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의 정치인들이 네팔에서 열린 통일교의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시점은 2018년 말입니다. 통일교는 이들에게 '프레스티지'석 항공권 등 체류 비용을 대줬습니다. 이를 최종 승인한 사람, 윤영호 전 본부장이었습니다.-JTBC뉴스-
빨간당 의원들 몇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