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가면
수도꼭지 고치라는 남편
집에가서 남편이 가르쳐준 수도꼭지 기사한테 전화검
수도꼭지 기사가 첫눈에 자기한테 반했다고 작업
(수도꼭지 기사 27세 아줌마 34세)
했지만 안넘어감
그리고 얼마후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오던도중
의문의 남자에게 강/간 당할려는 찰나
우연히 길가던 수도꼭지 기사가 구해줌
얼마 후 또 수도가 고장나서 고치러 온 수도꼭지 기사
강/간 당할뻔 한걸
도와줘 고마운 마음도 있고 젊은 청년이 일도 열심히 하는것 같아 잘 대접해줌
하지만 고의적으로 커피를 옷에 쏟음
그 순간
갑자기 여성을 껴안는 수도꼭지 기사
자기 마음쫌 받아 달라며 강/간을 시도하는데..
우연히 집에 놀러온 친오빠에 의해 구해짐
친오빠에게 제압당한 수도꼭지 기사는
자신이 강/간범이 아니라 그저 누군가의 사주에 의해 그런거로 변명하는데..
그건 바로 자신의 시어머니가 시켰던것!
5년동안 임신을 못해서 화가나니
바람핀걸로 위장해서 쫓아낼려 했던것!
어찌저찌 시어머니와 화해하고
아이를 가지지 못해 시어머니가 그런행동을 했던것이니 남편과 아이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볼려고 하는데..
마누라를 수면제 먹이고 재운 남편
그리고 길을 나서는데..
뭔 말이 더 필요하겠냐 저런 새끼들도 생명이라고 악착같이 살아가니 나도 힘이 나네 시발련아
저기 출연하는 이혼전문 변호사들 말에 의하면 재현되는 사건 내용은 방송에 맞추어 내용을 약하게 편집한것도 많다던데...
얼마나 막장인 사건이 많은걸까
다른건 모르겠고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사람새끼가 아니네
세상이 히토미보다 더할떄가 있구나...
세상 어떤 막장드라마보다 현실이 무서울때가 많다.
햐
뭔 말이 더 필요하겠냐 저런 새끼들도 생명이라고 악착같이 살아가니 나도 힘이 나네 시발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새끼들 보고있으니까 나같은 쓰레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껴진다 열심히 살아야지 시발련들
???
세상이 히토미보다 더할떄가 있구나...
세상 어떤 막장드라마보다 현실이 무서울때가 많다.
시1발련들이네
모시고 살아야겠네
ㄷㄷ
너무 시팔 것들이라 욕이 나오기 전에
몸에 피가 솟구친다
ㅁㅊ
??
저런 인간들이 용서한다고 뉘우칠까?
이젠 살인청부업자라도 고용하겠지
ㄷㄷㄷㄷㄷ
저기 출연하는 이혼전문 변호사들 말에 의하면 재현되는 사건 내용은 방송에 맞추어 내용을 약하게 편집한것도 많다던데...
얼마나 막장인 사건이 많은걸까
다른건 모르겠고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사람새끼가 아니네
.
미친 남편새끼...전생에 뭔짓을한거냐..
패미니스트들은 저런 사람들을 본체만체 그저 저들 살찐 뱃살만 채울생각
이런현실이 실제라는게 너무 싫다
미친..
남자가 돈이 많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