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리치몬드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공공 주택에 대해 토론하는 회의 중 통제되지 않은 다수의 중국인 중한 명이 중재 중인 여자 사서를 발로 차고 도망갔다이 후 지역 경찰이 용의자를 확인하고 찾아냈으며 저 중국인은 저 회의와 전혀 상관없는 것으로 밝혀짐
분노조절장애 인가...뭐지 저건 ㄷㄷ
우와 또라이새끼네
인실좆 꽤 씨게 받겠는데 ㅋㅋ
저쪽 백형들은 얌전하군요
착한 짱개는 죽은 짱깨뿐
오......
님이 하는 말을 확대 해석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이면 농담이구나 할말..
도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