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방향전환은 될까?
공장 출고장방향을 베를린방향으로 짓고 뽑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타르지스2018/03/07 16:46
나 저거 메탈슬러그에서 본적있어
Kerty2018/03/07 16:52
그냥 딱봐서 왕복4차선에서 u턴도 안되보이잖아
조호수2018/03/07 16:45
개 무쓸모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2018/03/07 16:47
전장의 발큐리아에나 나올법한 디자인
조호수2018/03/07 16:45
개 무쓸모
타르지스2018/03/07 16:46
나 저거 메탈슬러그에서 본적있어
밀리아2018/03/07 16:46
베인블레이드 인줄
Pz.Kpfw.V2018/03/07 16:46
그와중에 T28은 좀 돌아다녔다 3호전차도 뚜까 패고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2018/03/07 16:47
전장의 발큐리아에나 나올법한 디자인
HYUI2018/03/07 16:55
그러고 보니 1 마지막 즈음에 저런 전함 같은거 상대하지 않던가
lightlas2018/03/07 17:03
그거 아마 구스타프 전차포를 모티브로 하지 않았어?
카피바라2018/03/07 17:09
막시밀리안이 타고 다니는 그거
우렝전사남캐2018/03/07 16:47
걸어다니는 표적이네?
맥클라우드2018/03/07 16:48
저거...방향전환은 될까?
공장 출고장방향을 베를린방향으로 짓고 뽑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익명-TM1ODIx2018/03/07 16:55
ㅋㅋㅋㅋㅋ 존1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프2018/03/07 17:06
랠리포인트를 적 본진으로 찍어두나요??
맥클라우드2018/03/07 17:07
ㅇㅇ 탄약 만재하고
Bull's Eye2018/03/07 16:50
저 탱크의 실용성이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할 밀덕 등판 좀
Kerty2018/03/07 16:52
그냥 딱봐서 왕복4차선에서 u턴도 안되보이잖아
...............2018/03/07 16:54
180도 턴에 몇분걸릴지 궁금해지지않음?
익명-Tc3ODcy2018/03/07 16:54
장갑 얇고 느린 마우스
꿈을파괴하다2018/03/07 16:54
어쩌피 저런전차는 스탈린이 싫어해서 안나올껄?
다이도우지 토모요2018/03/07 16:54
크면 그만큼 더 표적으로 맞춰지기 쉬움 게다가 저정도면 무게도 나갈테니 속력도 느려지고 들어가는 부품 수도 오질나게 많아지니 고장도 더 많아질거임
분노한개구리2018/03/07 16:56
다포탑전차의 단점은 화력이 증가한들 관통력 증가가 아니기 때문에 실전에 큰 효력을 발휘하지도 못하면서
탄종은 늘기때문에 전차병(탄약수)낭비가 극심함
그리고 포탑 증가에 따른 중량 증가로 속도가 느려지고 정비병이랑 전차병이랑 싸울 확률이 높아짐
무엇보다 중량은 높아지니까 장갑을 줄여서 속도를 높여야되니 생존률 또한 떨어짐
그래서 프랑스의 B-1이나 미국의 M3 LEE, 소련의 T-35를 제외하고 대부분 다포탑 전차는 전부 실전도 못하고 쓰레기장 감
foranie2018/03/07 16:57
적이 일본군이 아니면 떡장갑으로 포탄맞고 '괜찮아 버텨냈다' 하기보단
빗맞고 흘려내고 피하고 위치를 안들키는게 생존에 압도적으로 유리.
부품이 적을수록 수리도 쉽고
김나브2018/03/07 16:57
거기다 다포탑은 당시에도 좋지 않은 평판이였음 지휘계통도 당연히 더 어려워지겠지 심지어 러시아는 여름이면 슾지가 무성해지는데 평범한 전차도 가라앉아서 감자가 되버리는판에 저건 어떨까
ㅇㅇ유동적이다2018/03/07 16:59
영화에서나 괭찮아 팅겨냈다! 이러지 저런 거구가 전면에 등장하면 당연히 포병들은 씐나서 제발 155미리를 처먹이게 해주세요!! 하고 애걸복걸할듯.
왕자 로스릭2018/03/07 17:01
무게도 엄청나면 전차가 땅파고 들어가버려서 움직이질 못함 그리고 겁나 커서 포격 희생양이 되기 매우 좋음
동경도서관2018/03/07 17:14
포탑이 많다 --> 탄약이 여러군데 있어야된다 --> 탄약고에 얻어맞고 터질 확률이 커진다 --> 탄약고를 보호하기 위해 장갑을 더 두껍게 한다 --> 무거워진다 --> 느려진다 --> 얻어 맞을 확률이 커진다 --> 슈발 어쩌지?
여기서 다시 역순으로 가면 또 장갑이 얇아져서 탄약고에 얻어맞을 확률이 커지고 진퇴양난이 됩니다.
