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6일
북한이 비핵화하기 전까지 최대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과의 대화가 어느 방향으로 가든 간에 우리의 의지는 확고할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비핵화를 향한 믿을 수 있고 검증 가능하며,
구체적인 조치를 보기 전까지
북한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변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펜스 부통령은
“미국과 동맹국들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중단하도록 최대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며
모든 선택 사항은 테이블 위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단과 만나
비핵화를 의제로 미국과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voakorea.com/a/4283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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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번엔 검증되기 전까지 달라지는 건 없다네요.
다행히 북한정권의 기만전술에 속지 않는군요.
https://cohabe.com/sisa/532474
펜스 부통령 “북한 비핵화 전까지 최대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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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속는건 어쩔수없지만 두번속는건 그건 등신이겠죠
그래도 기만전술이라 가정하고 대화와 협상을 해보는것도 나쁘진않죠 말안들으면 미국은 더 큰 보복을 할거라는것도 주지시킬필요도있고 미국은 제재라는 몽둥이를 휘두르고 북한을 막다른길로 몰면서 우리는 유일하게 대화의 손길을 내미는 구도는 좋다고 봅니다
예전의 미국 정부들은 북한이 핵포기 의사를 보였을 때
그걸 액면 그대로 믿고 헛된 희망으로 지원을 약속하고 제재를 풀었지만
이번 트럼프 정부는 대화한다고 해서 제재를 풀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이 커다란 차이점이죠.
우리정부도 겉으로는 정상적인 스탠스로 변했다는점도 생각해야죠 대선전에는 금강산관광이니 개성공단이니 제재국면에 말도안되는 헛소리 시전한것 생각하면 ^^ 그래도 정권잡으니 현실인식하고 사드도추진하고 제재국면에도 적극동참하고 함부로 퍼줄생각안하는점
또한 원래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할생각없으니 핵무기를 사실상인정하고 서로 교류를 해야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제 반드시 비핵화를 이뤄내야 가능하다는 미국의 의견에 따라가고있다는점
전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만약 이런 기본적인 원칙만 지키면서 비핵화라는 성과를 내준다면 노벨평화상 받을 자격충분하죠
약속을 먼저 깬건 미국이에요.
잘 알아 보시길. 과거 90년대 핵을 포기하면 경수로 건설을 지원 해주기로 했지만 중간에 미국이 약속을 깨버렸구 서로 갈길 간거죠.
북한핵문제해결과연계되어추진되던KEDO 경수로사업은2002년10월부터
대두된 제2차 북한 핵문제로 2003년 12월부터 2년간 중단되었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사업재개를 위해 노력했으나 미국 등의 지속적인 사업종료 요구와 핵
개발 의혹에 대하여 북한이 전향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종전의 강경입장을
그대로 고수함에 따라 KEDO 집행이사회는 2006년 5월 31일 경수로사업의 공
식종료를결정하였다.
한번속는건 이해 두번은 등신 여러번은 뭔건가요?? 호구??
말은 바로 하셔야죠.
사드 추진도 질질 끌다가 할 수 없이 했고, 추가 배치는 안하겠다고 중국한테 약속했고
제재국면에 할 수 없이 동참하고 있고 그래서 한미군사훈련도 연기요청하거나 축소얘기 꺼내고 있고
특보의 입을 빌려 주한미군도 나가라면 나가야 하지 않냐고 하고.
미국의 실질적인 힘을 무시할 수 없어 따라가고는 있을 뿐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는 듯.
이 정권의 성격을 알면 그런 순진한 평가를 할래야 할 수가 없음.
북한문제나 한미관계 주한미군과 한미훈련 중국과의 문제등 안보를 팔아가면서
반미친중주의를 드러내고 온갖 헛소리들을 많이하는건 사실이겠죠.
마음에 안드는 행동들 많지만 그래도 좋은마음 좋은뜻으로 바라보면 그래도 의외로 상식에 순응하는모습들을은 좋게 평가한 것이며 그래도 우리국민이 뽑은 정권이고 대통령이니 마음에안들더라도 정도를 걷게 바래야하고 헛튼마음 들지않게 국민들이 잘 감시하고 비판해야겠죠
정부의 평화 노력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보고 잘하고 있지만,
상대는 북한임.
북한은 양치기 소년. 믿을 수 있는 집단이 아님.
미국이 강하게 나오니까 잠시 꼬리를 내리고 있을뿐.
북한의 목적은 제재를 완화시키거나 미사일 완성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거죠.
