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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고소되지도 않음 그 여자는 형사책임도 안묻고 그냥 나 성폭O 당했다 말한게 전부
그와중에 지금 쏟아지는 기사들 보면 이미 오달수는 성폭O을 했다 표현까지 나오고 있음
이미 진실은 상관없이 사람하나 죽인거나 다름없음
말 한마디로 남자죽이기가 이렇게 쉬운곳이 바로 이나라임
물론 이후에 무죄가 되어도 이미 죽은뒤임
무려 25년전
문제는 인터뷰 내용이지
인터뷰만 보자면 뭐 당한거 하나도 없음
비추 내가눌렀다
(인기없는)연극배우 엄지영 신고도 안하고 고소도 안하고
그냥 메갈티비씨에서 나 수치심 느꼈엉 엉엉 ㅠㅠ 라고 아가리턴게 전부다
근데 무슨 결과니 판결이니 애초에 신고도 고소도안햇는데 결과가 어케나옴??
더웃긴건 여자말이 100% 사실이라고쳐도 신체적성추행은 커녕 언어적성추행도 성립안함.
지는 10년지나도 (인기없는) 연극배우인데 오달수는 천만배우되버리니
질투심에 미쳐버린거 ㅆㄴ
난 오달수 믿을련다.
중립으로 가만이 서있는게 어떨때는 당사자에게 그 무엇보다 서리고 아프다는것을 겪어본적이 있기에...
뭐 일단 지켜봐야징
친구가 나오든 가족이 나오든 증거가 나오든 법원 판결 나올때까진 입 다물고 있는게 상책
오달수 고소되지도 않음 그 여자는 형사책임도 안묻고 그냥 나 성폭O 당했다 말한게 전부
뭔 법원이야
20년전이라 형사책임도 힘듬.
비추 내가눌렀다
(인기없는)연극배우 엄지영 신고도 안하고 고소도 안하고
그냥 메갈티비씨에서 나 수치심 느꼈엉 엉엉 ㅠㅠ 라고 아가리턴게 전부다
근데 무슨 결과니 판결이니 애초에 신고도 고소도안햇는데 결과가 어케나옴??
더웃긴건 여자말이 100% 사실이라고쳐도 신체적성추행은 커녕 언어적성추행도 성립안함.
지는 10년지나도 (인기없는) 연극배우인데 오달수는 천만배우되버리니
질투심에 미쳐버린거 ㅆㄴ
고소가 없었으면 더더욱 왈가왈부 하면 안되지... 옆집 싸우는데 문 벌컥열고 이건 당신이 잘못했네요 하긴 그렇잖아
왈가왈부 하면 안되지만 이미 오달수는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죽었어
인생 참 쉽지?
오달수가 사회적으로 죽었다는 사실 자체가 사람들이 사건을 보고 왈가왈부 해서 나온 결과지. 난 그래서 안타까움
법원아니 경찰에서의 결론이 나오지 못한다면 전문가 의견이나, 여론에서라도 자정작용을 해줘야지. 미투 운동이 매우 바람직한건 맞지만, 물꼬 살짝만 잘못틀려도 완전히 왜곡될 수 있는 운동이다. 지속적인 팩트 체크가 일어나야 한다. 법원, 경찰에서 하지 않는다면 어디든 지속적인 확인절차가 일어나야함. 제보자 입장에서 그 상황이 심히 부담스럽다면 공식적인 절차로 확정하면 되는 것임.
