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장 치욕스러운 건 활자로 책으로 남겨서 후대로 만방으로 기록해두는 것. 그러니까 네가 사라지고 없어져도 너의 더러운 말들은 영원히 살도록 그렇게 영원을 살아서 누군가 너를 기억할 때 너의 더러운 말들이 너의 얼굴이 되도록 해주는 것. 그게 진짜 치욕인 것.
[출처] 혐오의 시대|작성자 박진성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장 치욕스러운 건 활자로 책으로 남겨서 후대로 만방으로 기록해두는 것. 그러니까 네가 사라지고 없어져도 너의 더러운 말들은 영원히 살도록 그렇게 영원을 살아서 누군가 너를 기억할 때 너의 더러운 말들이 너의 얼굴이 되도록 해주는 것. 그게 진짜 치욕인 것.
[출처] 혐오의 시대|작성자 박진성
일단 서적이니까 국회도서관에 100% 들어가겠구나!
서적이니 보존대상이구나!
페미는 정신병
꼴페미는 지능순으로 탈출
좋은 페미나치는 죽은 페미나치
저것이 살생부렸다!!!
대법원 판례에도 박제해주세요!
일단 서적이니까 국회도서관에 100% 들어가겠구나!
서적이니 보존대상이구나!
이런건 박가분의 자문을 구했어야지!!
필구한다.
어이쿠 진짜 살생부네
페미는 정신병
꼴페미는 지능순으로 탈출
좋은 페미나치는 죽은 페미나치
그런데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걸릴 가능성도 있는거아닌가?
사이다이긴한데.. 피해가실까봐 염려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