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안 씻기싫다고 쳐도 같은 직장상사나 동료가 주의주거나 친한 친구나 지인이 바로바로 애기해주는데 마치 무인도에 혼자살다나오는것도 이니구 저거 말이 된다 생각함? 참 어이없네 댓글보니 진짜 혼파망이네
직장과 친구가 있을거라는 폭력적인 생각
의외로 꽤 있더라
알고싶지 않았음
얘기해서 듣는 사람이면 그 상태까지도 안감
의외로 꽤 있더라
알고싶지 않았음
보통 그러면 애기해주지않나? 상식적으로
얘기해서 듣는 사람이면 그 상태까지도 안감
겉모습만 사람새끼지 말 오지게 안들어 쳐먹는 놈들이 많아서...
누군가에겐 일상임...
직장과 친구가 있을거라는 폭력적인 생각
그걸 고려시키는게 되려 사상폭력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말하는거면 실제 있음..
어디 게임 행사장이나 하다못해 토요일 건베런만 아침에 가봐도 몇몇 느껴지는사람들이 있음.. 알고싶지 않았어
솔직히 말이 안되긴함
안씻는거 한두명이면 그럴수있어도 주변지인이 한명도 없는게 디폴트일리가 없잖아
외국나가보면 안씻는 사람들 많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깔끔한거지
하지만 여긴 한국이니까 좀 씻자!
한국은 지구가 아닌지요
직장 내에 있지 근데 냄새난다 씻어라는 말 쉽게 못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