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번 일요일 같은 날짜에 모두 문닫게해서 동네수퍼나 재래시장으로 가도록 만들겠다는 발상은 히틀러나 스탈린도 생각 못할 듯 하네요.
국가가 개인의 쇼핑 행때 까지 간섭하는 나라는 지금도 없고 과거에도 없었죠.
이제는 한술 더 떠서 스타필드 같은 복합쇼핑센터도 강제로 문닫게 하겠다네요.
일요일에 수많은 가족들이 나들이 장소로 찾는 곳인데, 영세상인들을 위한다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소시민들의 휴일날 휴식처마저 빼앗네요.
https://cohabe.com/sisa/53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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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가세요....
그러고 싶네요.
이명박이 존나 좋아하는 신자유주의 빠돌이시구나
신자유주의하고 뭔 상관이죠? 님 초등학교는 나오셨나요?
신자유주의도 모르면서 저런글을 싸시네 ㅋㅋㅋㅋ 공부좀 하세요
신 자유주의만 아시는 군요.
꼭 글쓴분의 논리가 신 자유주의에 해당되는것 만은 아닙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시행하는 건데 그러면 다른 나라들은 다 신자유주의인가요? 모르면 나대지 말아야 본전은 하죠.
ㅋㅋㅋ진짜 뭐라 얘기해야할지...
화이팅 입니다.^^
프랑스 가시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이런 건 초등학교에서 안 가르쳐주죠
유럽제도에서 따온건데...무식하먄 그냥 조용히 이ㅛ으세요.
되도 안는 산동마시고.
유럽에 그런 나라 한 나라도 없어요.
무식한거는 님이산 듯 하네요.
유럽 안가봤으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어르신..무식이 뿅뿅 튀니까...
독일에서 일년 살았네요. ㅉㅉ.정부가 마트를 같은 날짜에 문닫게 하는 나라 하나라도 대보던지요.
거짓말 좀 고만하세요.어르신
그러니까 하나라도 대보라니까. ㅉㅉ.알지 못하면 나대지 말아요.
유럽 어디에서 저런 제도를 시행하는지요?
유럽에 출장 자주 갔었지만
저런 제도 시행하는곳은 못봤는데요?
그리고 유럽은 대부분 늦게까지 운영하거나 하는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재래시장이나 전통시장을 위해 기존에 설립된 마트에 제제를 가하는건 본적도 없네요.
애초에 인근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마트설립허가를 내주지 않는건 있어도 말이죠.
남보고 무식하다고 아닥하라고 하기전에
다른사람의 논리가 틀렸다는걸 제시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면 몰라도
아무 앞뒤맥락도 없이 아닥해라 선동이다 하는건
본인의 무지와 무식함을 드러내는것 밖에 안되는것 같네요.
아무말 대잔치~
어느나라에서도 못봄ㅋㅋ 어느 유럽을 가봤길래 ㅋㅋ
열심히 검색중이세요?
네네. 독일에서 사셨다고 칠게요.
근데 독일에서 대형마트.주말에 어디 가보셨어요?
근처 편의점은 잘 운영 하던가요?
파리 시내에서 대형마트 가랴면 차 끌고 몇km밖으로 가셔야 하는지 혹시 아세요?
눼눼.못가본애들 총출동햇네
모든 나라에서 살아보셨군요..ㅎㅎ
네 그러니까요.
제 댓글에 적어뒀잖아요.
인근 상권 보호하기 위해서 마트설립허가를 내주지 않는건 있어도
설립된 마트에 제제를 가하는건 본적이 없다구요.
댓글은 읽고 댓글 다시는건가요?
정말 무식하시네. 독일 프랑스 마트들이 정부에서 문닫게해서 쉬나요?
제재를 가했디고 저도 한적 없습니다.
이미 힌국은 대형마트가 시내곳곳에 선점햇기 때문에
유럽처럼 시내에서 쫓아낼수없으니 저런 제도로 변형해서 시행하는거겟죠.
저도 주말에 문닫음 불편하긴 한데 평생 문닫으란것도 아니고 월 2회 가지고 파시즘이네 지랄하는게 우스워서 씁니다.
