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친구분글 뉴스

미투의 부작용? 꼴뚜기 한마리가 어시장 초토화 시킨 듯...

여자얼굴 모자이크 좀 해 주셨으면...
얼굴보니 짜증이 팍!!!

뜻도 모르면서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나대는 남성혐오 메갈쿵쾅이들과
미투 분위기에 편승해서 숟가락 얹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일부 관종들의 공통점은
진짜 피를 토하고 싶을정도로 할말이 많은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어줍잖은 애들이 더 설친다는 것이다
일단 씨부리고 질러놓고 본다
나중에 아니면 말고 아몰랑~은 필수
울고 질질짜면 나중에 결과가 어떻든간에 상대방 남자는 끝장나는걸 그들도 알고있다
공통적으로 그들은 많은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그 관심이란게 따스한 애정이거나
두둑한 인기와 돈이거나...

이건 좀 아닌듯~~
내 딸이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지만~

진짜 비호감여자 . 그니까 못 뜬거다

다른 사건들은 몰라도 이 사건 만큼은 오달수편에 서고 싶네요...

별 거지 같은 년이 나와서

진짜로 오달수 욕 엄청 하시던분들 어디간겨.
뭐만 나오면 세상에 죽일놈이 되는건지 모르겠네.
항상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지.
지금 이러다가 다른사람 얘기나오면 거기에서 또 엄청들 씹어대겠지.

이거 자한당이 MB땜에 터트린거임

에고...정말...이러니..무고죄를 단죄해야해...

좋은 뉴스입니다.

오달수건은 당시 두사람이 연애관계가 있었나, 없었나
극단 사람들 증언이 나오면 될듯한데...

이런거 거짓말탐지기 해보면 안되나요????

이제와서 눈물짓는다는것도 웃기는일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 여자가 저렇게 엄청난 일을 당한 것처럼 코스프레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거부의사 밝혔고 오달수가 더이상 아무 짓도 하지 않았으면 그걸로 된거 아닙니까? 누가 보면 강제로 옷벗기고 관계 가지고 한줄 알겠네요. 참나...그리고 이토록 한에 사무쳐 죽을거 같았다면 왜 이제 와서 이걸 폭로하는지 원...뭐 이건 그 당시만 해도 미투운동이나 여성들이 자신들의 목소릴 낼만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칩시다. 이걸 떠나서 그냥 그 당시 사건만 놓고 봐도 저 여자가 저토록 난리부릴 일인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의구심이 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조민기 조재현은 몰라도 오달수씨만큼은 진짜 저 여자 편 못들겠네요...
참 브라운관에서 보이는 오달수씨의 감초연기 너무 좋아하는 팬인데 저 여자의 말도 안되는 폭로로 앞으로 보기 힘들게 되어 정말 화가 나고 슬픕니다..이게 무고사건으로 끝난다해도 보이는 것만 보는 사람들은 오달수=성추행사건에 연루된 연예인으로 낙인을 찍어 앞으로 오달수와 관련된 영화나 기사엔 성추행범 들어가라 어쩌라~ 이딴 소리 지껄일게 뻔한데 참....유죄 무죄 여부를 떠나 진짜 남자 인생만 바보되는 무고죄 이건 진짜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짜증납니다.
대표적인 예로 박시후씨가 있지요. 여자가 성추행 당했다고 익명 뒤에 숨어서 까발렸지만 정황을 보니 의심스러운게 한두개가 아니고 꽃뱀냄새가 나서 박시후도 맞고소~ 결국엔 서로 합의하에 없던 일로..하지만 한창 주가를 달리던 박시후는 이 사건으로 이미지 추락...결국 성추행은 아니라고 결론은 났지만 지금 박시후가 출연중인 드라나마 기사보면 아직도 박시후를 박았시우~니 어쩌니 비아냥거리며 성추행범이 왜 티비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딴 소리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하죠..
미투운동 지지하지만 이런 악용하는 여자들때문에 좋아했던 배우들이 나락으로 떨어져 평생을 시달리는거 보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그당시에 오달수가 영향력이 좀 있었는것 같은데
한번하자 싫다 그럼 안한다
그뒤에 여자에게 불리한 방법으로 영향력을 행사 했는지도 모르는거지
이런 정도면 여자가 감정을 품을수도있다
한번달라 싫다 그럼 퇴출이다

사법부는 반성해라

25년전에 나는 누굴 만나고 있었지..?기억도 안나는데.. 아 조땟네

25년전 총각시절 애인만드려고 한번하자해서 거절당한적 있는데
나도 성공하면 보텍녀 나오면 어쩌나

아 진짜 여자 왜 운거야? 누가 보면 성폭O 당한줄 알겠네.
아무런 터치 없었는데 25년전 일을 울면서 얘기하는건 뭔데???

10여년전 유행어가있죠~
아놔~탑승~~~
너도나도 미투라하니 나도 탑승~~이거죠

생각 없이 미투운동 지지하는 것들
나중에 지 아들 지 남편도
저 억울한꼴 꼭 당하길 소원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엄지영 같은 사람이 다신 나오면 안됩니다.
저건.. 미투하고 별 상관도 없는거예요.
참.. 내용도 없는 상황에 대해서 눈물 흘릴일도 아니구만 -_-;

잘못하면 저 여자 하나때문에 제대로된 mtoo운동까지 흐지부지 끝날 수도 있다.
언론이 제대로 여과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진짜 피해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리고 지금 제대로 끊어 내지 못하면 언제 기화가 올지 알 수도 없다.
이럴때 언론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