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시바 필력이 압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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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일석
맞죠
?
항개는 치매에 걸려 버려졌다...재수 더럽게 없는거지
올리버의 사랑에 대한 상념
피클이 손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
진짜 그 시절 바키는 전설이었다...
지금? 내 안에서 바키는 부자대전에서 끝났어
타키온 트윈터보 귀엽더라
낭만을 잘챙겼지
항개는 치매에 걸려 버려졌다...재수 더럽게 없는거지
독두꺼비 작화에 게이드립이 난무하는...
타키온 트윈터보 귀엽더라
낭만을 잘챙겼지
우
일석
맞죠
?
에겐남 되기 전에 항개에게는 낭만이 있었다
올리버의 사랑에 대한 상념
피클이 손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
진짜 그 시절 바키는 전설이었다...
지금? 내 안에서 바키는 부자대전에서 끝났어
애초에 부자대전 이후엔 좀 외전느낌이라 안봐도 그만이긴해
바키 서사는 거기서 끝났지
테토시절 바키는 진짜 낭만 그 잡채였지
ㄹㅇ임
일단 설득력 자체가 쩔어서 무심결에 있을법하지 하고 몰입해거 보게 만드는것도 한몫했음.
솔직히 지금 다시봐도 심지어 무사시 나올때까지도 재밌었어...
바키면 우마무스메한테도 피지컬로 안밀릴테니 임신확정프레스 할 수 있것지
컬트적인 대사에서 오는 재미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