개소리야 ㅋㅋㅋㅋㅋ
이 점이 가장 우려되는 점이었어. 추행한 사람은 질타 받아야 마땅하지만 나쁜 맘 먹고 죄 없는 사람 꼰질러서 피해 줄 수 있는 상황도 가능하니 말야
사회적으로 죽었다는 사실자체가 사람들이 사건을 보고 왈가 왈부해서 나온결과: 엄지영과 그A라는 여성의 발언으로 된거지 무슨 ㅋㅋㅋㅋ 거기에 성폭O했나? > 아니오
강제로 모텔에 갔나? > 아니오
성적 이득을 취했나 ? > 아니오
가 이글에서 말하고자하는 요지인데 왜 오달수는 사회적으로 죽어야하지? 뭐때문에? 이제와서 그냥 천만조연배우니까 물고늘어질뿐이잖음 ㅋㅋㅋ 실제적인 증거도 증언도 없으면서 그냥 말한마디로 죽인게 정상은 아니지
진실은 당사자들 밖에 모르지. 영원히.
중립기어 철컥 철컥
근데 하필 보배네...
왜?? 보배 안좋아??
루리웹보다는 좋지.
무려 25년전
문제는 인터뷰 내용이지
인터뷰만 보자면 뭐 당한거 하나도 없음
그와중에 지금 쏟아지는 기사들 보면 이미 오달수는 성폭O을 했다 표현까지 나오고 있음
이미 진실은 상관없이 사람하나 죽인거나 다름없음
말 한마디로 남자죽이기가 이렇게 쉬운곳이 바로 이나라임
물론 이후에 무죄가 되어도 이미 죽은뒤임
난 뭐 진짜 겁 탈이라도 했나 했는데 만졌을수도 안만졌을수도 있는 그런 정도라는건가..
미투운동은 무슨 ㅋㅋ
트이따 사법부 만들기 운동이냐
난 오달수 믿을련다.
중립으로 가만이 서있는게 어떨때는 당사자에게 그 무엇보다 서리고 아프다는것을 겪어본적이 있기에...
비추 터지네
뭐 우리가 믿고말고 상관없이 그분 커리어는 끝난 상태임..과연
25년전에 일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도 없지만, 법원에도 못갈 상황이라면
한사람 인생을 이렇게 날려보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어야지
그냥 안 했다고 믿지도 않고 했다고 믿지도 않고 가만히 있을래요.
어차피 3자에 불과한 네티즌이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 없고
정말 결과 확실히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됨.
근데 다른 건 모르겠고 20대 초반에 얼마나 큰 권력이 있어서
30대 초반에도 얼마나 큰 권력이 있어서 그랬겠느냐
하는 건 글쎄올시다 싶네요.
오달수 씨가 실제로 했냐 아니냐를 따지자는 게 아니라
정말 갑질이나 저런 류의 그게 어마어마한 권력을 가져야만 할 수 있는
행위는 아니니까요.
위계에 의한 성폭력은 거부가 힘들다는것과 신고시에 자기가 권력에 의해서 더 망가 질 수 있기때문에
피해자들은 그냥 속으로 삭히고, 가해자들은 그걸 이용해서 행위를 반복한다는것인데..
오달수씨건의 경우에는 그렇게 보기에는 좀 힘들어보이는게 사실이죠...
폭행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결과가 나올수가 없는데 25년전껄 이제와서 조사가능하다고 생각함? 절대불가능함 공소시효는 물론이고 그사람의 기억이 제대로된건지부터 의심해야할 수준인데 이제와서 말로 사람을 묻어놓고선 ㅋㅋ
무고죄 사건을 여기서 종종보니 솔직히 미투운동이 싫더라
그냥 페미들이 하는거랑 다를바없고 판만크게 키운것 같아서 더 악질이라고 생각되고
이게 뭐?
결국 저거 글쓴 사람이 정말 오달수 친구인지는 아무것도 밝혀진거 없고, 이름깠다고 오달수 친구라는 소리는
반대로 얼굴까고 언론에 비쳐줬으니 오달수가 범죄 저지른게 맞다는식의 논리가 될뿐임.
그냥 피카츄나 만지며 결과보면 된다
저것도 거짓증언이라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사결과 뜰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면 됨
이게정답.
애초에 고소도 신고도한적없다니깐 끝까지 결과운운이네 ㅋㅋ
뭐 그렇긴한데 이건은 수사가 없음 그냥 가쉽이고 오달수씨 커리어는 박살..그걸로 끝임
나도 그냥 어느한쪽도 비난안하고 가만히 있으련다
물론 JTBC는 까야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진 아무말도 못하지.