군함은 적어도 무거워서 퍼질 염려는 없어지기 때문에 군함이 저렇게 포탑을 여러개 달아서 썼습니다. 요즘이야 미사일이 있으니 별 의미가 없어졌지만...
acami2018/03/07 17:15
정비성과 보급이 문제되는건 당연하겠고 실제 다포탑 전차가 전장에서 구르긴 했음.
그런데 포탑이 많아지고 그 만큼 사람이 많아지니 지휘체계에 혼란이 컸다는 것도 꽤 한몫했지.
적을 발견하면 어떤 포로 어느 방향을 쏴야하나 혼란이 일어났으니..
심지어 소련의 경우 정치장교가 함께 탑승했는데 이놈의 정치장교와 전차 지휘관과의
지휘권 문제로 더욱 헬이 일어났다고...
결국 정비, 보급, 지휘부분에서 포하나가 제일 효율이 좋다는 결론에 다다름.
천사노녀2018/03/07 16:53
배처럼 큰게 아닌 이상 다포탑이 필요하나?
사낭이2018/03/07 16:54
그 스탈린마저도깠다는 다포탑전차
버드미사일Mk22018/03/07 16:54
겨울전쟁때도 저딴 다포탑전차 밀고가다가
호되게 구워졌지
HYUI2018/03/07 16:54
걍 3대 나눠놓는게 훨 나아보이는데....
익명-TgzNjE52018/03/07 16:56
저건 합성임. 스탈린이 존나 깐 건 저거 아님.
태글2018/03/07 16:57
로망이니깐!
유키카제 파네토네2018/03/07 16:58
일단 저 포들이 전부 왼쪽보고 쏘면 넘어질거같다 ㅋㅋㅋ
다야만영원히2018/03/07 16:59
워해머에서 볼것같은게...
RO6352018/03/07 16:59
저거에 반대로 전차에 주포빼고 무장을 다 빼버린경우도 있음
엘리펀트 전차라고
보병상대로 싸우기 힘들다고 기관총 다시 달아서 페르디난드로 돌아옴
brengun2018/03/07 17:04
반대야...
페르디난트를 쿠르스크에 굴려보고 기관총 없어서 개고생하고 기관총 단게 엘레판트
RO6352018/03/07 17:13
아 맞아 그렇지 ㄳㄳ
황금 깡통2018/03/07 17:00
근데 솔찍히 멋지다...
숨쉬어숨2018/03/07 17:05
이거 궤도 빠지면 진짜 뺑이쳐야겠넼ㅋㅋㅋ
주말의명화2018/03/07 17:05
1945같은 슈팅겜 하면 종종 나오는 적 같이 생겼다
소년君22018/03/07 17:06
저게 보스면 맵집이라도있지 현실은 응 너한발ㅋ
욕망의중간다리2018/03/07 17:07
나저거 워해머에서 본적있어!!!
Berserker Suite2018/03/07 17:08
합리적인 독일은 저런 허접말고 크고 강한 라테를 계획한다!
lightlas2018/03/07 17:11
히밤, 저런 설계 사상의 시작도 영국놈들이었구만
A1E1가 먼저 시작해서 그 뿅뿅같지만 멋있는 컨셉을 보고 소련에서 만든게 저런 타입이었구만ㅋㅋ
역시 이 세상의 흉악한 물건들은 영국이 만드는거 맞네
저거...방향전환은 될까?
공장 출고장방향을 베를린방향으로 짓고 뽑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나 저거 메탈슬러그에서 본적있어
그냥 딱봐서 왕복4차선에서 u턴도 안되보이잖아
개 무쓸모
전장의 발큐리아에나 나올법한 디자인
개 무쓸모
나 저거 메탈슬러그에서 본적있어
베인블레이드 인줄
그와중에 T28은 좀 돌아다녔다 3호전차도 뚜까 패고
전장의 발큐리아에나 나올법한 디자인
그러고 보니 1 마지막 즈음에 저런 전함 같은거 상대하지 않던가
그거 아마 구스타프 전차포를 모티브로 하지 않았어?
막시밀리안이 타고 다니는 그거
걸어다니는 표적이네?
저거...방향전환은 될까?
공장 출고장방향을 베를린방향으로 짓고 뽑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존1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랠리포인트를 적 본진으로 찍어두나요??
ㅇㅇ 탄약 만재하고
저 탱크의 실용성이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할 밀덕 등판 좀
그냥 딱봐서 왕복4차선에서 u턴도 안되보이잖아
180도 턴에 몇분걸릴지 궁금해지지않음?
장갑 얇고 느린 마우스
어쩌피 저런전차는 스탈린이 싫어해서 안나올껄?
