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안나고 제작비 건진 정도라고
근데 이 장면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
https://cohabe.com/sisa/530218
느낌상으로는 천만영화
적자 안나고 제작비 건진 정도라고
근데 이 장면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
- [@] 에로한 빵집마스 캐릭터 [38]
- 코토하P | 2018/03/04 18:27 | 4310
- (벽람항로) 한국인의 취향을 정확 하게 파악한 롱청.JPG [71]
- 이리야쨩은 내신부 | 2018/03/04 18:24 | 3426
- 느낌상으로는 천만영화 [20]
- 세심한고래 | 2018/03/04 18:24 | 2759
- 티라노사우루스는 어쩌다 청소부가 될뻔한걸까 [5]
- 호프마니 | 2018/03/04 18:22 | 2257
- 65년생 정도면 간단한 한자정돈 알만한데 [24]
- 中森明菜 | 2018/03/04 18:21 | 4352
- 열정적인 소개팅 남녀 카톡.jpg [24]
- 사건번호2016헌나1 | 2018/03/04 18:19 | 4301
- 신고합니다 m9로 입문합니다^^ [6]
- 스테이지코치 | 2018/03/04 18:15 | 4006
- 두꺼비 입주청소vs두꺼비 청소 [27]
- joondogong | 2018/03/04 18:15 | 7543
- 한국으로 딸 시집보내는 우즈벡 엄마들의 마음. [21]
- 人生無想 | 2018/03/04 18:13 | 3974
- 아기 강아지의 집중력.gif [8]
- Mimicat | 2018/03/04 18:13 | 5434
- SJ레스토랑 근황 [11]
- 디오이스소 | 2018/03/04 18:13 | 4013
- 윤서인 가족 [5]
- 나나무스꾸리 | 2018/03/04 18:13 | 4351
- 니콘용 시그마 아트 18-35, 50-100 유저분 계신가요? [12]
- alpex | 2018/03/04 18:11 | 4410
- 솔직히 붕탁 그만 빨때 됫지 않았나;; [17]
- 만능지니어스 | 2018/03/04 18:11 | 3504
짤 도는거 보면 다본거 같던데...?
조폭들 미화하는 영화들이 약빨 떨어지고 슬슬 조폭 소재 영화들 인기가 떨어질 때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배우들 때문에 볼까? 했지만 안본 이유가 조폭 때문에 그랬거든요.
저도 뒤늦게 입소문 듣고 봤어요.
엇? 우리 300명 단체관람 갔었는데 ㄷ_ㄷ...
고맙다
아. 정말요? 김래원 연기 참 좋던데...
막상보면 조폭영화라는 생각은 안들던데...ㅎ
iptv에서 엄청팔렸어요
조폭 영화라기 보다는
어린 나이에 저지른 실수 때문에 늘 죄책감에 시달리는 순수한 영혼과 그 영혼을 보듬어 주는 피해자의 어머니와 그 가족들과
남을 이용하고 파괴하면서 자기의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추악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
평점은 어마무시한데 극장가서 본 사람은 없는 영화
(나는 무려 시사회때 가서 봤음)
영화관에 직접 보러 안오고 흉내만 내야 속이 시원했냐아아아
복수혈전을 극장에서 봤단....
해바라기는 호평이지 않았나요? 저렇게 내려앉을줄은 몰랐네...
저도 극장에서 봤는데, 본 사람들이 다 잼있다고 했거든요...
내기억에서 조폭 건달은...돈도없고 남뜯고 기생하려는 이미지..전에일한 가게사장님 친구들이 건달이 있었는뎅..업소차려서 돈벌고 잘되는 건달은 일부분이고 왠간해서는 다들돈없다고..옛날처럼 보호비같은거 생각도못하고 해서 범법적인 일 보도방등 약 브로커같은거나 하고 궁핍하게 사는사람 많댔는뎅.건달 미화되는건 영화탓인듯.
허이재가 참 예뻤던 영화
이 영화 단체로 가서 본 분들 할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초중고 시절 무려 통산 7번을 끌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지루합니다, 초반 임펙트라도 있어야 참고 볼텐데 그런 것도 없고...
클라이막스가 다인 영화죠.
이 영화 개봉 했을때도 지루하다는 소리도 많았고 또 조폭물이냐는 말도 있었고
옥탑방 고양이 이후에 크게 부각되는게 없어서 김래원의 연기력도 안 좋게 평가 당할때 개봉했던 걸로 기억 합니다.
이 영화는 조폭 미화 영화는 아닌데... 그렇다고 추천 영화도 아닙니다.
저 마지막 장면 보려고 보는 영화죠
남자들 보라고 만든 영화인데,
남자를 기분좋게 해주는 제목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