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곤은 누굴 죽일생각을 안했는데 이때부터는 그냥 방해하면 죽인다맨이 되버림 지금까지 키르아의 브레이크 역할이였는데 개미편부터는 반대가 되서 키르아가 안말렸으면 모라우도 죽일뻔했음
여기서부터 진짜 광기가 뭔지 알게된 광기 조무사 키르아...
여기서부터 진짜 광기가 뭔지 알게된 광기 조무사 키르아...
힘이 있어서 중2병이 된 애가 모랄의 중요성을 깨달아버리는..
사실 '여기부터'라 하기엔 그리드 아일랜드 편이라던가...
그 전에도 곤의 '순수함'에 대한 위험성 묘사는 있긴 했음
곤육 곤육!
광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넨이었지
보통 만화에서 주인공이 공감 안가면 캐붕이라 까일거리가 되는데 곤은 기초설계부터 공감이랑 거리가 머니까 반대로 이런 캐릭터 설계도 참 어려웠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