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법부는 내란에 동조하는 거죠?

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각각 독립기관이라고 알고 있는 데
조희대 대법원장의 성향에 따라 같은 정치적 성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ㅠ.ㅠ
그러나 법리적으로 내란에 동조하는 판사들은 자신의 의견으로 결정을 했다고 봐야지요.
그들은 사법부 내에서 왕따 당하는 것이 두려워 전직 검찰총장 출신이 일으킨 내란에 동조하는 것일까요?
전관 예우를 노리고 변호사가 되었을 때를 위해 빌드업한다고 봐야 할까요?
그렇다면 판사 은퇴 후에 최소 3년에서 5년 간 변호사 개업을 제한하는 법을 제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기간 동안 대학이나 연구기관, 또는 언론기관 등에서 연구원 등으로 제직하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고...
추경호 전 국민의힘당 원내대표 영장 기각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