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리거나 학폭 악몽 꾸다가 깨나서 옆에서 자는애 품에 있는거 보고 존내 안심될때는 뭐라 표현해야할지 그러더니 아무렇지 않게 처다보더니 형씨 왜 그래 그루밍 하거나 손 올림 단점은 핸드폰을 싫어하는거 같아
덴지의 마음이 아니구요?
조명 되게 운치있네
조명 되게 운치있네
포치타 마음을 알듯함
덴지의 마음이 아니구요?
안기만해도 세상 다 가진
느낌이잖긔 ㅇㅅㅇ
아.... 그 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