음ㅅㅂ
아침마다 크루근무자가 삽으로 퍼서 버릴정도
리얼 ㅋㅋㅋ난개빡쳐서 휴가나갈때바퀴벌레약사서 라이타로붙붙여서야간근무때 불쇼했는데 ㅋㅋㅋ
불나방새끼들존나잘타더라ㅋㅋㅋ
철조망 있으면 좀 확대해서말하면 철조망 이음매마다 하나씩 붙어있음ㅅㅂ
진짜 차량호에 전등켜저있는거때매 상황실근무교대할때마다 나방존나들어와서 나방잡는걸로 운동했을정도ㅋㅋㅋㅋ
7사 인제
저거 진짜야
22사 고성
멧돼지랑충돌해서개박살난 경차본적있다
ㅎㅇ 22사단
ㅎㅇ 22사단 (2)
옛날 장단면사무소 근처 풀밭에서 저 만치 떨어진 곳에서 '까드륵까드득까드륵까드륵까드륵까드륵'소리가 나니까 멧돼지인가 싶어서 수신호하고 확인해보니 스라소니가 고라니 잡아서 뜯다가 꼬라보던...
연천은 강원도 보단 약간 작은듯...그래도 바퀴벌레 전투화로 밟았는데 밟은거 밀어내는 느낌 들어서 흠칫. 뿌드득 소리가 아니고 우드득 소리 나더라
저거 진실
독수리 진짜임
철원이나 이쪽 가면 가끔 맑은데 그늘 질때 있는데 하늘 보면 독수리 날아감.. 개큼...
독수리 있다고 하면 안믿더라
군대 탄약고 근무 설때 하늘에 독수리 빙빙 날고있으면 저밑에 멧돼지나 고라니 치여 뒤졌나부다 생각함 ㅋㅋ
운전병이라 고라니 시체 많이 봤는데 생각보다 졸라 크고 육편 사방에 있어도 국도 한복판이라 치우는 사람도없고 헬임
밤에 근무서면 나방 십새들 진짜 존나크고 소름끼침 날때 퍼더덕 퍼더덕 거리는데다 근무지 조명에 엄청나게 몰려옴
대검은 대 나방용 결전병기임 그거라도 있으니까 견뎠지 진짜...
강릉군복무했는데 팅커벨 진짜 새만해서 포켓몬인줄 알았음
짬타이거 보고 고원사님이라 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
누구에게나 친근한 고원사님 덕분에 고양이의 매력을 알게되었지.
군필저 저런데 근무 안하면 안믿었을걸
화천 GOP 들어가서 전술로에
내 키만한 대머리 독수리, 마티즈만한 멧돼지 봤다.
짬 없던 이등병 시절, 내무반에 팅커벨이 들어와서 기겁을 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아버지 군번 고참이 그러더군요.
"친해져라, 자주 볼테니까."
진짜 말 걸면 대답할 정도의 크기인 팅커벨.
자기전에 어떤새끼가 창문두들겨서 보면 나방이 창문꼴아박는 소리임 ㅋㅋㅋ
쪼금 msg치긴 했어도 진짜 크긴 진짜큼 ㅇㅇㅇㅋ
옆에 작은것들이 아마 까치인듯요
내 허벅지만한 구렁이는 본 적이 있음
강원도 철원 사람의 발길이 거의 없는 숲속에서..
다들 전설의 시대에 살았었나보다
나도 강원도 철원이지만
내가 본 건 고라니, 맷돼지랑 뱀이 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