빨리 답변 좀 주세요
어느 나라 어느 유럽에서 상권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기존에 설립된 마트에 제제를 가하는지...
아 좀 빨리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유럽은 시내에 대형마트 없는건 아시죠???
제재를 가했다고 한적이 없다니요.
본문에 당연히 마트에 제재를 가하는 내용이 들어가있고
본인이 댓글로 유럽에서 따온 제도라고 했는데..
이게 서로 다른 말인가요???
유럽에서 시내에 못짓게하는건 그럼 제재가 아닌가요?
본인이 사업자이고 제일 매출 잘나오는 기간에 2일을 강제로 쉬게 한다면
그게 납득이 될만한 일인가요?
그건 설립되기 전에 일이죠.
설립된 마트에 어떤 제재를 가하나요?
글쓴이가 말하는건 설립된 마트에 대한 강제적인 휴무이잖아요?
대기업총수도 아니면서 대기업걱정하고 자빠졌네.매출 잘나오는 기간에 이무나 돈벌수있게 하랴면 아무나 시내에서 다 장사할수있게 하지.왜????????
글쓴새낀 유럽시내에 대형마트가 있는줄아나보죠.
전 대형마트 제재가 유럽에서 따온거라는 이야기 입니다.됐음?
자빠졌네 라는 말이 참 거슬리네요.
됐습니다.
댁 수준도 알만하군요.
댁도 그렇게 자빠져 사세요.
그럼 전 이만.
ㅋㅋㅋ 정신승리하고 자빠졌네
이젠 딴 소리하고 있네요. 지랄은 님한테 어울리는 단어인듯 합니다. 월 2회 같은 날짜에 쉬도록 강제하고 있죠. 영업시간도 강제하고 있죠. 그래서 얻는게 뭐죠? 파시즘이라는게 그런데서 시작하는거죠. 획일주의, 개인과 기업의 자유에 대한 부당한 억압. 시민들의 반발 덕에 이 정도에 그쳤지만, 원래는 주 4회 일요일 모두 문다게 하려고 했고, 심지어 판매하는 품목도 재래시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것들은 아예 못팔게하려고 했죠. 이런게 파쇼적 발상이 아니면 뭐가 파쇼인가요?
야.그리고 유럽은 시내 홈플익스프레스도 일요일 쉬거나 단축운영해. 내가 일일이 이딴거 설명해주기 귀찮우니까 제발 돈 모아서 여행 좀 다녀.
눼눼.독일에서 1년이나 사셧다는 분이 독일 마트 주말에 문닫는건 안보셨나????
그건 업체의 필요에 의해서 쉬는거라고 몇 번을 얘기하는데 못 알아듣네.
독일 일요일에 마트 백화점 못합니다.
미국 마트사 베를린 법원에 헌법소원 인가 했는데 졌어요...
파시즘은 이명박그네 한테 따지세요. 진짜 파시즘이면 댁 같은 사람은 이미 끌려가서 뒈졌을테니까.
그러니까 정부가 강제로 문닫게 하는 나라를 하나라도 대보라구요. 자꾸 딴 소리 말구요. 업체가 자체 필요에 의해 쉬는거를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업체의 필요좋나하시네. 너 독일 1년산거 뻥이지????
그러니까 유럽 다 강제로 문닫게 한다고.
소비자 선택권은요?
우리나라가 시장경제를 표방하면서 필요이상으로 시장에 개입하는 나라인건 맞습니다.
포퓰리즘 정책이죠.
재래시장에 매년 들이 붓는 예산에도 불구하고 망하는 상권은 못살립니다.
이유가 뭘까요?
소비자가 외면하니까요.
스스로 진보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시장경제를 무조건 나쁜쪽으로만 보시는건 진보적인게 아니라 덮어놓고 까는거죠..
런던 파리 베를린 스페인 가 보고 제발 좀 이야기 해. ㅅㅂ 가보지도 않아놓고 개소리 선동 좀 하지 말고.
뭔말이야 대체 이양반은..하다하다 팩트에 몰리니 이젠 개소리까지하네.
유럽이든 어디든 정부가 강제로 문닫게하는 나라 한군데만 말해보라니깐 왜 말을못해?
한나라만 얘기해보라시라구요.
