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차인 썰.SSUL

여태까지 살면서 여자를 자주 만났지만 그냥 난 혼자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기만자라고? 그렇게 불러도 상관없는데 이 썰을 푸는건 내가 찌질해서임.

첫 경험과 동시에 2년간 사귄 여친은 고2때 사귐ㅇㅇ

난 예체능이고 걔는 문과ㅇㅇ 소개 받아서 만남.

난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교 합격하고 그 친구도 여대 합격함. 2화 여대

근데 어느날부터 연락 뜸하더니 만나서 차ㅋ임ㅋ 딴 남자 생겨서 더 만나기 싫다함.

그래서 ㅇㅋ 함

한동안 찌질찌질하다가 다른애 소개 받은게 클래식 작곡하는 여자였음.

특이한 부분에서 히스테리를 부렸는데 맛집가서 밥을 못먹으면 하루종일 짜증을 부림.

헤어진 이유도 내가 알아온 인천 차이나 타운 뿅뿅 집이 맛이 없어서 싸우다 헤어진거임

그러다 군대감.

복학해서 후배 만났는데 걔랑 일주일 사귀고 헤어짐.

이유는 술 안마시고 놀줄 모른다고ㅇㅇ

그 뒤로 멘탈 깨져서 이러고 있음ㅋ

유머 포인트는 내가 찐따라서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