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반쯤 어그로긴한데 아군 NPC가 무더기로 죽어나가는 전개 자체가 평가가 좋지 않다는 모양 한국은 디레지에 특성 생각하면 납득하는 사람이 많아서 진짜로 정서차이에 가까운 모양임
이번에 많이죽긴 했지 확실히...
이번에 많이죽긴 했지 확실히...
무 안죽었다고..
다른 사도때는 별로 안 죽었자나
아니 죽은 사람이 있었나?
바칼전에서는 죽은 아군은 오스카밖에 없었던가
그 외에는 거의 병사들였고
그마저도 바칼한테 직접적으로 죽었다기 보단 히스마 상대하면서 동귀어진 한거고
전시즌에 적아군 포함 너무 안죽긴했음
문화 차이인가 정서 차이인가.......
이런거에 반응이 안좋을 거라고는 띵형도 상상못했을듯....ㅋㅋㅋ
그런거 치곤 중국은 선협물이 대세아님? ㅋㅋ
그래서 선협물은 애정을 가질 필요가 없을정도로
죽일놈은 그냥 븅신 새끼로 만듬 ㅋㅋ
진짜 악인 포지션 아니면 엥간하면 안죽고 부활하는게 무협이라
도로롱을 생각해보면 쟤네가 등장인물들에게 갖는 애정이 작진 않을 듯.
무는 죽은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