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찐따가 갑분 도로에서 장판파 모드에 들어섬 그냥 흔한 ㅁㅊㄴ인가 싶어서 사람들이 눈길도 안 줌

연막탄을 어디서 구했는지 막 여기저기 뿌리더라 함

뭔가 연장을 꺼냄

쫄래 쫄래 그냥 달려감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라서 사람들이 그냥 눈길도 안 줌

오토바이나 차량도 그냥 서 있음


그러다 갑자기 주변인에게 뭔가를 휘두름

그리고 바로 사람 많은 백화점으로 들어감

그제서야 난리 나서 사람들 혼돈



찔렸다기 보다는 맞은 것 같은 느낌 이셨다 함

백화점 안 에서도 연막탄을 던져서 사람들이 상황을 파악을 못 하고 달아나지 못 하게 함


결과적으로 두명 사망하고 9명 다침

이 새끼도 뛰어 내려 자/살...

예비군 불참으로 수배 중에 있었다 하니 이미 계획에 있었나 봄
장비 챙겨들고 온 거면 계획 범이겠지


경계 수준을 높이는 게 맞는데 이게 번화가에서 갑자기 저러면 막을 수 있겠나 이 거임

항상 조심 하는 수밖에
'집 밖은 위험해'가 단순 농담이 아니게 된 세상...
ㄷㄷ 유게이들이 보호 받을 수 있는 곳은 유게 뿐인...
찐따들이 갈때도 민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