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하던일 접고 붙박이장 시공 배울생각입니다. 완전 생초보에 사무직 출신이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먹고 살아야죠..올해 39인데 새로운 시작이될듯 하네요...
https://cohabe.com/sisa/530595
붙박이장 시공 배우러 갈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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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친구님 사무직에서 노가다 하는게 쉽지 않으실텐데 홧팅요
진짜 고민 많이 해봤는데 나하나 희생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기초 체력 , 근력 키우기라도 하면
덜 힘들지 않을까요
80년 친구네,,,
41이네요..
작년에 제조업 일하다 현장 노가다왔는데요..마니 춥네요 ㅠㅠ
친구 붙박이장 하는데서 바쁘다길래 몇일 일끝나고
알바했는데 바닥에 놓고 조립하는데 허리가 많이
아파서 오래하질 못하겠더라구요
복대라도 하나 챙겨가시길
결정을 하셨으니 열심히 하시고 절실하다 그래서 시작이다 난 이거뿐이다 !!! 하고 온힘을 다해보세요...
사무직때 생각 하지마시고... 본인은 30년가까이 한가지만 하다가 새로운걸 합니다 4개월째입니다..
처음엔 자꾸 예전꺼 비교하면서 왜이럴까 왜이걸 했을까 후회도 하고 그랬는데(물론 예전껄 생각하면 지금도 힘들어요)<<
하지만 예전에 늘 좋은적은 없었자나 하며 내자신에게 호통을 칩니다
자~~ 아직 한참때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39살이라 했죠? 전 50입니다 잘살아 봅시다^^
실례지만 뭐 하세요?
늦은나이에 많이 시작합니다. 고정도면 보통이죠.
어린나이도 많이하구요.
붙박이만 설치하면 앙카안박아서 편하긴하죠.
단. 한현장보단 하루 두세현장을 뛰어야 돈이되서 빨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