그냥 러시아 영국 프랑스 이렇게 딱 하나만말해봐요.팩트체크는 내가할테니.
구구절절 대도않는말말구요
논리가 모자라면 욕을한다는게 사실이군요
아따 유럽이 하면 진리랑께
그러니까 어디나라가 나라에서 강제로 마트 문닫게 하냐고요???ㅠㅠ
모르면 많이 배우세요. 쪽팔리다 생각하지 말고 ㅋㅋㅋ
히틀러나 스탈린 : 나한테 당해보지도 않고..
히틀러나 할 수 있는 발상인거는 맞죠
진심 역겨워서 구토나오려하네
인간이란존재를 600만명가량죽인 대량 학살범이랑
대형마트 강제휴무를 비교하는 대갈통에 든것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하게한다.
적당히해라.
뭘 욕하려해도 적당히해라.
인간성 바닥까지 다 꺼내놓고 이야기하지말고
중소산업 자생력 강화 정책은 선진국이 먼저 시작한 정책이죠
마트 강제로 문닫게하면 재래시장이 강화되나요?
그건 잘모르겠고
대형마트 근무하는 분들도 가족과 주말하루쯤은 쉴수 있게 되었죠
같은 날짜에 문닫게 하는거하고 그건 상관없지요.
현재 전체주의 국가는 북한,중국,그리고 우익이 정치와 사회를 지배하는 일본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아닌데요. 주말에 쉬고싶어도 나와야합니다
그날 매상이 더 크거든요. 일요일에 쉬게 되는게 참 인간답고 행복한거지요
주말에 영업한다고 한직원이 7일 내내 일하는게 아니에요. 예전에 주말 2일 영업 다할때도 주말직원 따로 뽑던데요?
그리고 투잡으로 토요일, 일요일에만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365일 24시간 영업할때 1주 중 2일 혹은 2주 중 3일 쉬었었습니다.
파쇼 전체주의는 모르겠고.. 정말 불편하네요.
전형적인 파시스트 정책입니다.
심지어 이렇게 한다고 전통시장 매출이 늘어나지도 않았더만요.. 예전처럼 돌리면 차라리 교대근무로 일하는 직원도 많아지고 좋아질 것 같은데요.
파쇼맞아요.
코스트코가 못한다고하니 세무조사한다고 협박했죠?
그세무조사라는게 안걸릴수가없습니다.무슨무슨조항으로 밀어부치면 조그만 원룸하는사람도 다 걸려들어요.
파쇼맞음.미친 정부임
트럼프 보호무역
주말 강제로 휴무일지정한거 박근혜시절에 만든 정책아닌가여??
이명박때 아닌가요?
지금 여당의 의원들이 의원입법으로 만든 법이죠.
여당의원들이 입법해도 대통령의 거부권행사가 가능하고 그렇게되면 국회과반수 의석찬성해야되는데 그당시는 새누리당이 계속 제 1당이였습니다
물론 지금 야당도 책임있죠. 그런데 입법에 반대하면 재래시장 죽이려는 못된 국회의원으로 찍히는데 굳이 반대안했겠죠. 포퓰리즘이라는게 그래서 무섭죠.
2012년에 정부에서 추진 및 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는건데 모두 현 여당책임이고 파시즘이라하니 딱히 할말은 없군여 실제적으로 적용하는거 지자체에서 한다고 나와있더군여
전 서울라서 다른데 사정은 잘 모르겠네요.
찍힌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그게 바로 여론이 형성됐다는 말 아닌가요. 결국 간접적으로 여론을 잘 반영시킨 간접(?) 민주주의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여론에 의해 형성된 제도를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파쇼로 꼬리표를 붙이는 행위 이게 오히려 파쇼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잘 된 정책인지는 솔직히 모르겠고
우리나라가 파시즘 국가인지는 더더욱 모르겠네요.
휴일에 마트 못가는거 짜증은 나는데
이거가지고 파쇼니 뭐니ㅋㅋㅋㅋ
너무 나간거같으심.
