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우래옥 가서 불고기에 밥이랑 비냉까지 ㄷㄷ
냉면 양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여친님 덕분에 맛있게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지금은 집에 바래다 주고서 저는 들어와서 샤워하고 맥주 마시면서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 중인데... 개척단이라는 건 처음 들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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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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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셨다니 ㄷㄷㄷㄷㄷㄷㄷ
집에 잘 바래다 주고... ㄷㄷㄷ
저 불판 라오스에서 삼겹살+샤브샤브 먹던건데..
라오스 ㄷㄷ
ㄷㄷㄷ 헤어짐을 위한 마지막 식사
수정요ㅠㅋ
어우.위꼴사네요.
냉면 겁나 땡김.ㅜㅜ
라면이라도 드세요 ㅎㅎ
숯불이 아니고 전기로 굽는건 첨봄.
그런가요 ㅎㅎ
저기 언제가야 사람좀 없고
여유있게 먹을수 있으까요?
항상 사람많고 주치장 복잡하다그래서요
워낙 유명한 맛집이니 ㅎㅎ 저희는 오늘 저녁 7시 좀 넘어서 갔던 것 같아요.
여기 고기가 비싸서 저는 냉면만 자주 먹네요ㅜㅜ
저는 말만 많이 들었지 가본 건 처음이네요. 여친님께서 사주셨어요 ㅠㅠ
이별 앞에서 그녀의 마지막 배려 ㄷㄷㄷㄷ
잘 만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을지로 우레옥가서
비냉 먹었다고요?
진짜?
ㄷㄷㄷㄷㄷ
어디가서 을지로 우레옥가서
비냉 먹었다고 말하지 마세요.ㅠㅠ
강남에서 먹었네요
우레옥은 대표적은 물냉집입니다.
물냉면 한번 더 을지로 우레옥으로 가셔요.
고기랑 먹으려고 비냉 시켰습니다. 맛집 잘 아시는 여친님 따라서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유명한 물냉은 다 돌아다니면서 먹고 친가쪽이 일사후퇴때 월남하신 이북도민 집안이라 냉면은 집에서도 내려 먹지만,
남이사 물냉이 유명한 우레옥에서 비냉을 먹던, 순대국집가서 뼈다귀 해장국을 먹던, 호프집가서 치킨만 먹고 나오던.. 비냉이 땡겨서 비냉 먹었다는데 뭐가 그렇게 판단하고 따질 일인가 싶네요.
저두 아까 그 시간에 우레옥 갔었는데ㅋㅋㅋ
오호호 대치동 우래옥요??
네...ㅋㅋ 전 테이블에서..아마 방에 계셨든거 같네요
네 테이블 없다고 좌식으로 ㅎㅎㅎ
냉면 맛있던가요???저는 디게 맛없던데...
너무 심심해서 ... ㅜ.ㅡ
전 맛있게 먹었는데, 불고기에 밥을 더 맛있게 먹긴 했네요 ㅎㅎ
대치우레옥 냉면은 을지로보다 조금 싱거웠던거같아요..
아하 그렇군요. 여친도 을지로가 더 맛있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오우 삼성역 갈때마다 보면 주차장 만차 ㄷ ㄷ ㄷ
오늘은 다행히 웨이팅은 없이 ㅎㅎ
오늘은 차 별로 없던데요..
네 오늘 바로 들어갔어요.
전 이만..교자만두님 잘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