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는 헤드폰을 끼고 빠른 전자 음악을 들으면서 우주 전투 장면을 상상하곤 했어요. 우주선들이 회피하고 급선회하며 싸우는 장면, 레이저 같은 에너지 무기까지 포함해서요. 그런데 어느 날 스타워즈를 봤는데, 만약 내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레이저가 있다고 믿었다면, ‘이거 내 머릿속 상상에서 가져온 거 아냐?’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물론 실제로는 그렇게 정신 나간 결론까지 내린 건 아니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제 머릿속 상상과 역대 최고의 영화 넘버 원이 비슷하다는 점이었죠. 그러면서 ‘내 상상력도 충분히 팔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제야 어떻게 하면 이 상상을 실제로 영화로 만들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할수 있어, 아바타 버리고 스타워즈 살리러 와줘"
"..........."
그러면 스타워즈를 아바타처럼 만들거라구
근데 아바타에서 보여준 물량전이랑 죄다 개지랄 터뜨려버리는 몰아붙이는 능력은 진짜 소름이 다 끼치더라
그러면 스타워즈를 아바타처럼 만들거라구
근데 아바타에서 보여준 물량전이랑 죄다 개지랄 터뜨려버리는 몰아붙이는 능력은 진짜 소름이 다 끼치더라
이번 3편도 진짜 와...
하지민... 아바타... 이제는...
제임스 카메론의 블록버스터 연출력은 우주돌파해버림
카메론이 스타워즈를 만든다면 진짜 개쩌는 영화를 만들거란 믿음은 있지만
그건 더 이상 스타워즈가 아니게 될 것 같음
저 아카자짤은 드립이고
카메론의 오리지널 각본 우주물 보고싶긴함
아님 아바타 4,5에서 우주좀 멋지게 가주거나
"당신을 봅니다"
"당신의.... 포스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