다만 jtbc가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조작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건 분명하지.
그저 ㅊㅊ
그와중에 JTBC 큰그림 어쩌고 하는거 저건 드립인가
아니면 아직까지도 뿅뿅트비씨 신봉하는 자의 댓글인가
난 결과도 안나왔는데 범죄자 취급하는게 어이없네요.
미투가 정말 무서운게
남자측엔 아얘 방어권이 전무함.
차라리 고소를 당하면(물론 이것도 이미지 망하고 데미지가 크지만) 법정에서 자기방어라도 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는데
요즘 유행(?)하는 미투는 그냥 사실관계여부 따지지 않고 남자가 죽일놈, 개객끼되고 끝.
예전엔 성폭O으로 고소미먹이다가 무고죄 사건 몇개 터지고 미국에서 미투유행하니
그것들 보고 전략이 바뀐거 같음.
완전히 법망 밖에서 후두려패는격.
저게 조작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소위 미투라고하는,
법망을 피해 타겟(이래봐야 100% 남자인거 같지만)을 일방적으로 후두려패는건 법치주의국가에서 제대로된 일이 아님.
폭행, 추행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라고 하면서 법적해결을 피하는걸 정당화하는 모습이 정말 무서움.
어떻게 보면 이미 이런 현상 자체가 여성에의한 초법적인 행위가 아무렇지도 않게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인데...
솔직히 친구가 나와서 무슨 얘기를 했든 달라지는게 없는게 어차피 그래봤자 제 3자임
내 친구니까 그랬을리 없다는 식으로 그냥 감정에 호소하는 정도밖에 안됨
아예 다른 업계 종사자인것 같은데 외부인으로서 정황 분위기를 알수도 없었을거고
팝콘 가져오라고 할려했더니... 같이좀 억읍시다.
위에 분들 지켜보자고 하시는데
이사람들아. 결과 안나와 이게 끝이야.
ㄹㅇ 끝임
그냥 슈뢰딩거의 고양이...
저게 주작인지 아닌지는 현재로선 아무도 모르는 일이고, 남녀불문하고 성별 같은쪽이 의견내면 무조건 옹호하는 놈들도 많아서.. 아직은 지켜봐야할듯
주작이아니어도 저친구도 당시의 뭔일이있었는지는모르고 단지 친구를믿고 호소하고 친응원하는글이기때문에 사실여부를알수는없지.
그냥 내친구는그럴만한사람이아니며. 사실이밝혀지지않은얘기로 매도하지말라는정도의 글인데..뭐가맞는지는 더 지켜봐야지
그냥 오달수 커리어만 끝났음 이게 결과임
고소를 하고 형사처벌이 나와야 진퉁인거임 폭로? 그런건 나도 얼마든지 할 수 있음
뭘 지켜봄 오달수는 성폭O범 낙인 직히고 다 끝났는데
낙인인지 아닌지도 모르지.
믈론끝난건 맞음.
낙인이라고 봐야..영화배우가 그 사안으로 모든 촬영에서 다 배제되고 이미 찍은것도 다 삭제되고 있고..앞으로도 영화를 못찍을텐데
솔직히 15년전이면 오달수 그리 인기있던 시절도 아니라서,
되려 신고 한방이면 막 뜰까말까하던 오달수쪽이 나락으로 떨궈지는 타이밍이였는데,
심지어 그때당시 연애신문은 아님말고식의 찌라시때문에 무너지는 연애인들이 한둘이 아니였고,
한참뒤 2010년 초반때 나훈아가 참다못해서 '여기서 5분간 보여주면 믿겠습니까?!' 라고 호소한덕분에 한국에서 연애찌라시가 좀 수그러들었지 저 당시엔 아니였으니깐....