예전에도 냉각탑을 폭파하면서 마치 핵을 포기할 것처럼 쇼를 했던 적이 있었죠.
비슷한 짓을 되풀이 할 겁니다.
미국이 이런 쇼에 말려들어가서 제재를 완화시키거나 한다면 또 속아넘어가는 거죠.
트럼프가 그리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님.
기레기들에게 희화되서 우습게 보일뿐.
일부 들딱같은 분들은 통일까지 얘기하던데요 하하하하 북한은 다른나라라는걸 모르는듯...괜히 고려시대 조선시대 생각해서 한민족운운하지만.... 그냥 외국이라는걸 좀 알아야하고..북한을 믿는거 정말 무지한거죠..전 러샤 중국과 뒤로는 아주긴밀하게 꿍꿍이짓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중국이 북한에등돌렸다는 참 멍청한 분들도 많더라구요...
1971년 9월 김일성이 대화와 협상에 대해 자기 요원들에게 한 말
"적과 하는 대화는 긴장된 적을 해이시키고
전쟁 준비를 위하여 적보다 우세한 힘을 가질 시간을 벌고
국제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필요한 것"
지금 북한이 하고 있는 게 김일성의 유훈을 정확히 실천하고 있는거죠.
이 정부는 속는거 같던데ㅋㅋㅋㅋ
저도 문재인 대통령 두번이나 직은 사람이고 지지자지만..전쟁을 막기위한 특단의 조치요 외교엿다면 그건인정합니다 잘한거구요 그러나 저들은 달라지지않음 분면 핵은 무조건 완성 싱전배치하고 확마 이제 핵있으니 종간나새끼들 숙이라우~~~~~ 할것이 분명함...그때는 진짜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고 특단의 조치가 있겠죠....아님 체념하던가..
속는 거 같은 게 아니라
같이 속이고 있는 것 같다는.ㅎㅎ
언제부터 우리 국민들이 미국 부통령 논조까지 경청하게 된거지.ㅋㅋㅋㅋ
펜스의 말이 중요한거 아님니다....펜스가 통일이 다가왔다해도 그말 믿을수도 없는거고 그냥 현실이 그렇단겁니다
펜스는 한국을 다녀간 뒤로 북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기 시작했고
저 기사는 VOA Korea에서 헤드라인으로 다룬 것임.
뭔 부통령이 저리 말이 많나... 그냥 대통령 더미답게 가만히 있을일이지
펜스의 말이 못마땅하신가 본데 왜 거슬리실까?
부통령이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하니까요
현실에선 다른나라 대통령보다 영향력있음ㄷㄷㄷ
현상태로 한국전쟁 종전 선포하고
남북 / 북미 상호불가침 조약 체결하고
북한은 비핵화하고 미국은 주한미군 철수...
서로 깔끔하게 끝냈으면 좋겠다.
미국 주한미군이 왜 철수하나요?
중국 러시아가 있는데.
6.25 때 남침한 중국 벌써 잊었나요?
한반도 위치가 북한만 위협인 위치가 아님. 사방이 적.
북한의 위협도 사라지는데 뭐하러 돈들여서 외국군대를 우리땅에 잡아놉니까?
거기다가 우리 군대가 핫바지도 아니고...
누구맘대로 주한미군 철수요?
러시아 중국이 핵폐기하면 주한미군 철수 찬성 ㅋ
진짜 트럼프가 주한미군 철수할 수도 있다고 말이라도 한 번 했으면 하네요.
그게 뭘 의미하는 지 모르는 얼빠진 국민들 정신들 좀 차리게.
북한에서 내려오셨나 주한미국 철수에 왜 이리.
미군은 독일에도 주둔해요.
독일은 패전국입니다.
중국 때문에라도 주한미군 필요해요. 중공군이 남한 쳐들어온게 불과 수십년전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중국땅이라고 떠벌이는 시진핑이 국가주석인 나라가 중국입니다.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 자체가 패배주의적 시각이라고 봅니다.
세계는 변하고 있어요.
북한에서 내려왔냐느니 하는 유치한 글에 답하려니 나도 비슷한 넘되는 것 같아 글달기 꺼려지지만...
여튼 한국전쟁 때는 조중상호방위조약이라는 명분이 있었지만
한국과 북한이 상호불가침 협약을 맺고나면 그 명분은 사라집니다.
반드시 필요해요. 중국 러시아 군사력과 한국 군사력은 비교가 안됨. 다 듣기좋고 기분좋은 명분일뿐 현실은 넘사벽임.
공산주의자들이 약속을 제대로 지킨 적이 있나요.