그리고 글 댓글에 민주당에 대한 증오가 보이는듯
파쇼 전체주의 뜻이나 좀 알고....그냥 그리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 2회 같은 날짜에 쉬도록 강제하고 있죠. 영업시간도 강제하고 있죠. 그래서 얻는게 뭐죠? 파시즘이라는게 그런데서 시작하는거죠. 획일주의, 개인과 기업의 자유에 대한 부당한 억압. 시민들의 반발 덕에 이 정도에 그쳤지만, 원래는 주 4회 일요일 모두 문다게 하려고 했고, 심지어 판매하는 품목도 재래시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것들은 아예 못팔게하려고 했죠. 이런게 파쇼적 발상이 아니면 뭐가 파쇼인가요?
뭔가 굉장히 착각하는시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국가이고, 개인과 기업의 자유를 부당하게 억압할 경우 이를 구제할 수 있도록 헌법 소원이나 위헌법률심판 등의 구제방법이 있습니다.
소송을 걸어봤지만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는것이 아니고, 법원칙상에서도 영업의 자유와 사회경제적 법익과 이익형량을 한 결과 해당 규정은 일부 자유를 침해하는 조항이 있지만 규제를 통한 공익적가치가 더 크다는 판결이 나온걸 본듯합니다.
이걸 파쇼적이라고 보는건...
이런 뻘글에 반응이 적지 않네요.
대형마트 의무휴일 지정 문제를 파시즘과 연관짓는 건 무의미.
더 나아가서 스타필드 운운한 건 정책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는 걸 방증.
월 2회 같은 날짜에 쉬도록 강제하고 있죠. 영업시간도 강제하고 있죠. 그래서 얻는게 뭐죠? 파시즘이라는게 그런데서 시작하는거죠. 획일주의, 개인과 기업의 자유에 대한 부당한 억압. 시민들의 반발 덕에 이 정도에 그쳤지만, 원래는 주 4회 일요일 모두 문다게 하려고 했고, 심지어 판매하는 품목도 재래시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것들은 아예 못팔게하려고 했죠. 이런게 파쇼적 발상이 아니면 뭐가 파쇼인가요?
대형할인매장, 프랜차이즈가 더 획일화 아닌가요??
현재 정책은 관계자 의견을 모두 청취하고 나온 거라는 걸 말씀드리고요.
대형매장 측에서도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달려면 복붙은 좀 하지 맙시다.
이렇게 안하면 민주주의를 표방한 대기업이 지배하는 나라가 될테니 조금이나마 막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마트가는 사람이 주말에 시장가요?
시장가도 되고 대형마트말고 주변에 작은 마트가겠죠...
물론 저는 인터넷으로...
마침 휴무인 일요일이 마트 쉬는 주간이면매우 답답하긴 합니다.
파쇼... 라는 단어가 왜??? 동네 마트 휴무랑 연결되나요?
일요일 , 수요일 격주니까 시간표 보고 쇼핑하세요.
가까운 전통시장 이용도 하세요.
월 2회 같은 날짜에 쉬도록 강제하고 있죠. 영업시간도 강제하고 있죠. 그래서 얻는게 뭐죠? 파시즘이라는게 그런데서 시작하는거죠. 획일주의, 개인과 기업의 자유에 대한 부당한 억압. 시민들의 반발 덕에 이 정도에 그쳤지만, 원래는 주 4회 일요일 모두 문다게 하려고 했고, 심지어 판매하는 품목도 재래시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것들은 아예 못팔게하려고 했죠. 이런게 파쇼적 발상이 아니면 뭐가 파쇼인가요?
사회주의적 절충 정책은 맞습니다
파쇼였으면 ‘대한’ 국뽕 마트로 모두 국유화 하는겁니다
말 안듣는 기업인은 재산 압류하고 추방하거나 감옥에 넣구요
우리나라는 자유지상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같이 좀 먹고 살자는데....
그래서 마트가는 사람이 시장에 가나요? 소비자는 평일에 구태여 마트 찾아가서 힘들고. 마트는 못팔아서 힘들고 마트 고용자들 임금 줄아서 힘들고 시장상인은 그대로 입니다. "같이 먹고 살자" 과장됐지만 공산주의 슬로건입니다. 아시다싶이 공산주의는 망했죠
공산주의가 먼지부터 공부해라
무식하면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편도 못들어즈리
그래서 주말에 마트가는 사람이 시장에 감?
