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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미국 따라갈라고 노력하는 놈들이 있음.
"죽는 게 빠르겠다."
"죽는 게 싸다."
"죽여준다."
"죽겠다."
여기도 의사 TO 늘리기 싫어서 사다리차기 하고 있지
한국도 의료재정파탄나는중임 인구수 늘고 경제발전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의료복지를 누릴 수 있는건 우리세대가 마지막일거다.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보험 민영화는 말려야 하는 이유
뭐 국가가 안락사를 권유해?
내가 어머니에게 미군은 대우를 잘해주지만 대접은 못받는다고 하니까 너무 이상한 표현이라 했는데 난 이게 맞다고 생각함
"죽는 게 빠르겠다."
"죽는 게 싸다."
"죽여준다."
"죽겠다."
"아직 따뜻해"
"그럼 죽어"
저중에 미국 따라갈라고 노력하는 놈들이 있음.
여기도 의사 TO 늘리기 싫어서 사다리차기 하고 있지
뭐 국가가 안락사를 권유해?
캐나다 저 사건 나중에 총리가 수습함
완전 민영화는 치료비 지옥이 되고,
완전 복지화는 받는 사람은 많은데 치료하는 사람이 적은건가...
내가 어머니에게 미군은 대우를 잘해주지만 대접은 못받는다고 하니까 너무 이상한 표현이라 했는데 난 이게 맞다고 생각함
한국도 의료재정파탄나는중임 인구수 늘고 경제발전하던 시기에 만들어진 의료복지를 누릴 수 있는건 우리세대가 마지막일거다.
의료 대란 떄문에 대학병원에서 뭐 하나 검사하려면 예약부터 하고 대기를 두세달 해야 했는데
외국은 그게 그냥 기본이더라
미국 병원에서 6만 7천 달러나 나왔으면 독감 좀 걸린 모양인데 좀 참지 그랬어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보험 민영화는 말려야 하는 이유
과거 영국에선 팔다리 골절 국공립병원에서 치료하려면 6년 대기였다고 하더라고
호주도 영국만큼 오래걸리진 않는데
스페셜 닥터 약속 잡기가 되게 어려웠던것같음
우리나라 : 보험이 되면 합리적인 수준에서 돈 내고 치료를 해줌, 자잘한 병들은 기본적으로 보험이라 만원 이내에 됨, 돈을 내고 사용하는 구조라 그래도 제때 치료 받고 돈이 없다면 추후에 돈을 나눠 내는 식 또한 가능함
공공의료특) 감기 치료하는게 달단위로 걸려서 폐렴으로 발전하는게 부지기수다
저 가벼운 수준의 질병이란게 함정임
겉으론 가벼운데 속에선 치명적으로 몸을 조져대다가 쓰러져서 실려가면 이미 늦음
암도 몇달이 절대 짧은 기간이 아님
젊으면 저 시간동안 돌이킬수 없을정도로 진행되고 그래
유럽 쪽 의료복지가 다 저렇게 오래 걸린다더라.
한국 와서 사는 유럽출신 외국인들 몇명 아는데, 우리나라에서 웬만한건 동네 병원에서 그 날로 가서 진찰 받을 수 있는거가 천국이라고 하더라ㅋㅋㅋㅋ
영국은 그 대처도 민영화하려다 지가 날라갈뻔한 의료제도가 있는데 심지어 애들은 안경도 무료로해준다고.. 다만 3달인가 이상걸렷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