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s Kimble
(아비스 킴벨1944년생)
오늘의 전설적인 플레이메이트는 시카고 출신이지만 뉴욕남자에게 풍만한 여신이였던 아비스 킴벨입니다.
그런데 모델 활동후 시카고에서 "토끼"로 일했기 때문에 시카고 남자들에게도 로망의 여신이였음
1. 아비스 킴벨은 성년이 된 직후 플레이 메이트로 선정되어 62년도 11월에 화보가 실리게 됩니다.
(majority가 되고는 1달만에 플레이보이 러브콜을 받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음)
2. 당시 젊음의 상징이던 '청바지와 티셔츠를 입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여자'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젊은 뉴욕커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청바지 화보는 못올림 잘릴까봐)
3. 뉴욕 남자들은 그녀의 젊음을 사랑했지만 또한 그녀의 22인치 허리와 그에 대비되는 39인치의
압도적인 풍만함에 매료되었음.
4. 그녀는 올해의 플레이메이트를 따지못했지만 10주년 톱10에 실린 유일한 플레이메이트 였는데
그녀의 인기도 뛰어났지만 당시 그녀의 경쟁자였던 June Cochran가 제 2의 마릴린 먼로라는 소리를 들으며
퇴폐미를 뿜어내고 있던중이라 좋아하는 연령대의 차이로(10대~30대- 아비스, 30대~70대!!- 준)
진 것이라 팬들의 투표로 오르게됨
5. 당시 60년대 찍은 화보이지만 지금보아도 촌스러움이 느겨지지 않을 정도로 세련미를 가진
플레이메이트로는 손에 꼽히고 있음
PS. 2편에 이어서 4편도 잘렸습니다.... 사진에 모자이크 넣었는데 그걸론 안되나 보내요.
수위가 높은 사진들 올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걸리만한게 없는 사진들 위주로 올릴께요
PS2. 그녀의 다른 사진들은 강등먹을 사진들이니 착한 유게이는 구글검색을 이용 합시다.
이전의 플레이메이트들 :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cate=497&search_type=subject&search_key=%ED%9B%84%EB%B0%A9%29%EC%A0%84%EC%84%A4%EC%A0%81%EC%9D%B8
추전주시면 감사합니다.
와 진짜 이뻤네
차라리 성유게에 다 올려주세요
님 성유게에 올려주세여 수위도 약간 올려서 ㅎ
짤린 편 누구였는지 말만 해 줘.
차라리 성유게에 올리는게 어떰?
님 성유게에 올려주세여 수위도 약간 올려서 ㅎ
일단은 플레이메이트란걸 알려보려고 유동인구 많은 곳에 올리는데
이전 것들은 수위가 높았나 봐요....
와 진짜 이뻤네
아직도 그 시절 팬들이 남아 있을 정도임
차라리 성유게에 올리는게 어떰?
고맙다
짤린 편 누구였는지 말만 해 줘.
2. Renee Tenison
4. Kata Kärkkäinen
고마워.
차라리 성유게에 다 올려주세요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