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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좀 자게 냅둬 피곤한가 보지"
ㅋㅋㅋㅋ 난 병풍뒤에서 잔적있다
일어나서 딱히 뭐 할 수 있는것도 없고
" 애좀 자게 냅둬 피곤한가 보지"
자동팔터링 거친후
-에휴 다 일어나서 자기 할일하는데
이제껏 퍼자고 있냐
얼른일어나서 어른들 돕지않고 뭐하고있는지 떼잉쯔
하고 느꼇던 20여년전의 유게이
다른 얘기인데
어릴때 명절날 다들 아빠 엄마가 있어서 옷 같은거 자식들 챙겨주고 하는게 되게 부러웠었음
난 내가 입었거든
그이상.. 아무말도 하지 마라 ㅠㅠㅜ
ㅋㅋㅋㅋ 난 병풍뒤에서 잔적있다
일어나서 딱히 뭐 할 수 있는것도 없고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울집이 큰집이라서 새벽부터 복닥거리는 소리에 깨는 게 싫었어..
애기들 깨우기도 좀 그래서 냅두면 온가족이 귀여워함 ㅋㅋㅋ