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단한건,
설정 상태로 뒤지는 기획안도 널리는게 게임업계인데
이걸 리소스 에셋으로 구현까지 다 해내서
클라안에 다 넣어두고 미래로 보낸 집요함임.
진짜 마지막 마무리만 하면
하나의 완성이 나오기 직전까지
다 만들어놨는데
한순간에 그게 폼페이 유물처럼 온존한 상태로 무너진거.
진짜 대단한건,
설정 상태로 뒤지는 기획안도 널리는게 게임업계인데
이걸 리소스 에셋으로 구현까지 다 해내서
클라안에 다 넣어두고 미래로 보낸 집요함임.
진짜 마지막 마무리만 하면
하나의 완성이 나오기 직전까지
다 만들어놨는데
한순간에 그게 폼페이 유물처럼 온존한 상태로 무너진거.
초기 개발진의 디테일하고 정교하게 짜여진 오리진
저열할 정도로 무능한 코형석 사단의 악의
둘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그냥 자주있는 엎어진 프로젝트a 정도였을텐데
게임계의 '오하라 사건'
그리고 이번 카제나 사태로 무능한 일뽕과 페미들이 역대급 쓰레기짓을 했다는 것도 계속 나옴
게임계의 '오하라 사건'
그리고 이번 카제나 사태로 무능한 일뽕과 페미들이 역대급 쓰레기짓을 했다는 것도 계속 나옴
초기 개발진의 디테일하고 정교하게 짜여진 오리진
저열할 정도로 무능한 코형석 사단의 악의
둘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그냥 자주있는 엎어진 프로젝트a 정도였을텐데
이것이 미래로의 유산...
인수인계 다 제대로 해놨다던거 생각하면 직원들이 그 자료들 전부 꿍쳐다가 게임 구석탱이에 고이 쳐박아놨고
수작부릴줄만 아는 성깔쟁이는 그거 있는줄도 몰랐을듯
진짜 월급루팡하면서 똥칠만 했구나
그리고 게임계에 경종을 알리기도 했지.
제 아무리 획기적인 계획서가 있어도 이걸 코푼휴지 수준으로 취급하는 집단이 있단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