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후 119구급대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에 끝내 숨졌다.사고가 일어난 공방은 나무를 재료로 사용하는 공방이며 절단용 톱날을 당시 고정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공방 주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리를 묶고 작업했어야지...
어휴 ㄷㄷㄷㄷㄷ
끔직하네요...부모님 맘이 ㅠ 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어휴.
후드티 끈도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