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리가 좋아서 화면도 잘 보였고
바로 앞에 엄청 신나하는 리스너분들이 흥 띄워주셔서
1시간반 내내 신나게 뛰었음
오시인 아즈키의 무대는 당연히 너무나도 좋았지만
카나타소의 Knock it out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월드투어 멤버들의 무대들도 한쉬도 쉬지않고 블레이드 흔들면서 즐겼습니다
모두가 끝나고 카나타 콜 한것도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감기 조심하세요 라고 말하며
퇴장 한것도 다 마음 뭉클했어요
다음 라이브는 뷰잉이지만,
또 한번 현지를 즐기고 싶은 감동이었습니다.
첨언) 대기중에 GREATEST 나와서 헤벌쭉한 오마에라는 개추...

고양이추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레이티스트 대기시간 막곡으로 나와서 오마에라 아닌사람들도 흥얼거리더라
개추
누가 글 쓰자마자 나와서 피식 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레이티스트 대기시간 막곡으로 나와서 오마에라 아닌사람들도 흥얼거리더라
개추
개추
고양이추
어 너도?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