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는 보관해보면 알지만 보관성이 ㅂㅅ 그 자체다.
그래서 감자를 물에 놓고 썩힌다.
왜 아까운 감자 썩히나 하는데 전통적으로 감자를 썩히는 과정 중에서 흰색의 가루가 나온다. 그리고 이 가루를 모아서 햇빛에 건조시킨다.
그걸로 떡을 만든다거나 하는 요리에 사용한다.

감자는 보관해보면 알지만 보관성이 ㅂㅅ 그 자체다.
그래서 감자를 물에 놓고 썩힌다.
왜 아까운 감자 썩히나 하는데 전통적으로 감자를 썩히는 과정 중에서 흰색의 가루가 나온다. 그리고 이 가루를 모아서 햇빛에 건조시킨다.
그걸로 떡을 만든다거나 하는 요리에 사용한다.
그냥 물에 담가서 감자전분 뽑는거 아님?
물에 담가서 썩혀서 뽑아냄
냄새 죽여줌
그냥 물에 담가서 감자전분 뽑는거 아님?
물에 담가서 썩혀서 뽑아냄
냄새 죽여줌
흰색가루가 곰팡이라는거야?
녹말
썩어도 녹말은 물에 나온다는것이군....
감자에서 녹말 뽑는데 무조건 썩혀야 했음
올 여름에 톤단위로 썩혔는데 죽는줄
냄새 죽이죠 기막히죠
감자 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