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넘버원 장차 올림픽 메달 유망주를 도복도 안입고 들어메치는 강백호
어깨도 안풀고 배운적도 없는 커브를 야쿠부 선수조차 화들짝 놀랄정도로 뿌리는 원탑 재능 김수겸 (심지어 괘적만 보면 존나 마구)
둘 다 나라 국기스포츠(유도,야구)에 엄청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프로리그도 없었던 농구나 쳐하고있음
어깨도 안풀고 배운적도 없는 커브를 야쿠부 선수조차 화들짝 놀랄정도로 뿌리는 원탑 재능 김수겸 (심지어 괘적만 보면 존나 마구)
둘 다 나라 국기스포츠(유도,야구)에 엄청난 재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프로리그도 없었던 농구나 쳐하고있음
강백호는 설정이 뭐 열정많고 힘 좋은 무식한 또라이라..
해보진 않았지만 농구공 테니스라켓으로 때려서 골 넣을부류들
김수겸 좌완 쓰리쿼터면 괜찮네요 ㅋ
피구왕 통키에서는 피구공으로 벽을 부수고, 한 손으로 철봉하는 애도 있는데요 뭘 ㅜㅠ
김수겸은 !!로 봐서 그냥 폭투인듯 ㅋㅋ
스포츠 하나잘하면 대부분의 종목을 잘하는거 같던데
중학교때쯤에 만화책에
구슬동자로 세계정복하려는 어둠의 구슬동자 연합을 만든 어른들이 있었는데.
최소한 저건 있을수는 있잖슴..ㅋㅋㅋ
강백호가 유창수한테 넘어가서 농구 포기하고 유도한다는 설정으로 유도만화 나온다는 썰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