북한이 평화협정을 왜 주장하는지 모릅니까.
주한미군철수의 명분을 얻기 위한 거지 무슨 얼어죽을 평화를 위하는 줄로 아나봄.
남북이 상호불가침 협약을 맺었다고 그걸 지켜지리라고 생각한다면 님은 정말 순진한 듯.
자기 아들이 없어져서 집에 안들어오길래 수소문했더니 부통령 하고있더라는 유명 미국 농담이 있죠. 요번 부통령은 좀 나대는 편이네요.
정확히는 트럼프 딸랑이죠.
일단 25년간 속은 경험도 경험이지만 북핵이 이제 미국을 위협할 단계까지 왔으니 절대 용납이 안될겁니다. 아마 최악의 경우 한미동맹을 깨고 북폭으로 완전히 쓸어버리는 한이 있어도 막을거라 봐요. 웃기는게 트럼프 당선 됐을 때 진짜 경악했는데 참.. 아이러니컬하게도 북한 문제에서 너무 잘한다 박수쳐주고 있네요. 사람일 모르는 일인듯요. 만약 미국-나쁜경찰 한국-착한경찰 한미간 짜여진 프레임이라면... 진짜 두 대통령 다 칭찬하겠습니다. 둘 다 지지하지 않는 대통령이었지만.허허 ... 어찌됐든 잘 해결하고 우라 나라가 더 도약하길 바랍니다.
트럼프가 그리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님.
기레기들에게 희화되서 우습게 보일뿐.
미국 역대 대통령들이 못했던 일들을 단기간에 해내고 있어요.
북한도 그런 트럼프가 두려워지기 시작한겁니다.
미국이 북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용납할 수 없는 건
미국본토가 공격받을 수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중동지역에 핵을 확산시키고 미사일프로그램을 수출할 수 있기 때문이고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면 중동국가들의 핵보유를 막을 명분이 사라지게 되는거죠.
그러니 이미 북한 문제는 이스라엘까지 주시하고 있는 전 세계의 문제가 된거죠.
그래서 미국과 북한이 벌이고 있는 것은 치킨게임이고
이 치킨 게임에서 승자는 말할 필요도 없이 미국이죠.
왜냐하면 이 치킨게임의 성격은
서로 마주보고 달려오는 두 기관차가 아니라
승용차와 탱크가 마주보고 달리고 있는 형국이기까요.
정말 웃지못할 문제는 우리는 북핵 위협에서 자유로운 듯이 생각한다는 점.
미국은 대한민국이 북핵 피해의 당사자가 아니라 제 3자인 것처럼 행동해서 황당하다고.
여기 자게이들에게는 드럼프도 들딱 아베도 들딱같은 놈들임 저능아가 일반인보고 바보바보하는 느낌임
그러게요. 일부 자게인들이 보기엔 트럼프가 자기 발 밑도 못 올 인물로 보이는듯. ㅋㅋㅋ
맞습니다. 중매? ㅎㅎ 미친 ㅎㅎ 개돼지 같은 현실인식이죠. 뭐 칼이 누부는 베고 안베고 정해져있나요 ㅎ. 남한에는 안쓴다 그 말만큼 공허한 헛소린 첨이네요.
대통령은 불철주야 전쟁을 막고 평화체제를 확보하고자 애 쓰는데 허구헌날 대국민 사기치면서 위기 조장하던 503호 시대를 그리워 하는 지 참 목불인견입니다.
이런 순진한 국민들을 양산하는데 성공한 좌익들의 위장평화전술에 경의를 표합니다.
와 요즘 틀딱들 총동원령 내렸나?
두 개의 한국이란 책이나 읽어 보세요.
풉... 문재인 비판하면 자동적으로 박근혜 찬양으로 들리는거면 좀 인식에 가본적인 하자가 있는 정신상태일듯 ㅎㅎ.
비유하는 겁나다. 한 발자국이라도 진전을 해야지 계속 위기상태를 고조시키거나 방치하는 건 지난 정부의 기조를 유지하자는 거죠.
남북이 평화회담만 하면 자동적으로 좌익이니 순진하니 속고 있느니 떠드는 건 정신병 말기죠.
그냥 이분법적 편가르기죠. 게다가 문대통령을 비난한 댓글도 없는데 발끈.
북한은 믿을 수 없는 집단이라는게 요지인데, 여기서 503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뭔지.
전 주한미국대사가 피습 후 병원에서 읽었다는 ‘두 개의 한국’이나 읽어 보시죠.
