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미국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그 자전거입니다.1966년에 처음 등장해서 81년까지거의 30년간 베스트 샐러의 자리를 놓치지않았던 bmx의 시초라 불리는 그 자전거입니다.당시 미국의 중산층 가정에는 거의 한대씩 다 있었고아직도 갖고싶은 자전거 1위에 오르는 모델인데이번에 한정판으로 복각이 됐네요.아아..ㅠㅠ갖고싶드아지를까 ㄷ ㄷ ㄷ ㄷ
폭주족된 기분일듯하네요
아까도 본거같은데;;
저 디자인 80년대 초딩,유딩들 타고 다니던..
이런건 가격이 얼마에 형성되나유?
국매에선 50만원 후반입니다 ㄷ ㄷ ㄷ
비싼거는 아니네유
데자뷰인가..........
ㅎㅎ 역시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군요. 전 줘도 안탈것 같은데요.
저자전거는 뒷자리에 두손 뒤에 바에 손얹고 타야 제맛이져 ㅋ
몇십년전에 이거 안장이랑 비슷한 안장을 가진 산악용오토바이모양 자전거 있었는데..
서스가 특이하네..
브레이크가 없네요
싱글기어네요 저걸로 스키딩해야할듯..ㅋㅋ
코스트 브레이크라는 브레이크가 내장되어있습니다만..ㄷ ㄷ ㄷ ㄷ
기묘한 이야기에서도요~ 아들 한 대 사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