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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배운기억
2014년 소치올림픽 국가대표로 뛴 심미성님께 컬링배운적이 있는데
보기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스톤 밀때 스톤이 똑바로 가는건 둘째치고 몸 중심잡기도 어렵구 ㅠㅠ
스위핑할때 팔 다리 허리 쥐나고 얼음 다 깍아먹고..
볼링처럼 대중화되면 배워보고 싶은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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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못하는 운동이라는게 최고의 단점
독일은 미니컬링. 다트처럼 미끄러지게 던지면서 게임들 많이 하더라고요
5!!!!
진심 볼링이나 배드민턴처럼 대중화하면 어떨까 사업성 생각해보게 되는 운동입니다.
컬링 무료 연습장입니다 자게이분들 특별히 환영합니다 20년간 무료 회원등록해드리며 밥은 드립니다
크리켓도 막상 해보면 재미있더군요 ㅋㅋㅋ
신미성....
대중화가 어렵다고 봅니다.
저도 이번 평창 올림픽 보면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기 종목 될듯...
태권도.. 재미 없어..
저게 모르고 볼땐 정말 웃겼는데, 룰을 찾아서 조금 공부하고 보니까 정말 재미있습니다.
볼링과 당구를 합쳐 놓은듯한 그런 게임이죠.
머리싸움하는 긴장감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