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된 것은 육안으로도 보이는 작은 알갱이였습니다. 확대 해 보면 유리 물체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사실 이것은 후쿠시마 제 1 원전의 반경 5 km 거리에있는 토양에서 발견 된 '세슘볼'입니다. 용암 같은 것, 둥근 것, 길쭉한 것 등 형태는 다양합니다.
세슘은 물에 잘 녹으며 환경에서 점차 엷어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2013 년 연구자도 예상치 못한 물에 녹기 어려운 세슘이 입자의 형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처음에 둥근 모양을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세슘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본 야후 헤드라인 뉴스인데 엄청난 듯...하천을 따라서 방사성 물질이 대놓고 돌아다닐 정도면 대체 어느 정도의 인원수가 내부피폭 당했다는 건지...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jnn?a=20180307-00000040-jnn-...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슘+유리 = 세슘볼
물에 녹지 않고, 몸안에 들어오면 배출 안됨
https://cohabe.com/sisa/5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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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본친구놈들도 일본에 없단....쿨럭쿨럭...-_-;;;
세슘원기옥 ㄷㄷㄷ
그래서 안갑니다.
그냥 석면하고 같은거네요 ㅎㄷㄷ... 1급 발암물질 생성...
석면은 양반이쥬
ㄷ ㄷ ㄷ
일본 특징인 거 같네요 저런식의 꼬라지는.... 꼭 누가 죽어 나갈때 까지 뭔 지랄을 해야 하니..
일본 여행 갈일은 없겠네요 ㄷㄷㄷ
아래는 세슘공기.. 위로는 미세먼지.. 중간에서 먼지맛은 다보겟네요 ㅠㅠ
석면처럼 폐에 붙어서 방사능 방출 ㄷㄷㄷ
불명????????????
올림픽하겠다고?
그니까 세계 최초 방사능 올림픽 개최국으로 역사에 남을 일이죠..ㅋㅋ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슘량 나오면 대박~~~~~
중국과 일본 모두 지구 반대편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바다에 들어가고, 물고기가 삼키고, 그 물고기를 인간이 먹으면?
아주 크기가 작은 입자가 만들어지면 그걸 흡인할 수도 있을것 같고....호흡기 내에서 지속적으로 방사선을 방출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서운 일이네요.
우리 세대는 그냥 살다가 죽는다쳐도 다음, 다다음 세대는 정말 심각한문제네요..
ㄷ ㄷ ㄷ ㄷ ㄷ ㄷ ㄷ
먹으면 뒈지는겨 ㅠ
아마 저나라 국민들은 나라에서 괜찮음! 하면, 괜찮은가 보다.. 하고 그냥 그렇게 살 종자들임.
원래 종자들이 그럼.
개돼지 같은 국민들..
사고 직후 오염 확산 모델보면.. 저 지방까지 직접 오염지역..ㄷㄷㄷ
사과로 유명한 아오모리도 근처라 사과음료도 걸러야 한다는 ㄷㄷㄷ
아이언맨 될 기세~~~~~~~..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저걸 보도하게 놔두나요? 일본 정부측에서 압력이 있을텐데..
후쿠시마 반경 500키로 내는 안가는걸로...일본여행은 큐슈나 오키나와만 ㄷㄷㄷ
ㄷㄷㄷㄷㄷ
체르노빌 저리가라...덜덜
체르노빌만 못하죠...
체르노빌은 사고터지고 최대한 잽싸게 사람들 투입해서 콘크리트로 덮어버렸고
내륙이었음..
사람들 죽어나가더라도 일단 덮는건 성공..
저기는 덮지도 않고 녹아내리고 바닷가라 해류타고 퍼지고 등등..
미친놈들임...
소련이라 대처 자체는 인력 들이부어서 끝내주게 잘했어요.
체르노빌보다 훨씬 심각하다던데요.
그러게 말입니다.
답도 안나오네요.
잘했다고 하기엔 슬픈 역사겠지만
일본은 못했다고하기에도 부족한 지옥티켓이네요.
NHK에서 방송한거 보면 이미 도쿄 등 토양이 오염되고 방사능 폐기물 홍수나서 분실되고... 뭐 그렇다더군요. 흠..
나버리고 일본 놀러가는 친구들한테 보여줘야지
일본을 더 욕해도 무의미한듯하고 `_`;
지구가 너무 망가진게 참 무섭네요
그냥 중국발 미세먼지에 만족해야겠...ㅜㅜ
일본에서 발견되는 세슘의 양은 일반적으로 철공소 등에서 용접할때 발생하는 양보다고 적다고 하던데요..
세슘이 철공소에서 발생이 되나요??
용접할때 용접흄이라는 백청색 물질이 발생하는데 그 성분중에 세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라서 잘은 모릅니다.
들은 얘기예요.
좌 중국 우 일본 하필 왜 그 가운데 자리가 잡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