유명인 권력으로 무마될까봐 신고안했다는 의견은 좀 의심스럽긴 하더라..
애초에 멀쩡하게 굴러가는 사법체계가 있는데 고작 말 한마디로 사람 유죄로 몰고가는게 정상적인 사회인가. 국가 전복을 노리는 세력도 아니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결해야지 인민재판이 말이되나 어디 발전 못한 부족 국가도 아니고 미투 운동 자체가 힘 없는 피해자가 법을 통해 해결할 용기를 줘야하는 운동인데 지금은 아무나 증거 없이 범죄자로 지목만 하면 그냥 사회적으로 죽는 상황임.
법치주의를 완전히 무시하는 무서운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행해지고 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이미 이건 유죄추정 운운할 레벨을 벗어난 초법적인 행위임.
오달수 사과문에서 이미 모든게 끝났음 십년도 더된일이라 경찰조사는 없을꺼니 상황반전이 일어날리도 없음
반전이라 한다면... 오달수에 대한 폭로자가 페미니즘 관련 사고를 치거나 워마드 발언을 하는 것?
그래도 그걸 언론에서 부정적으로 대대적 보도가 있어야되는데..
그런건 없을꺼라...그냥 오달수씨 인생만 박살나고 끝남
근데 이것도 신뢰하기 힘든게..
친구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음.
요즘 인터넷에서 친구,가족 사칭해서 사기저지르는 사람들도 많으니.. 이것도 쉽게 믿을수도 옶고
ㅇㅇ 법원에서 하는 증언만 신뢰하는게 나음
일단 자기 이름이랑 거주지 까지 깠는데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지...뭐 그것도 확인하긴 해야겠지만
고소한게 아니라면 성폭O 당한게 사실이라해도 지지못함...
최선의 해결책은 버려두고 인민재판 하려는 사람은 지지못함
공소시효 10년 이라 못한다네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 욕하면 그 배우가 실제로 범죄자라도 가해자를 욕할거라는 마인드인데
이거 완전
마지막에 모바일이라 let's go together의 투게더가 짤려서
toget
her
로 보여서 깜짝 놀랐네....
???: 잘못이 없으면 사과하지 않았을것
이미 반성문쓴 순간 그냥 끝났음 무죄여도 이제 커리어는 없는거임
하긴 저 시절 오달수씨가 진짜 무슨 힘이 있어서 성추행을 했겠나
말단 배우가 게다가 저 얼굴에 무슨 힘이 있어서
25년전을 직접 안봐도 상황이 어땠을지 대충 알겠다
폭로가 사실이라 치자 '몸을 만진게 아니라 만질꺼 같아서 자리를 피했다가' 어디가 성추행인지 설명좀 해주실분?
오달수는 4기 선배였다. 높은 선배였다. 잠시 이야기하자고 해서 따라갔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못했던 일이다"면서 오달수가 여관으로 데려가 자신을 성폭O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반항하고 그럴 틈도 없었다. 소리를 질렀는데 눈도 깜짝 안 하더라. 그 차분한 표정 있지 않나"면서 "따라갔기 때문에 내 잘못이 아닌가, 자존감이 추락했다. 내 몸 속에 알맹이가 빠져나가고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었다. 내 가치가 없는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처음에 a씨가 익명으로 성폭O당했다고 인터뷰함
오달수 혐의 부정함
그러자 엄모씨가 얼굴 신원까고 나는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함
이런저런 가정을 하자면 상대편도 마찬가지고 밑도 끝도 없음
무고라는 가정으로 오달수가 억울하다면
비명지르고 난리를 쳐도 눈깜박 안 하고 강가ㄴ 당했다는 피해자및
그에게 당했다던 여러 강가ㄴ 피해자들
연애감정이었다는 사과문이 너무 억울할것임...
