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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계시면 공감하는 망가 .jpg

할머니 1.jpg

 

 

할머니 2.jpg

 

 

할머니 3.jpg

 

 

댓글
  •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8/03/07 02:03

    어머니도 그렇고 저러실까봐 조금만 달라는 이야길 못하겠음
    그래서 기다렸다가 남기신거 먹음

  • 랴랴묘 2018/03/07 02:11

    그림은 떨어져 사는 가족 야기
    붙어사는 가족들은 얄짤없음

  • 무사시 GUN道 2018/03/07 02:03

    할머니 할아버지랑 갈비탕먹는데
    두분이서 살코기 다 발라서 3/4 나주더라..
    안그래도 양많아서 괜찮다고하는데 주심..

  • 이리야 2018/03/07 02:05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입맛이 없으신가.. 소식하시던데

  • 호쿠토 2018/03/07 02:04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찌만 공감 전혀 안됨

  • 공인유리사 2018/03/07 02:03

    할머니(냉면 싫어함) : ㅎㅎ 개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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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8/03/07 02:03

    어머니도 그렇고 저러실까봐 조금만 달라는 이야길 못하겠음
    그래서 기다렸다가 남기신거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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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식인삼 2018/03/07 03:09

    우리는...안남겨...그래서 조금만 달라 할땐 내가 덜어가는게 오히려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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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사시 GUN道 2018/03/07 02:03

    할머니 할아버지랑 갈비탕먹는데
    두분이서 살코기 다 발라서 3/4 나주더라..
    안그래도 양많아서 괜찮다고하는데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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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쿠토 2018/03/07 02:04

    할머니랑 같이 살았었찌만 공감 전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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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랴랴묘 2018/03/07 02:11

    그림은 떨어져 사는 가족 야기
    붙어사는 가족들은 얄짤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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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고 2018/03/07 02:27

    ㅇㅇ 이게 레알인게 내 할머니 인상은 저런거였는데
    얼마전에 친척이랑 할머니 돌아가시고 술마시면서 얘기하는데
    같이사는 친척형이 기억하는 할머니는 완전 다른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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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검색할려했지 2018/03/07 02:58

    케바케야.. 같이사는 우리 할머니도 저러셔서 뭐 달라고 못해 남기신거나 먹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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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야 2018/03/07 02:05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입맛이 없으신가.. 소식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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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3/07 02:26

    아 우리 어머니가 엄청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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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 2018/03/07 02:27

    할머니 생각나네.
    정말 드세신 성격이셔서 울 어무이는 고생하셨지만 손자인 나와 동생에게는 살가우셨지. 물론 드세신건 그대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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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yaa 2018/03/07 02:29

    할머니만 저러는게 아니라 엄마도 저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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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나라플 2018/03/07 02:31

    아프리카 지역 한 국가에서 노인에게 일괄적으로 예상치 못한 연금이 지급된 적이 있었는데
    할머니에게 지급된 가정은 손자 손녀의 체중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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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레마이어Pro 2018/03/07 02:36

    나도 할머니께서 나한테 정말 잘해주시는데 같이사는 사촌은 엄청 혼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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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 2018/03/07 02:42

    할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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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EwODMx 2018/03/07 02:43

    난 이제 저런 거 못함... 그래서 후회스러움 돌아가시기전에 한 번이라도 더 찾아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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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드 맨 2018/03/07 02:46

    할머니 생각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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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드 맨 2018/03/07 02:46

    할머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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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수프 타짐 2018/03/07 02:48

    ㅋㅋ 난 어릴떄 할무니한테 할머니가 비빔국수 드시던거 한입만 달라그랬더니
    이게 먹을게 없어서 할미껄 뺏어먹냐!! 하면서 한그릇 그냥 시켜주심..ㅎㄷㄷ
    맛있게 먹어서 짱맛있다 그랬더니
    담날에 할무니가 불러서 할무니댁 가보니까
    겁나 큰 그릇??에 비빔국수 한가득해서 먹고 가라 하심..ㅎㄷ...
    근데 할머니가 해준게 사먹는거보다 훠아ㅓㅓ어얼씬 맛잇었던거같음 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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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aSupremacy 2018/03/07 02:52

    명절의 '출출하다'로 접해보는 데리다의 시간.
    내가 발화한 시점의 '출출하다'
    시니피앙으로서의 '출출하다' 그 말 그대로
    할머니가 받아들이신 '출출하다'
    시니피에로서의 '출출하다' 즉 '내새끼 아사직전 힘겹게 내지르는 단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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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체스터샷건 2018/03/07 02:56

    작은 접시로 바꾸려고 하면 접시를 꽈악 쥐고는 '할미는 우리 강아지 밥 묵는 것만 봐도 배 부르다.'면서 안바꿔 주심. 배가 불러서 남기면 죄송스러워서 억지로 과식하게 된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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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jk 2018/03/07 03:05

    아 유게 댓글들 훈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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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태한성자 2018/03/07 03:16

    할머니 관련 얘기자너.
    아..나도 더 잘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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