주말에 마트가는사람이 시장가는지 마는지 알꺼없고, 뭔지도 모르는 공산주의란 친일파들이하던 색깔론 편치지말고
휴일인데 고마 자라
유럽 선진국에서는 애초 시내에 대형마트 허가를 내주지 않았죠. 그에 반해 한국은 기존 상인들이 죽든말든 대형마트를 자유롭게 허가해주고서 뒤늦게 보완책을 시행하는 것이구요. 국민 모두가 같이 잘 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점에 공감하신다면 불편해도 좀 이해하고 동참하세요. 그리고 전통시장도 좀 가시구요.
우리사회가 '경쟁' 이라는 발전수단을 점점 버리고 있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경쟁...이요??
무슨 현정부에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의견엔 난리도 아니군요 ㅎㅎ 거지같은 종교집단 물리치니 또다른 종교집단이 와서 설치네 ㄷ ㄷ
조금만 거슬렸으면 좋았겠네요^^
파쇼도 맞지만 전체주의적이죠.
이건 전체주의랑도 다른데요??
전체주의는 결국 하나의 지점으로 힘이 응집하는 걸 말한답니다...
재래시장을 가게 하려면 시장 위생 검사나 좀 똑바로 하던가...
시장 냄새나고 더러워서 안사먹는건데
대형 마트 문닫았다고 시장 가는 사람들 몇이나 있겠어요..
요즘 극문빠들이 댓글다는거 보면 신흥종교임.
1. 마트의 영업시간을 규제하면 재래시장의 영세상인들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결과: 마트가던 사람들이 그렇다고 재래시장으로 가진 않음,
오히려 영업일의 단축으로 마트에서 일하던 비정규직들만 일자리만 감소함.
2.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를 금지하면 그 혜택이 중소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다.
결과: 그 자리를 외국계 회사들이 다 차지함
3. 파리바게트같은 대형 프랜차이즈의 점포확장을 막으면 동네 빵집이 살거란 생각
결과: 기존에 영업하고 있는 파리바게트의 매출과 권리금만 더 오름
동반성장이라는 선의에서 출발한 정책이 번번히 실패하는 이유는
사회를 잘 설계하면 괜찮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죠.
원래 좌파정책이 그렇습니다.. 취지와 목적 정말 좋죠.. 이상적이죠. 하지만 실상은 다르죠..
그래서 관성을 이겨내는 게 어려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노력은 해야죠. 망가지기는 쉬워도 고치기는 어려운 법이니까요.
인간의 본성을 거스른 정책은 반드시 부작용을 낳고 실패합니다.
본성을 거스른다..
도박, 마약, 성폭력 등등..
우리는 많은 욕구와 욕망을 이성이라는 힘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럼 돈 벌고 싶다는 갈망을 통제해야합니까?
네 때에 따라서는 통제해야죠.
도박, 사기, 절도는 처벌해야 한다는 게
사회 절대 다수의 공통된 합의사항아니던가요?
재래시장보다 마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범죄적인 것과 비교하는 용기는 어디서 나시는지요?
그럼 님께서 나서서 모든 사람들의 마트를 가고 싶어하는 욕구를 억제시켜 보시던가요.
그리고 편리한 주차, 하자에 대한 책임, 환불시스템 등을 선호하는 마음이 뭐가 잘못된 건가요?
네 지금 나라가 미쳐돌아가고 있습니다.
홍위병들이 인민재판하는 그런 미개국가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홍위병들 문슬람 싸이트고요. ㅋ
독립운동 중이시군요
이 문제를 또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일제시대 구멍가게의 등장으로 보부상들이 타격을 입음.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동네가게들이 문을 닫음.
지금 미국은 아마존 때문에 대형마트들이 문을 닫고 있음.
석기시대가 끝난 게 돌이 부족해서가 아님.
소수에게 항구적으로 자본이 집중된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맹점이죠.
이걸 교정하자는 거죠. 부정이 아닙니다.
덕분에 1%의 수억불 소득과 90%의 수백불 소득으로 국민소득 10만불 시대를 열겠죠...
문명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에 대한 통찰도 없이 맨날 자본주의 타령만 하니 문제인 겁니다.
