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조건 대태도 오오타치는 아니라고 보는게
오토타치는 발도술을 할려면 등뒤에서 빼는 형태인데
이런 식으로 칼이 넘 길어서
최대 3m 짜리도 있다고 함
기본 2m가 넘어가기에 유키의 모션으로는 검을 뽑을수가 없음
이건 아무리 봐도 2m가 넘을수 없는 길이임
길어 봤자 1m70 또는 50정도임
거기에 저 자세에서 칼을 뽑을려면 허리를 이용해서 회전하듯이 뽑아야 하는데....
마침 그런 발도를 가진 검술이 있음
중국 명나라 장도
묘도라고도 하는데 이 칼은
길이가 1m50에서 60정도임
그리고 이 무기는 일본의 대태도 (오오타치)를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 졋다함
그래수 일본의 오오타치는 발도술보다는 양손검처럼 운용했다고 하는데
반면 중국의 명나라 장도는
보병용으로 사용했다고 함
그리고 내가 이게 절대 일본의 대태도가 아니라고 확신하는게
칼 모양도 모양이지만
예전에 영화였나 어디서 저런 긴검을 허리로 발도 하는 장면을 봣음
또한 디테일에 미친 1대 개발진들이
이 손보호대 부분을 절대 그냥 안만들었을거라고 봄
무엇보다 저런 손보호대 형태를 내가 분명 어릴때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았음 ㅋㅋㅋ 저런 손보호대 형태는 절대 일본도의 특징은
아님
생긴거 부터 만두머리 쿵푸 소녀잖아
그리고 그냥 캐릭터 자체가 중국풍 디자인이라 그게 좀 더 자연스럽긴해
그런것도 있는데 디테일 변태들인 1대 개발진들이라면 이솔처럼 무기와 전투 모션에 디테일을 숨겼을거라는 거임 단순하게 저걸 대태도로 본다면 허리가 아니라 등뒤에 매고 모션도 위의 짤처럼 비슷해야 함 그런데 유키는 허리뒤에서 뽑고 칼도 대태도 처럼 길지 않기에 충분히 허리를 이용해서 뽑을수 있음 중국 묘도나 한국 쌍수도가 길이가 오오타치 만큼 안길다는것에 저건 절대 오오타치가 아니라고 봄 또 이솔처럼 환도에 들어간 고증만
봐도 저 무기 디자인을 그냥 만든게 아닐거임
그리고 그냥 캐릭터 자체가 중국풍 디자인이라 그게 좀 더 자연스럽긴해
그런것도 있는데 디테일 변태들인 1대 개발진들이라면 이솔처럼 무기와 전투 모션에 디테일을 숨겼을거라는 거임 단순하게 저걸 대태도로 본다면 허리가 아니라 등뒤에 매고 모션도 위의 짤처럼 비슷해야 함 그런데 유키는 허리뒤에서 뽑고 칼도 대태도 처럼 길지 않기에 충분히 허리를 이용해서 뽑을수 있음 중국 묘도나 한국 쌍수도가 길이가 오오타치 만큼 안길다는것에 저건 절대 오오타치가 아니라고 봄 또 이솔처럼 환도에 들어간 고증만
봐도 저 무기 디자인을 그냥 만든게 아닐거임
생긴거 부터 만두머리 쿵푸 소녀잖아
한국인도 중국인도 일본인으로 창씨개명하고 2등신민 만들어버리는 이완용 2세 코무라 횬소쿠 코라지 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