크면 그만큼 더 표적으로 맞춰지기 쉬움 게다가 저정도면 무게도 나갈테니 속력도 느려지고 들어가는 부품 수도 오질나게 많아지니 고장도 더 많아질거임
다포탑전차의 단점은 화력이 증가한들 관통력 증가가 아니기 때문에 실전에 큰 효력을 발휘하지도 못하면서
탄종은 늘기때문에 전차병(탄약수)낭비가 극심함
그리고 포탑 증가에 따른 중량 증가로 속도가 느려지고 정비병이랑 전차병이랑 싸울 확률이 높아짐
무엇보다 중량은 높아지니까 장갑을 줄여서 속도를 높여야되니 생존률 또한 떨어짐
그래서 프랑스의 B-1이나 미국의 M3 LEE, 소련의 T-35를 제외하고 대부분 다포탑 전차는 전부 실전도 못하고 쓰레기장 감
적이 일본군이 아니면 떡장갑으로 포탄맞고 '괜찮아 버텨냈다' 하기보단
빗맞고 흘려내고 피하고 위치를 안들키는게 생존에 압도적으로 유리.
부품이 적을수록 수리도 쉽고
거기다 다포탑은 당시에도 좋지 않은 평판이였음 지휘계통도 당연히 더 어려워지겠지 심지어 러시아는 여름이면 슾지가 무성해지는데 평범한 전차도 가라앉아서 감자가 되버리는판에 저건 어떨까
영화에서나 괭찮아 팅겨냈다! 이러지 저런 거구가 전면에 등장하면 당연히 포병들은 씐나서 제발 155미리를 처먹이게 해주세요!! 하고 애걸복걸할듯.
무게도 엄청나면 전차가 땅파고 들어가버려서 움직이질 못함 그리고 겁나 커서 포격 희생양이 되기 매우 좋음
포탑이 많다 --> 탄약이 여러군데 있어야된다 --> 탄약고에 얻어맞고 터질 확률이 커진다 --> 탄약고를 보호하기 위해 장갑을 더 두껍게 한다 --> 무거워진다 --> 느려진다 --> 얻어 맞을 확률이 커진다 --> 슈발 어쩌지?
여기서 다시 역순으로 가면 또 장갑이 얇아져서 탄약고에 얻어맞을 확률이 커지고 진퇴양난이 됩니다.
군함은 적어도 무거워서 퍼질 염려는 없어지기 때문에 군함이 저렇게 포탑을 여러개 달아서 썼습니다. 요즘이야 미사일이 있으니 별 의미가 없어졌지만...
정비성과 보급이 문제되는건 당연하겠고 실제 다포탑 전차가 전장에서 구르긴 했음.
그런데 포탑이 많아지고 그 만큼 사람이 많아지니 지휘체계에 혼란이 컸다는 것도 꽤 한몫했지.
적을 발견하면 어떤 포로 어느 방향을 쏴야하나 혼란이 일어났으니..
심지어 소련의 경우 정치장교가 함께 탑승했는데 이놈의 정치장교와 전차 지휘관과의
지휘권 문제로 더욱 헬이 일어났다고...
결국 정비, 보급, 지휘부분에서 포하나가 제일 효율이 좋다는 결론에 다다름.
배처럼 큰게 아닌 이상 다포탑이 필요하나?
그 스탈린마저도깠다는 다포탑전차
겨울전쟁때도 저딴 다포탑전차 밀고가다가
호되게 구워졌지
걍 3대 나눠놓는게 훨 나아보이는데....
저건 합성임. 스탈린이 존나 깐 건 저거 아님.
로망이니깐!
일단 저 포들이 전부 왼쪽보고 쏘면 넘어질거같다 ㅋㅋㅋ
워해머에서 볼것같은게...
저거에 반대로 전차에 주포빼고 무장을 다 빼버린경우도 있음
엘리펀트 전차라고
보병상대로 싸우기 힘들다고 기관총 다시 달아서 페르디난드로 돌아옴
반대야...
페르디난트를 쿠르스크에 굴려보고 기관총 없어서 개고생하고 기관총 단게 엘레판트
아 맞아 그렇지 ㄳㄳ
근데 솔찍히 멋지다...
이거 궤도 빠지면 진짜 뺑이쳐야겠넼ㅋㅋㅋ
1945같은 슈팅겜 하면 종종 나오는 적 같이 생겼다
저게 보스면 맵집이라도있지 현실은 응 너한발ㅋ
나저거 워해머에서 본적있어!!!
합리적인 독일은 저런 허접말고 크고 강한 라테를 계획한다!
히밤, 저런 설계 사상의 시작도 영국놈들이었구만
A1E1가 먼저 시작해서 그 뿅뿅같지만 멋있는 컨셉을 보고 소련에서 만든게 저런 타입이었구만ㅋㅋ
역시 이 세상의 흉악한 물건들은 영국이 만드는거 맞네
2S35 Koalitsiya-SV 한창 열심히 연구했던 러씌아의 쌍열자주포
슈퍼마리오3에 나오지 않냐
일본애들도 일단 만들려했으니까 다들 크고 아름답고 많이 달린 전차는 만들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