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2016년도 정도의 글이다.
https://cohabe.com/sisa/512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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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것이...
한창 사지절단에 심취하던 시절의 아사나기로군
저런삼촌들도 지금은 결혼하고 애기 키우고있겠지? 나이가있는데
기성 세대 사람이면 그렇게 생각할 만 하지
저 시절 아사나기이면.. 일단 자르나?
... 저양반꺼라면 그럴수도 있지
보통의 요즘애들도 아사나기 보면 기겁을 할것 같아요
험한 것이...
저런삼촌들도 지금은 결혼하고 애기 키우고있겠지? 나이가있는데
한창 사지절단에 심취하던 시절의 아사나기로군
기성 세대 사람이면 그렇게 생각할 만 하지
보통의 요즘애들도 아사나기 보면 기겁을 할것 같아요
저 시절 아사나기이면.. 일단 자르나?
자르기만 하면 다행 아니던가 ㅋㅋㅋ
저런.. 좀 하드한거 보는구나
... 저양반꺼라면 그럴수도 있지
아사나기면 그런 취급 받을만하지 않나?
취향이 왜그래 ㅋㅋㅋㅋㅋ
아사나기면 좀...음...
나나시꺼면 말도 안하고 정신병원부터 집어넣었음
아사나기면 그렇게 질색하실만하다
까놓고 아사나기 사지절단물은 중딩때 처음보고 충격받아서 딸치는걸 몇달 못 했음; 지금도 그건 못봄
팔다리 자르는거 보면서 딸치면 어머님이 걱정 좀 하실수도 있지!
부모입장이면 엄청 걱정되시겠지 ㄷㄷㄷㄷㄷ
진지하게 들어가면 악마를 보았다 보고 다 범죄다 된다는 소리랑 같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