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대중반 아는 ㅊㅈ인데요...
1년정도 전에...
6개월정도 사귀던 남자랑 결혼한다고...
결혼날짜잡고,
웨딩홀잡고,
웨딩사진찍고,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결혼 일주일 남기고,
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그리고 1년간 연락한번 안하고 조용히 살다가...
또 다른남자 만나서 시부모님 될사람한테 인사하러 가기로 했다고...
근데, 아직 작년에 있었던 일은 남자한테도 그냥 사귀다 헤어진걸로 얘기를 했다고 하네요;;;
이런거 그냥 평생 묻어두고 사는게 나은걸까요??
평생 조마조마 살것같으면 신랑될사람한테라도 솔찍히 이야기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것참 뭐라고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ㅎ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53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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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신경꺼유 남가정사
이혼아니고 파혼이니 사귀다 헤어진거 맞네요
결혼신고도 안했는데 굳이 얘기할필요가..
아는 ㅊㅈ얘기는 뭐다?
혹시 전 남친?
식장도 안 들어 갔는데 뭔 상관...
사귀다 헤어진거 맞지 않나요??? 결혼한것도 아닌데..
오지랍입니다.
자게에 이런 얘기 올려봐야 본인얘기 아니냐고
의심받기 딱 좋음..
혼인신고 안했으면 뭐 그냥 넘어갈수도 있기도 하겠지만
신랑 입장에서 나중에라도 알게되면 기분 좋지는 않겠죠....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결혼 일주일 남기고,
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결혼 일주일 남기고,
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결혼 일주일 남기고,
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결혼 일주일 남기고,
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결혼 일주일 남기고,
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결혼 일주일 남기고,
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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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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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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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일주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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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파혼했거든요...
집은 남자가 살던 집에서 남자쓰던 살림으로 같이 살기로하고,
청첩장 돌리고 다니던중...
결혼 일주일 남기고,
시부모님이 예단얘기를 한다고 기분나쁘다고 싸우다가...
결국 파혼했거든요...
몸만 가려다 예단 해오라니까 기분 나빠서 파혼했다는거죠?
님이 왜 나대요...
여자가 이쁜듯....암꺼도 안하고 몸만 들어갈 생각 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