한반도 문제는 단순히 선과 악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없고 분쟁의 책임에서 모두 자유롭지 않아요.
정확히 이해하고 접근해야지 누구를 악마화하는 방식으론 전쟁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럼 누가 이득을 볼까요?
김대중-노무현 10년간 북한에 속아온 경험이 있는데 그정도 비판과 견제도 못하면 그게 정치가 제대로 작동되는 건 아니라 봅니다. 게다가 문대통령이 노통 비서실장 이었고 임종석이 주사파 출신이니 그 정더 문제제기는 백번 양보해도 당연한 겁니다. 그리고 핵무기 들고 언제나 우릴 농락할 준비가 되어있는 집단인데 순진하고 속는다 할만하죠. 이미 속았었고요. 북한이 핵개발 하면 본인이 책임지겠다던 분이 누구시더라? ㅎㅎ
당장 편가르기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게 뻔히 보이는데 누가 누구에게 편 가르기한다고 그러는 지 모르겠네요.
글 검색해보면 빤히 보이더구만요.
그러니까 그 인과관계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라는 겁니다.
무조건 속았다? 세상을 한정된 스펙트럼으로 바라보니까 그런 착각을 하는 겁니다.
휴전이후 현재까지 북한과 한 모든 대화는 헛수고였다는 것과
북한은 남한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서 어떤 대화노력을 하든 끊임없이 도발해 왔다는 건 팩트인데
님 눈에는 그게 안보이는 걸 보니 순진하다고 할 수밖에.
과거를 보고도 배우는 게 없으면 아예 역사공부를 할 필요가 없을 듯.
아무튼 북한은 믿을 수 있는 집단이 아님.
그건 중국, 러시아도 마찬가지.
북한, 중국, 러시아가 둘러싸고 있는 한반도에서 미군철수하라는 님이 더 위험한 사고방식으로 보입니다.
문통의 평화노력은 스위스와 같은 중립의 견지에서 평화 중재 역할을 자처하려는거지 님같이 미국을 배척하려는 위험한 사고라고 생각되지않습니다.
왜 헛수고였을까요?
각각의 상황에서 약속을 누가 먼저 깼는지 원인을 정확히 알고 얘기 하나요?
그리고 모든게 헛수고였을까요?
웃기는 소리하고 앉았네. 책 한권 읽어서 인과관계 운운하며 한정된 스펙트럼 운운 ㅎㅎ. 저기요. ㅎ 황장엽 선생이 쌍수를 들고 반대한 달러를 왜 줍니까. 지원은 현물로도 얼마든 할수 있는 일이었어요. 대북송금 대법원 판결까지 난 일인데 법관들도 다 님보다 멍청해서 그리 봤구만요? 그 달러가 있어서 핵개발 지속하고 정권유지했다. 이개 상식적인 인과관계입니다. 헛소리와 순진한 착각은 당신이 하고 있습니다.
그건 미국과 일본에 대입해도 똑 같아요.
국가 경영도 모두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입니다.
종교가 아니죠.
대만은 하루 아침에 우방에 의해 버림받고 유엔에서도 내쫓겼습니다. 대신 중공을 택했죠.
그게 대만의 잘못이었습니까?
아직도 순진하게 냉전시대 프레임에 갇혀 지내시는군요.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나...
북한의 무기개발 역사는 중동분쟁, 파키스탄-인도 분쟁과 연관이 있어요. 핵무기 개발이나 미사일 개발이 달러로만 되는 것인줄 아는 이 순진함이란...
북한도 하나의 국가이고 우리와의 교역은 전체에서 매우 적은 부분입니다.
미군철수는
지속적인 북한의 기조였고
NL운동권의 모토였죠.
다른건 몰라도 buechner님의 미군철수 주장만큼은 색안경을 끼고보게 되는군요.
어디서 무식운운이야 대체. Hard currency로 무기개발이 가능했다는 말 의미는 알아듣지도 못하고 역사를 들먹여. 범주가 다른 얘기를 하면서 혼자 유식한척이람. 달러 안긴거는 교역으로 준것도 아닌데 무슨 또 교역 운운이야. 무식한 소리 하면서 유식한 척하고 있군요. ㅎㅎㅎㅎㅎ
님 말대로면 당시 남북정상회담이 거래란 말이네요? "교역"이니까. 그만두세요. 감쌀걸 감싸야지. ㅉㅉ
각각의 상황에서 누가 약속을 먼저 깼냐고요?
사례를 일일히 설명해 드려요?
본인이 애써 외면하는데 무슨 팩트가 제대로 보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