님 말대로라면 역사를 거꾸로 되돌려서 보부상부터 살려야 하지 않나요?
문명의 통찰 끝에 미국에서는 버니 샌더스 같은 사람이 돌풍을 일으켰죠.
ㅋㅋㅋㅋㅋ 정신차리자
근데 전체주의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파쇼적이라느니, 전체주의라느니 이런 단어를 쓰시는듯합니다.
반시장적인 정책이라고 해야지 파쇼라는 단어를 쓰는게 적합한지 의문이네요.
파쇼적이라고 말하려면 파시즘의 성격과 해당 규제의 성격이 유사한점이 우위를 점해야하는데..아주 일부를 제외하곤 동일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퓰리즘의 성격에 더욱 가깝죠.
그거보고 파쇼라고 하는건 문재인 찍었다고 빨갱이라도 하큰것과 같은 논리인데...
마트 스타필드 문닫는건 잘 모르겠고
마트 문닫게한다고 파시즘이란 이야기 꺼내는것 잣제가 정말 무식한 사람이던지 정신적으로 어디 나사 하나 비진사람이라는건 알겠네요
월 2회 같은 날짜에 쉬도록 강제하고 있죠. 영업시간도 강제하고 있죠. 그래서 얻는게 뭐죠? 파시즘이라는게 그런데서 시작하는거죠. 획일주의, 개인과 기업의 자유에 대한 부당한 억압. 시민들의 반발 덕에 이 정도에 그쳤지만, 원래는 주 4회 일요일 모두 문다게 하려고 했고, 심지어 판매하는 품목도 재래시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것들은 아예 못팔게하려고 했죠. 두부나 이런거요. 이런게 파쇼적 발상이 아니면 뭐가 파쇼인가요? 파시즘이라는게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이세상에서 모든 시장경제를 100퍼센트 시장자율로 두는 나라 있으면 하나라도 대보세요. 산업별, 방법별 차이가 존재할뿐 산업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는 어느나라나 행하고 있는거구요
그걸 파쇼에 갖다붙이는게 아주 생각이 짧은거란 말입니다.
조만간 삼성에서 두부팔려고 하겠네요
파쇼란 단어는 이런거에 쓰는게 아닙니다...
월 2회 같은 날짜에 쉬도록 강제하고 있죠. 영업시간도 강제하고 있죠. 그래서 얻는게 뭐죠? 파시즘이라는게 그런데서 시작하는거죠. 획일주의, 개인과 기업의 자유에 대한 부당한 억압. 시민들의 반발 덕에 이 정도에 그쳤지만, 원래는 주 4회 일요일 모두 문다게 하려고 했고, 심지어 판매하는 품목도 재래시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것들은 아예 못팔게하려고 했죠. 두부가 그 중 하나였죠. 이런게 파쇼적 발상이 아니면 뭐가 파쇼인가요? 파시즘이라는게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글쓴이는 어떻게 파쇼나 전체주의에 비유합니까?
유럽에서 1년이나 사셨다는 분이, 그라믄 흔히 유럽에서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들은 모두 전체주의 국가입니까?
선진국에서 그런식으로 비합리적인 정책을 강제 않습니다. 우리 나라는 월 2회 같은 날짜에 쉬도록 강제하고 있죠. 영업시간도 강제하고 있죠. 그래서 얻는게 뭐죠? 파시즘이라는게 그런데서 시작하는거죠. 획일주의, 개인과 기업의 자유에 대한 부당한 억압. 시민들의 반발 덕에 이 정도에 그쳤지만, 원래는 주 4회 일요일 모두 문다게 하려고 했고, 심지어 판매하는 품목도 재래시장에서 주로 취급하는 것들은 아예 못팔게하려고 했죠. 두부나 이런거요. 이런게 파쇼적 발상이 아니면 뭐가 파쇼인가요? 파시즘이라는게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아 그러니까 그냥 문재인싫어!!! 이거면서 이렇게 장황하게;;
글쓴이의 편협한 생각이 글전체어서 느껴지네요..
글쓴분 1년동안 유럽에서 배낭여행만하셨거나 어학연수 최대로 교환학생 정도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