증거가 없고 공소시효도 한참지나 이제와서 어떻게 할 수 없고
오고가는건 말밖에 없기에... 애매한 사과문때문에...확실한 결론은 내리기 힘든것같음
아무튼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인정했으니 피해자들에게 잘못한게 있다고 보는게 맞는것같음
이 건의 가장 무서운 점은 문제 제기한 쪽에선 어떤 증거도 없고 그냥 말만 했는데 이미 오달수는 성범죄자가 됬다는거.
이런거 보면서 옛날 세모자 사건 생각나더라. 어떤 증거 제시 없이 그냥 이빨 까니까 세모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미 범죄자가 됬지. 그래도 세모자 사건은 진실이라도 밝힐 수 있었는데 저건 어떻게 해서도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수 없는 사건이니...
아니 ㅋㅋㅋ 이 글도 그렇고 자칭 피해자 증언도 그렇고 주작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오달수가 일단 사과했으니 잘못했다는 논리 펴는 인간들은 대체 뭐야
진짜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무서운 사회가 되었냐.
오달수가 진짜 과거에 잘못했다 못했다를 떠나서 지금 사태의 전개 양상은 미쳐있는게 맞음.
과연 오달수가 사과 안했으면 지금 미친듯이 물어뜯고 있는 언론들이
'아, 아닌가보다' 하고 끝냈을까?? 아니면 더 물어 뜯고있었을까?
애초에 증언 한마디로 사람을 유죄낙인 찍고 노가드로 집단폭행하고있는데.
심지어 일부 정치가들까지 이 초법적 행위를 지지한다고하고.
진짜 요즘 이 나라에 남성의 인권, 권리란건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다시 깨닫고 있다.
이건 진짜 예전에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행위의 업그레이드 버전임.
무고죄? 명예훼손? 그런걸로 역관광 당할 걱정 전혀 없는,
사법체계 다 씹어먹고 남자 인생 족칠 수 있는 초법적인 궁극기.
이게 본격적으로 악용되기 시작하면...어휴
애초에 이런거 다 둘째치고 오달수가 절대 그럴 사람은 아니지. 그리고 미투인지 미투데이인지 결국 주작대잔치.
"제몸에 손을 대려 했어요"
진짜 이게 끝인가? 오달수 뭐했다고 성폭O범 된거냐?
그건 엄모씨고 한명더 있어요 그전에 a씨가 성폭O당했다고 주장함
오달수는 사과문에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연애감정이었다고 이야기함
JTBC가 좀 미친게 맞지. 첨에는 신원공개 안했잖아.
Me Too 운동의 Me가 없는데.. 어쩌라고 시발...
그리고, 20대초반 대학 선후배 사이에 무슨 권력이 있다고.. 강제하냐? 그걸 거절하면 무슨 불이익을 받는다고? 똘아이같은년들..
오달수가 난 무조건 옳다는편이지만
대학 선후배사이에 권력이 있긴하지.
저X이 말도안되는 개소리하는거겠지만
지금도 시발 그 뭐라고해야지? 대학 선후배간 그 꼰대질이라고해야하나 갑질이라고해야하나
쓸데없이 후배가 인사안했다고 집합시키고 그런게 아직도 남아있고
개그맨들은 아직도 거기에 혹사당한다는데
20년전이면 뭐... 인터넷 발달도 없고했으니 아마 더 심했겠지.
근데 시@발 무고한 사람 하나 저리 몰아가고 증거도없이 뺴에엑 하면안되지 ㅅㅂ
난 이글도 신빙성 부여하긴 어렵다고 본다만
오달수 완전 듣보잡 시절에 뭔 위력에 의한 강제성 어쩌고 하는거 부터가 어이가 없다.
오달수는 아직도 '조연'이고 그나마 영화 드라마에서 조연들이 빛 본게 10년이 될까말까한데
아무런 증거도 없이 진짜 피해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더 나아가 아는 사이인지도 의심스러운 "A"씨의 증거는 없지만 분명 있었던 일이라는 말 하나에
증거도 없이, 재판도 없이 범죄자가 됐다 이게 말이 되나?
let’s go to get her로 보고 주작인가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