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고쿠 해군 원수가 되면 세상을 바꿀려고 노력했지만 실패

록스 또 한 세상을 갈아엎잔 심산으로 해적단을 만들었지만
애초부터 비즈니스 해적이라서 태생부터 한계이다보니 실패

가프도 세상을 바꿀려고 했다지만 혼자선 아무것도 할수 없고
해군을 지켜야해서 실패

로저는 절반의 성공에 가까웠음

센고쿠 해군 원수가 되면 세상을 바꿀려고 노력했지만 실패

록스 또 한 세상을 갈아엎잔 심산으로 해적단을 만들었지만
애초부터 비즈니스 해적이라서 태생부터 한계이다보니 실패

가프도 세상을 바꿀려고 했다지만 혼자선 아무것도 할수 없고
해군을 지켜야해서 실패

로저는 절반의 성공에 가까웠음
새삼 센고쿠, 록스, 가프, 로저도 못한 완전한 승리의 이무님이 대단해 보이네.
오다가 과거 조명을 하는게
"과거 애들 쩔었음 ㅋㅋ" 보다
"얘네들도 실패한걸 후대가 할테니 봐라" 하는 빌드업이라는게 그럴듯 했음
적어도 자신의 유지를 후대에게 이어가게 하는데는 성공한 로저
새삼 센고쿠, 록스, 가프, 로저도 못한 완전한 승리의 이무님이 대단해 보이네.
로저는 반은 성공하기라도 했음
이무의 성공도 말이 성공이지
많은 여지를 남기고 불안에 떠는 사실상 휴전 상태 수준 아님?
적어도 자신의 유지를 후대에게 이어가게 하는데는 성공한 로저
오다가 과거 조명을 하는게
"과거 애들 쩔었음 ㅋㅋ" 보다
"얘네들도 실패한걸 후대가 할테니 봐라" 하는 빌드업이라는게 그럴듯 했음
20년뒤의 세대하라고 컨텐츠남겨둔거임
로저도 그러잖나 너무 빨리왔다고
로저가 원피스를 그냥 포기한 이유야말로 절반의 성공밖에 못 거둔 이유랑 같을텐데, 그게 과연 뭘지가 이 만화의 핵심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