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안와서 좀전에 편의점에서 소주한병 사왔는데..
동네 슈퍼집 딸 여자사람하고 눈 마주친..
테이블에서 일어나더군요
순간생각.. 집이 슈퍼하는데 집에서 먹지?
말걸음..
대화내용!
이쁜 여자사람) 저기여! 맥주 같이마시면 안되요?
못생긴 나) 아..오늘 술 많이 마셔서..
몸 아프다고 알고있는데? 술 그렇게 드셔도 되요?
이쁜 여자사람) 누가 그래요?
못생긴 나) 그냥 동네에소문..
가끔가는 동네슈퍼 저만가면 방으로 들어가는..
씨방! 아무리 못생겨도...
저 미친뇬 다이어트..
너무 심하네 생각 했는데
일주일에 투석 2번 받는데유..ㅠㅠ
얼마전에 알았..
여자가 술 먹자 그럴때는 모르는 사람 아니먼 합석 해주는기 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